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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코미

재철 |2013.03.14 06:19
조회 79 |추천 0

가가 라이브,(Ga Ga Live), 하이 데어(Hi, there), 돛단배

그리고 지금은 없어진 버디 버디.

위의 것들을 하나라도 아실라낭ㅋㅋ?

 

2012년 버디버디가 없어졌지만

아직도 다양한 형태의 메신저와 카페로 사람들은 만난다.

나도 예전엔 메신저 정말 많이 했었다.

시골에 살아서 지역은 다르지만 그래도

현실은 시궁창이었던 나와 다른 이성이 대화한다는 설레임.

삶에 대한 심한 열등감을 느꼈던 내게 유일한 탈출구였던 메신저.

메신저랑 비스 무리한 인터넷 카페에서 만난 그녀.

 

정말 몰랐었다 그때는.

7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내가 사랑하는 그녀.

처음으로 내가 처음으로 무엇인가를 얻고 싶은 마음을 알게 해주었던 그녀.

하지만 내 젊은 날의 어리석음으로 떠나버린 그녀.

 

그녀를 생각하면서 이 글을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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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슴체로 써볼까도 하고 자작도 넣어볼까 하고

지인들 통해 댓글이나 추천도 받아 볼라 했는데

진심을 담아서 거짓 없이 쓰는 것이

설령 글이 인기 없고 무관심 받아도

제 자신에게 제일 솔직해 질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아요.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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