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둔 30대 직장남입니다.
현제 결혼을 약속한 여자와 동거중입니다.
다들아시겠지만 우리나라 기념일이니 명절이니해서
돈나갈데가 정말많습니다.
결혼식,장례식,설날,추석,생일,제사등등등..진짜많죠.ㅠ
이럴때마다 한두푼나가는것도아니고 더군다나 어디멀리가야되는 상황이면 돈이 곱절로 깨지기 쉽상이죠.
솔직히 그래서 아내될사람한테 생일이니 기념일이니 이런거 챙기지말자고 했습니다.
화이트데이니 발렌타인데이니 빼빼로데이니..진짜 별에별 데이가 다잇는데 이런거 죄다챙기면 너무 부담되고 스트레스받을거같아서엿죠.
저만그런건가요?ㅠ
암튼 저도 제생일 챙기고싶지도 않앗고 이런데 쓸데없이
사용되는 돈 ..차라리 쓰임세잇는곳에 쓰는게 나을거라는 생각이들더군요.
물론 일년에 한번잇는거 그걸 안챙길려고하냐..라고 말씀하시는분들 계실겁니다.
그 일년에 한번이라는것들이 무수히 많다라는게 함정이라면
함정이죠.
암튼 제고민은 이런날 되도록이면 챙기지말자는 제입장과
기념일이나 생일은 꼭챙기자는 미래아내의 상반된입장을
어떻게 해결을 해야할까요?
진짜 저는 그렇게 챙기고 싶으면 챙기되 제생일은 빼달라고 하고싶은 심정입니다. 이렇게라도 해야지 하나라도좀 뺄수 잇을것같은 생각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