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편의 이직문제.....(조언바랍니다)

휴우 |2013.03.15 06:35
조회 904 |추천 0
안녕하세요..
저희는 결혼 1년 갓 넘었고.. 돌안된 아기키우고있어요
남편은 직업군인이고 장교생활하고있습니다
30대초반..수당까지해서 월300정도입니다
그런남편이 군대에서나와 다른일을 하고싶어합니다..
가장큰이유는... 계급사회에서 받는 정신적스트레스가 큰듯합니다
이번에 남편이 결심한듯 저에게말하더라구요
운전직공무원을하겠다고...9급공무원이라고는하는데
공공기관차량을 운전하는 일이라하더군요 ..
월수입은 200가량...지금에 비해 박봉이지만 ..정시퇴근에 개인시간도 많고 군대에비해 얽매이는것도없다는게..남편설명입니다..

여기서 조언을좀구할께요..저는솔직히말해서 월급이 맘에걸려요..월300에서 200으로 이직한다하니.....앞으로 아기도 키워야하는데 ....쉽게수긍이안되더라구요....그래서 저는지금 군인을 계속하는게 어떠냐고 하고는있는데 ...
맘이 편하지만은 않네요...
돈때문에 ...남편의 결정을 반대하고있는것 같아서요..

너무스트레스받는다는데 돈때문에 계속하라고 하면
제가나쁜 와이프일까요?

아니면 남편의 선택을 믿고 따라야할까요?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건지...잘모르겠습니다

저보다 인생경험많고 현명하신분들의 조언을 받고싶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