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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나이가 들면서 친구 관계

고민 |2013.03.11 13:36
조회 4,495 |추천 3

어렷을적부터 함께 자라온 친구가 한명 있습니다.

 

원래부터 사람들을 오랜동안 깊게 만나는 편이고,

 

내사람일 경우에는 항상 연락도 자주하고 잘 챙겨주는 편입니다.

 

친구, 연인, 가족 기타 모든 관계 유지는 노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먼저 관심과 표현을 하는 편이죠.

 

그런데 이 친구는 도무지 먼저 연락하지 않습니다.

 

언제보자고 말을 해도 제가 먼저 연락하지 않으면 그냥 파토나는 식이고..

 

서운하다고 말해도 그냥 자기 성격이라면서 고쳐지지 않는데.

 

제가 서운해 하는게 이상한 일인지..

 

솔직히 좋은 친구고 오래된 친구지만..

 

기분도 좋지않고 저도 먼저 연락하고 싶지 않네요.

 

어떤 관계든 일방적이면 지치는것 아닌가요..

 

나이가들어서 제가 옹졸한 건지, 정말 연락안하는게 성격인 사람도 있는건지..

 

이런 친구관계는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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