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화장실에서 흡연 어떻게 생각하세요?
으
|2013.03.12 19:59
조회 11,439 |추천 23
우선 방탈은 죄송해요 평소 결시친을 즐겨보는터라 아무튼 좋은 방법 부탁드려요
현재 아파트에 살고있는데요
화장실에서 나는 담배냄새때문에
종종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요
아랫층화장실에서 담배를 피고 그게 환풍기타고
올라와서 저희집 화장실에까지
담배냄새가 나는것 같은데..
밖에서 원하지 않아도 간접흡연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집에서까지 그 싫은 담배냄새를
맡게 되니까 자주 그러는것은 아니지만 스트레스를 받게 되네요..후 그리고 또 저희 층 복도에
담배냄새가 난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다른집이
새로 이사온 후로 복도에 그냥 담배냄새도 아닌
무슨 담배쩔은내가 나요..엘리베이터 기다릴때나
집에 들어갈때 숨참고 다니네요
집안에서 어느정도로 피길래 복도까지 그렇게
담배쩔은내가 나는지....
말하고 싶은데 내집에서 내가핀다 라는 식으로
나오거나 얼굴 붉히게 될까봐
어떻게 해야 될지 고민되네요
- 베플흠|2013.03.12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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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지간히 하세요 저는 담배는 피지않지만 담배가 불법으로 몰래하는것도 아니고 자기네 집에서 피우는것 조차 눈치 봐야하나요? 그런거 저런거 다 따지실꺼면 공동주택이 아니라 단독주택에 살으셔야죠 아파트 복도나 계단도 아니고 지네 집에서 피는거 조차 이렇게 사람을 귀찮게 하다니
- 베플Rose|2013.03.13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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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전 비흡연자 신랑은 흡연자임 아파트살고요 베란다에서 피면 베란다창문으로 냄새올라온다고 하고 화장실은 환풍기때매 냄새난다하고 작은방에서 피면 복도앞이라 복도에서 냄새난다고 하고 솔직히 흡연자들 너무 불쌍함 어딜가나 금연인데 집에서도 피우기 눈치보이고 끊으라고 해도 서민이니까 일하면서 스트레스받는거 담배한대로 위로받는건데 불쌍해죽겠음
- 베플흠|2013.03.12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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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이웃에 항의해봤자 싸움만 나니까요 꾸준히 관리실이랑 경비실에 민원넣으세요. 담배냄새 올라올때마다. 저희 아파트도 그런 민원때문에 작년부터 건물내 흡연금지로 공지났어요. 저희 부부도 둘다 흡연자이지만 그냥 아파트 밖에 나가서 피우고 들어와요. 되도록이면 입구에서 떨어진 구석지에서.. 가끔 입구에서 피우시는 아저씨들 계시는데 냄새 계단으로 다 올라온다는 ㅡㅡ... 좀 귀찮더라도 나가서 피우는게 서로 피해안주고 괜히 싸움 안나고 서로 좋은거 같음... 다만 신랑이나 저나 똑같이 구석진곳가서 피우는데도 여성흡연자인 저는 유독 눈치를 많이 주시네요.. ㅡㅡ... 어쩌겠어요.. 그런가보다 하고 말아야죠.. 다만 비흡연자분들께 부탁드리자면 흡연자들이 나름 규정에 맞게 매너 지키려고 나가서 피우는건데 그것마저도 타박하진 말아주셨으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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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한숨|2013.03.13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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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피우는 것은 불법이 아닙니다. 자기 돈 주고 살고 있는 집에서조차도 담배 한대 못 피고 눈치 봐야 하면 도대체 어디서 필 수 있다는 말입니까? 비흡연자를 이해하고 배려하려는 흡연자는 많습니다. 하지만 흡연자를 이해하고 배려해주는 비흡연자는 얼마나 되며 그런 정부는 어디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