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일입니다. 회사가 끝나고 집에들어와 화장실에갔는데 머리카락뭉치가 휴지통에있는거에요.
최근 세면대 파이프가 고장나서 머리는 주로 헬스장에서 운동을 끝내고 감고오기때문에 머리카락을 치운 기억이 없는데, 설마...하고 세면대에서 손을씻는데 ㅡㅡ 세면대 파이프가 수리가 되있더라고요
저번에 문자로 세면대파이프?가낡아 수리 부탁드린다고 문자보냈는데 화요일이나 수요일에 오신다고해서 전화나 문자로 연락이 올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문자도 전화도 없이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와서 고치고 나갔다고생각하닠ㅋㅋㅋ어이가없어서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출근전에 급하게 나가느냐고 잠옷과 어제입은옷 대충벗어놓고 나갔는데 정말짜증나고 소름돋아요. 화장실에 빨랫감들속에 속옷도잇는데 ㅡㅡ
이런경우 미리 전화나 문자로 방문한다고 말해줘야하지않나요?
만약 제가 옷을갈아입고있을 때 들어왔다고 생각하니 소름돋고 짜증나네요
피곤한맘에 집들어왔는데 짜증폭팔입니다
원래 자취하시는분들도 주인분이 막들어올수있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주인아저씨에게 문자보냈습니다. 7시까지 답없으면 전화하려구요.
주인아저씨 월세문제나 집문제에 대해서 정말 잘해주시고 고마운데
이건 아닌것같습니다. 기분이 너무너무 더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