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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칼럼] 밤새 클럽에서 지친 피부 어떻게 관리하세요?

스타군단 |2013.03.15 12:17
조회 66 |추천 0

[뷰티 칼럼] 밤새 클럽에서 지친 피부 어떻게 관리하세요?


 

화려한 클럽에서 밤새 클러빙을 즐기다 보면 피부는 장시간 담배연기와 혼탁한 공기에 노출될 수 밖에 없다. 클럽이란 밀폐된 공간 속에서 피부는 자연스레 점점 건조해지기 마련. 피부 노화로 가는 지름길이 따로 없다. 그러나 방법은 있다! 뷰티멘토 박현숙이 터치 패밀리들에게만 살짝 알려주는 클러빙 후 피부 관리 비법. 



▶ 톱스타 고소영도 이렇게 관리한다! 수분공급과 림밥 수시로 바르기


클럽에서 화장한 얼굴에 수분 크림을 덧바르는 것이 힘든 것은 당연지사. 휴대용 미스트와 저가 림밥을 꼭 챙기자. 춤출 때나 피부가 건조하다고 느끼거나 취기가 올라 얼굴이 화끈거릴 때, 클럽 멤버들과 함께 미스트 질(일명 미질)을 해보자. 피부가 원하는 수분 공급이 원활해지면 피부가 촉촉해지고, 지속적으로 해주게 되면 건강한 피부를 가질 수 있다. 


또한 저가 림밥을 지니고 다니면서 수시로 덧바르자. 왜 하필이면 저렴한 림밥일까? 이유는 간단하다. 비싼 립스틱이나 림밥은 잃어 버리면 너무 아까우니까! 클럽에서 잃어버려도 아깝지 않을 저가 림밥이면 충분하다.


미스트의 사용으로 피부의 온도가 내려가고, 즉각적 수분공급으로 피부는 촉촉하게, 림밥의 사용으로 입술도 촉촉한 상태가 되어 피부 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



 


Tip) 미스트를 고를 때 주의할 점


1. 향이 강한 것을 고르지 않는다.

2. 빙하수로만 만든 미스트 사용시, 피부의 수분도 함께 날아가버리기 때문에, 메이크업도 갈라지고 피부도 더욱 더 건조하게 만든다.

3. 영양 성분이 들어있는 미스트를 사용한다.

4. 얼굴에서 30cm떨어진 거리에서 원을 그리며 분사한다. 그래야 얼굴 골고루 분사되고 메이크업이 번지지 않는다.


술을 마실 때도 피부를 위해 꼭 지켜야 할 주의사항이 있다. 위스키1잔을 마실 경우, 물은 1잔 반 정도를 섭취해야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피부가 건조해지고 있다는 것은 곧 우리 몸이 늙고 있다는 신호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 After Clubbing


집에 들어오는 순간 몸의 긴장감과 피로가 몰려와 만사가 귀찮아지고 그대로 침대로 가고 싶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이 때 메이크업을 지우지 않고 잔다면 정상 피부로 회복하는 시간은 무려 일주일이 넘게 걸린다.



샤워까지 하면 금상첨화겠지만, 급한 대로 포인트 메이크업(아이라인,마스카라,립스틱)을 지운 뒤 폼 클렌저로 세안한다. 그것도 귀찮다면 폼 클렌저만이라도 세안을 확실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세안 후 평소처럼 꼼꼼히 기초제품을 바르기엔 시간도 많이 걸리고 너무 피곤하다면 이 방법을 써 보자. 평상시 쓰는 수분 시트마스크를 하나 준비한다. 세안 후 얼굴에 수분 크림을 살짝 도포한 뒤 , 수분 시트 마스크를 올리고 침대에 눕는다. 악건성 피부는 수분 크림을 도톰하게 바를 것을 권장한다. 



시트마스크 하나만 사용했을 때보다 수분 함량이 훨씬 높고 촉촉함이 오래 지속되며, 수면 중에 마스크가 벗겨져도 수분 크림의 수분막이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자고 일어나도 전혀 건조하지 않다. 이렇게 관리를 하고 난 다음날이면 그 전날 클럽을 다녀온 얼굴이 아닌 촉촉하고 탱탱한 피부로 거듭나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Fun Tip) 새벽에도 방심은 금물!


과음 한 날의 경우, 새벽에 화장실에 가게 될 때 크림 제형의 수분 팩이나 수분 크림을 한번 더 덧발라주자. 다음날 아침 피부 상태가 몰라보게 촉촉해져 있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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