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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면접을 ㅡ.ㅡ

33살아낙 |2013.03.12 18:38
조회 234 |추천 0

오늘은 면접을 쉬려고 했는데..

 

집에서 교회 모임이 있다구 해서 강제적으로 나와 영화관에서 팝콥을 우억먹구 있다가

 

집근처 경리사원 구직한다는 워크냇 광고보고 지원했네요..스마트폰 중요성이 와닿더군요..

 

4시정도 넘어 멍때리고 잇는데

 

전화가 오네요..오늘면접가능하냐고 모 집근처라서 아마 백수니 놀고잇겟지

 

하셨나 봅니다.(속직히 오늘은 집에서 굴러다니고 싶엇습니다.) 6일 권고사직퇴사면서 당일면접 1탕 

 

7일 두탕 8일 1탕 어제두 한탕 재직할때는 제의 도 안오던 면접제의가 와서 그나마 행운이죠

 

백수의 특권이자 장점 아니겟습니까?ㅜㅡ 애기하면서 슬프네요

 

거기 6시과 퇴근인데,,5:30에 가서 정장아니라도 전화도로 말씀드리고 캐추얼하게 면접을 보았네요..

 

우습게 보일수도 잇어여..그래도 면접봣습니다. 사진관 포샵은 그만해야합니다.

 

사무실분위기가 왠 아줌마가 온거야 분위기 입니다. ㅋㅋ ㅜㅡ

 

가족관계 묻지도 않습니다. 원크넥에서 출력햇다고 제가 준비해가 이력서는 보지도 않앗네요

 

그래도 오늘공고나와 제일 면접본게 조앗습니다.

 

식대포함 140에 상여금없수 4대보험 퇴직금  집근처 도보로 10분

 

일을하고싶고 아직 이전회사 이직확인서 접수 안되고 권고당한 회사두 접수 안되고

 

그저 멍하니 잇는것보단 이게 나은것 같내요

 

그래두 면접은 힘드네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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