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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쫑이는 따라쟁이? 질투? (4탄)

정륜 |2013.03.13 17:18
조회 607 |추천 5

서로 장난치고... 자고  사이 좋게지내는 쫑,아가였습니다.

 

아가가 자주 야옹대고...

저희 아빠오면 따라댕기고...야옹대고

또 자주 골골 대구요...

 

쫑이는 우는 소리도... 골골대는 소리도  모두 작습니다

몸에 귀를 대야 골골거리는 소리가 나고...

골골대는게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아빠가 아가를 좀 이뻐하기 시작했고...

아가의 행동에 저희 가족들은 귀여워보이죠...

 

근데 쫑이 질투를 하더니

 

저한테도 안오고 ㅠ.ㅠ

저한테만 해주는 꾹꾹이도 안해주공 ㅠ.ㅠ

 

아빠앞에서 뒹굴거리며 비비적대기는 하는데...

아빠가 쓰다듬어주면...

바로... 뒷발로 차거나... 물어버리기 시작한거죠...

 

아가가 너무 애교가 넘치니....

쫑이 생각을 바꾼거에요..(말이 길기는 하네요;;;)

 

 

어느날 아가가 김치냉장고 위에 있던 귤바구니에 들어가 있어서 빵! 하고 웃음이 났습니다...

그래서 귤을 꺼내고 다시 들어가라고 바구니를 그대로 두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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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이쁘고 귀엽게  쫑이가 들어가있는겁니다..

저 좁은데... 몸집도 아가보다 큰데 말이죠...귀여워!!!!!>_<//

 

근데 아가는 자기 바구니를 빼앗긴게 분한건지...

바구니안에 있는 쫑언니를 떄리더라고요..

 

그래서 쫑이에게 맞는 바구니를 꺼내주고

아가바구니도 바닥에 내려 놓았죠

 

 

 

둘다 만족하는듯 자기꺼에  들어가서 자고 놀더라고요...ㅋㅋ

귀여운것들...

 

 

그뒤 청소하면서  바구니를 살짝 옆으로 밀어놨었는데요

(청소기 소리에 침대에 숨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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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바구니는 쫑이껀데.. 

아가는 빨간바구니가 좋은가봐요... 난리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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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착한 쫑언니는 양보했답니다..

 

쫑언니가...맘이 여려서 각자 캔간식주면...아가동생는 다먹고 쫑언니꺼 탐내고..

쫑언니는 양보하더라고요...

(저희 아빠 말로는 쫑이가 서열에서 진거라던데;;; 아닌거 같습니다)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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