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제대하기 전까진 여자에 별 관심도 없어서 경험 없다가 제대하니까 심심하고
여자들이 생기기도 해서 처음 해봤다.
첫경험은 나보다 한살 어린 여자애랑 했는데 세번째 만난 날에 몸을 주던데
보니까 경험 있는 여자애여서 참 기분 그렇더라..
난 첫경험인데 여자는 경험 있으니 좀 그렇더라고..
그래서 그런지 별로 정이 안 가고 여자애는 날 많이 좋아했는데 걍 내가 헤어지자고 했어.
여자애 막 울고 그러던데 솔직히 난 미안한 마음은 없더라고.
두번 째 만난 애는 나랑 동갑이었는데 작년에 만났었고 걘 벌써 대학 졸업반..
같은 나이인데도 대학 졸업반이라 그런지 여자애가 좀 노숙해 보이더라고..
걔는 만난지 다섯번째 정도 되니까 오히려 하자는 식으로 나오더라ㅋ
그래서 걍 했다.
줜나 밝히더라
3개월 정도 만났는데 만날 때마다 하니까 하는 게 지겹더라고..
확실히 애정없는 행위는 질리는 게 맞는 거 같음
요즘 만나는 애는 21살짜리 대딩 2학년 애인데 만난지 열흘 좀 넘었는데
애가 착하고 예쁘고 그래서 좀 마음이 끌려.
어제 밤에 키스하고 꽉 안아 보긴 했는데 얘도 내 느낌에 달라고 하면 줄 거 같아ㅋ
오늘 아침에 카톡이 왔는데 자긴 남자한테 입술 준 게 처음이라 어제 밤 한숨도 못 잤다고 하더라고.
왠 내숭인지ㅋ
여자들이야 경험 있어도 없다고 하니까 그런 말 안 믿으니까
여자애가 보낸 카톡 보고 걍 귀여워서 주절대봤어..
다들 좋은 하루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