헛...! 제 글이 동뭉사랑방 실시간 순위에 올라갔네요 @_@띠용~~
조회수도 4000이 넘구 ㅠㅠ 올려두 40넘구 ㅜㅜ!!!!
톡은 안 됐지만!!! 저는 지금 매우매우 기쁘답니다ㅠㅠ!!!!!! 이렇게 많은 분들이 제글을 읽다니!! 영광영광!!!
으흐흐~~~~~~ > ,<!!!! ㅋㅋ
글 밑에 톡되면 우리 토끼 얘기 쓴다고 했는데 ㅋㅋ
톡도안되고 ㅋㅋㅋ 궁금해 하시는 분도 없어섴ㅋㅋ 그냥 뭉이 얘기 2편 갑니다용 ㅋㅋㅋㅋ
사실 ㅋ 이 얘기는 1편?에 썼어야 될 얘긴데 ㅋㅋ
이 얘기를 꼭 써야 될거 같아서 급 2편을 씁니다 ㅋㅋㅋ
제 글의 제목을 보시면 네가 늙고 검은털이 난다해도 나는 너를 평생 아끼며 사랑할꺼야 _*
요래요래 되어 있잖아요 ㅋㅋㅋ이게 무슨 뜻이냐믄..ㅋㅋ
사람도 나이가 들면 흰머리가 나듯이...
울 뭉이는 흰털을 가진 강아쥐라 그런지....늙어가면서..점점 검은털이 나기 시작함 ㅠㅠㅠㅠㅠㅠ
요렇게 새 하얗던 녀석이 ㅠㅠㅠㅠㅠㅠ
잘 보이시나요???? 검은털이 슝슝 난 거.....ㅠㅠㅠㅠㅠㅠㅠ
원래 사람도 새치나 흰머리는 뽑아도 별로 안아프잖아요 ? ㅋ 검은머리 같이 뽑힐때 빼고는 ㅋ
근데 뭉이의 검은털도 그런가봐요 ㅋ
검은털만 잡고 쏙~~ 뽑으면 ㅋ 진짜 뽑은지도 모르고 가만히 있는데 ㅋㅋ
쪼꼼이라도 흰털 건드리면 ㅋㅋ 바로 째려봄...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냅두기로 했음 ㅠㅠㅠㅠㅠ 어차피 다 뽑을 것두 아닌데..
괜히 뭉이 스트레스 받게 하는거 같아서.......ㅠㅠ으헝헝..
그치만 속상하긴 해요....뭉이가 점점 늙어가는거 같아서 ㅠㅠㅠㅠ
그래두 아픈데 없이 ㅋ 병원 갈 일 없이 건강한 나는 네가 참 좋아!!!!!!! '-^*
원래 슈나우저가 피부가 약한 것만 빼면 생명력 강한 걸로 유명하기도 해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에 인터넷에서 읽은 일화인데 ㅋㅋ
어떤 슈나우저가 ㅋ 세탁세제를 훔쳐 먹었는데 ㅋ
하루인가 끙끙 앓더니 ㅋ 다음날 멀쩡하게 살아났다는....
물론 ㅋ 주인분께서 가슴도 철렁하셨을거구...걱정도 많이 되셨을텐데
다시 건강해졌으니깐 올리 얘기겠죠 ㅋㅋㅋㅋ ㅋㅋㅋ
이거 보고 엄청 웃었음 ㅋㅋㅋ그리고 뭉이를 보고 또 다시 느낌 ㅋㅋㅋ
이 생명력 강한 슈나우저 같으니라궄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뭉이는 또 주인을 닮아......치킨을 매우 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좋아하냐면.....ㅋ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 뭉이가 먹은 치킨이 한 10마리는 넘을거임ㅋㅋㅋㅋㅋㅋㅋ
전날 치킨먹고 치킨뼈 버린 봉지 꽁꽁 묵어 쓰레기봉지에 다시 담아놓는데 ㅋㅋ
울 뭉이...그 봉지 풀어헤쳐....뼈 와작와작 드심 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오빠랑.....저는 " 아 또 털렸네...."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근데 다들 강아지 닭뼈 먹으면 죽는다고 알고 계시죠???
이 글 보고 혹시 걱정하실 분 계실까봐 ㅋ 더 자세히 얘기 드릴께요 ㅋ
원래 강아지들이 닭뼈 먹으면 죽는다는게... 그 큰 다리뼈 있죠?? 그거를 먹으면 목이 걸리거나
혹은 그 뼈를 씹으면 뼈가 뾰족하게 부서져서 그걸 삼키면 내장 쪽에 찔려서 죽는다고 하거든요??
근데 우리 뭉이는... 그 다리뼈는 지가 알아서 안먹구요...뭐 갈비부분이나..오도독? 하얀 부분 ㅋㅋ
그거만 먹어요 ㅋ 그래서..아직 별 탈은 없었던 것 같아요 ㅋㅋ
그리고 ㅋ 뭉이 데려오고 초반에 많이 털렸던 거구 ㅋ
요즘은 아예 더 조심해서 ㅋ 봉지에 싼다음에 바로 밖에 버리거나 ㅋ
뭉이가 못 올라가는 곳에 뒀다가 다음날 바로 버리곤 해요 ㅋㅋ 그래서 요즘은 털린일이 없다능...ㅋㅋㅋ
그래도 ㅋ 강아지 키우는 분들 닭뼈 진짜진짜 조심하세요!!!
뭉이는 중형견 크기라서 ㅋ 괜찮았을지 모르지만 ㅋ 말티즈나 요크처럼 작은 강아지들은 위험할지도..^^;;
아 ㅋㅋㅋㅋ그리고 이건 ㅋㅋ 닭뼈는 아니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뭉이 배탈난 사연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년 여름에 있었던 일 ㅋㅋㅋㅋㅋ
ㅋㅋㅋ 원래 양치(양념치킨)는 잘 안 먹는 편인데 ㅋㅋ 얼마 전에 새로 뚫은 양치 맛집이 있어서 ㅋㅋㅋ
양반후반으로 시켜서 맛난게 잡숬고 ㅋㅋㅋㅋㅋ 뼈는 잘 버리고 ㅋ 그 치킨 곽? 만 쓰레기 봉지에 버렸음 ㅋㅋㅋㅋ
그러고 그 다다음날인가 외출하고 왔는데 ㅋ ...............
온 집안이 난리난리.....뭉이가 토하구 난리가 난거임 ㅠㅠㅠㅠㅠ
원래 강아지들은 속 불편하면 지들이 알아서 토하고 속 안정시키곤 하는데..
그날의 토는 좀 달랐음 ㅠㅠ
그냥 토가 아니라...토에서 완전..냄새가... 막 사람 토냄새 보다도 더 심하게...
그래서 뭔가 이상하다 싶었는데...뭉이가 축 쳐져 있는거임... ㅠㅠ
얘가 어디가 아픈가 보다 하고..일단 토를 치우고 병원 가자...해서 토를 치우는데..
그 토가 좀 이상한거임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약간 붉은 빛이 나면서....양치....양념에 들어있던..땅콩?이 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움 ㅋㅋ 울 뭉이가 양치 양념이 쌓여 있던 은박지를 뒤져서 ㅋ 그 양념을 훔쳐먹은거임 ㅋㅋ
근데 그때가 한여름이라...이틀 된 양념이 상해 버렸고 ㅋㅋ
그걸 먹은 뭉이는 배탈.... 그래서 토 냄새도 고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째든 병원은 가봐야겠다 싶어서 ㅋ 데려 갈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때 마침 오빠가 집에 들어옴 ㅋㅋ 근데 얘가 완전 살아나서 ㅋ ㅋㅋ 오빠 반겨주구 난리남 ㅋㅋㅋ
멀쩔한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나한테는 아픈척하고 싶었나봄 ㅋㅋㅋ 나랑 오빠랑 30분? 인가 차이로 집 왔는데 ㅋㅋ
나왔을 땐 완전 끙끙 앓고 누워있더니 ㅋㅋ 오빠 오니까 좋다고 난리난리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병원 안가구 ㅋㅋㅋ 토 뭍은 털이나 씻겨줌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의사쌤한테 여쭤봤는뎈ㅋ 강아지들이 실제로 ㅋ 주인한테는 꾀병도 부리고 ㅋ엄살도 피우고 그런데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 드립데 이어 ㅋㅋ 똥 드립 갑니다 ㅋㅋㅋㅋ
울 뭉이는 화장실에 가서 대소변을 보는데요 ㅋㅋㅋㅋㅋ가끔 화장실 가서 오래도록 ㅋㅋ안나 올때가 있어욬ㅋㅋ왜 안나오지 하고 가보면...ㅋㅋ 응꼬에 응아가 대롱대롱 달려서...ㅋㅋㅋ
응아는 다 쌌는데..응아가 떨어지지 않으니까 ㅋㅋ 못나오고 ㅋㅋ 계속 그러고 있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응아달고 못나오는 유뭉이 ㅋㅋㅋㅋㅋ
눈치보고 있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응아 달리는게 첨엔 걍 웃기기만 했는데 ㅋㅋ 자세히 보니 ㅋㅋ
머리카락은 먹으면 그렇더라구욬ㅋㅋ 근데....뭉이가 머리카락 먹을 일이 뭐가있지...ㅋㅋㅋㅋ
암튼 ㅋㅋ 그 뒤로 청소는 더 열심히 ㅋㅋㅋㅋㅋㅋ고마워 뭉앜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쓰고보니...오늘은 ...우리 뭉이...겁나 더러운 얘기만....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ㅋㅋ
뭉이 그런 강아지 아뉜데....ㅋㅋㅋ
화장실가서 쉬야하는 깔끔이 인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의미로 ㅋㅋㅋ 오늘도 뭉이 이쁜짤풀고 끝내야징 ㅋㅋㅋ
나 어딨개?
ㅋㅋㅋㅋㅋ
유뭉이의 비싼 인케이스 침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옥수수 한알 떨어트려 주지 않겠는가?
크리스마스 파티는 같이 즐기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
그럴 일은 없겠지만......혹시...만약에.... >///<
2편두 올려 40 넘으면 3탄편 쓸게용 ㅋㅋㅋㅋ
3편에서는 ㅋㅋ 슈나우저... 그들은 왜 지x견이라 불리는가....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다루겠습니닼ㅋㅋㅋㅋㅋ
그럼 2만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