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목소리 듣고파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어떻게 하면 용배의 울음소리를
이~쁘게 녹음할수 있을지 곰곰히 생각하다가 ...
아, 맞다!!!
용배가 젤 싫어하는 그거!!!!ㅋㅋㅋㅋ
네....
제가 안아드리니
폭풍 울더라구요 ...
"놔라 네이년!! 니깟게 안을수 있는
옥체가 아니다쉬먀!!!"
라고 아주 그냥 열변을 토하시던데요...![]()
너에게 나란 존재는 뭐냐 대체..
등치에 안어울리게
엄청난 미성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놈(?) 목소리는 아닌거 같죠 ?
중성화 수술할때
성대에도 영향을 끼얹었나 ...
나보다 아름다운 목소리다..
아니다쉬먀!!!!
잘못들은거다쉬먀!!!
엄마가 입으로 소리 낸거다쉬먀!
난 뻐끔뻐끔만 했다쉬먀!!!!
아니야...아니였어....
난 분명히 봤어....
에이참...
부끄럽게 왜 자꾸 그르냐쉬먀..
[우리 용배~ 성악시켜도 되겠네~ㅋㅋㅋㅋㅋ
소프라노로 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자꼬 놀리냐쉬먀......
나 진짜 숨고싶다쉬먀...ㅜㅜ
[그래서 전 용배에게
은신처를 주기 위해 족발을 시켰어요.
먹고싶었던게 아님 ㅇㅇ
단지 큰 봉투가 필요했을뿐..]
오~ 요기 좋다 쉬먀!
용 - 인제 나 안보이겄지쉬먀?!!?!
구 - 오빠, 나도 들어갈래..
용 - 아이 거참 지지배가!!!
안된다고쉬먀!!!
구 - 아씨! 놀래라!!!!
용 - 가만 좀 있어라 쉬먀!!!!!
내 정체가 탄로난다쉬먀!!!
구 - 뭐라는거야...나와 ...
나도 들어갈꾸야..
자꼬 찰칵소리가 들리는데쉬먀...
더 깊이 숨어야 겠다쉬먀..
이러면 안보이겠지쉬먀...
[ 다 보입니다요^^;;;]
에이씽 ㅜㅜ 나쁜 집사뇬!!!
엿이나 먹어라쉬먀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몬해써요 ㅋㅋㅋ 간식줄게!!!]
냠냠킁킁, 맛있는 냄새가 계속난다쉬먀..
[다 드셨잖아염~]
구 - 손에서 냄새 계속 나는데 ?!
[ㅂ..발...ㅈㅅ...ㅋㅋㅋ]
벌써 없냐쉬먀?
에이~ 칫..
간식좀 더 꺼내봐라쉬먀~
아직 나 기분 안풀렸다쉬먀~
[없어요~ 없어~
더 먹으면 안돼~]
거참~어무니~
더 있는거 제가 다 압니다쉬먀~
어우 ~ 밥이라도 먹어야지쉬먀~
ㅎㅎㅎㅎㅎㅎ
어제 용배가 자꾸 족발을 탐하는 동영상도 있는데 ㅎㅎ
4분이 넘게 혼자 찍어댔던거라 ^^;;
올리기 부담스러워요 ... ㅋㅋㅋㅋㅋㅋㅋㅋ
먹성짱 용배찡!!
목소리 진짜 반전 목소리죠 ? ㅋㅋㅋ
그래서... 그래서 용배는
동영상 촬영만 하면
입을 꾹 다무셨나 봅니다 ㅋㅋ
아침저녁 날씨가 많~이 쌀쌀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우리 내일 또 봐요 !!!
ㅃ_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