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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지후가 가져오는 기묘한 이야기 - 스물둘

지후 |2013.03.15 22:35
조회 115,230 |추천 312

안녕하세요? 내일이 주말이라 씐난 지후입니다 안녕

 

다들 어찌 불금은 잘보내고 계신지 모르겠네요ㅋ 전 내사랑 방바닥님과 부비부비하고있네요ㅠ ㅋㅋㅋ

그런의미로 오늘은 씁쓸한 병맛이야기 올려요ㅋㅋㅋ

 

아 오늘도 스압有,화질구지 주의하세요 ㅋㅋ

 

 

 

 

 

 

오늘의 남주는 유명한 변호사임. 아침방송에 출연중인 남주.

 

 

어쩔수 없이 타인을 죽여야 내가 사는 상황에서도 자신을 희생해서 타인을 살리겠다하는 멘탈갑으로 보이는 남주.

 

 

남주의 프로가 끝나고 세트에서 퇴장하는 남주. 다음 프로는 과거나 미래를 볼수 있는 초능력자가 나오는듯.

 

 

하지만, 남주는 초능력은 믿지않음.

 

 

다음주 프로에서 다룰 사건자료를 받고 대기실로 향하는 남주. 다음주에 다룰 사건은 강도인질사건임.

 

 

사건 자료를 읽으며 대기실로 들어서는 남주. 그런데 과거나 미래를 본다는 초능력자가 사용하는 유리구슬이 테이블위에 떡하니 놓여있음.

 

 

호기심이 동해 유리구슬을 이리저리 살펴보다가 나가려던 남주가 유리구슬을 툭 건들고, 테이블에서 굴러떨어지는 유리구슬. 바닥에 부딫힌 유리구슬은 퍽하고 깨지더니 기분나쁜 보라색연기를 피움.

 

 

방송국을 나서서 택시에 탄 남주.

 

 

사건자료를 읽던 남주는 익숙한노래가 나오자 기사에게 제목을 넌지시 물어봄.

 

 

그런데 택시기사는 나온지 몇년된 노래를 신곡이라고 함.

 

 

기사가 잘못생각했나보다고 생각 하던 남주 무심코 시계를 봤는데, 시간이 안맞음. 남주가 대기실에서 나온 시간은 아침방송이 끝난후 였으니 `12시가 안된 시간이었음.

 

 

은행에서 내린 남주는, 내리다가 변호사 벳지를 떨어뜨림. 이것을 남주는 못보고 그냥 은행으로 들어감.

 

 

현금인출기에 카드를 넣자 카드를 쓸수 없다함. 이상하게 생각한 남주는 명세서?영수증?을 살펴보는데..

 

 

날짜가 4년전 날짜로나옴. 이상하게 생각된 남주는 은행으로 따지로 들어감.

 

 

청원경찰에게 날짜가 왜이렇게 찍혀있냐고 지점장 불러오라며 화내는 남주.

 

 

그 순간, 강도들이 들이 닥침. 꼼작없이 갇힌 신세가 된 남주.

 

 

직원이 경찰을 부르려 하자 가차없이 쏴서 죽여버리는 강도들.

 

 

남주를 포함한 인질들을 한곳으로 모으고 공포분위기를 조성하는 강도들.

 

 

택시안에서의 노래, 4년전날짜로 찍혀있는 명세서 등 모든 상황을 조합해볼때 남주는 자신이 다루려던 4년전 은행강도 사건이 일어난 은행으로 왔고, 이것은 초능력자의 유리구슬때문임을 유추한 남주.

 

 

잠시 눈을 감고 머리를 정리하고 마음을 진정시키려는 남주.

 

 

사건자료를 대충봤던것을 약간 후회하며 사건개요에따라 상황이 어떻게 진행될지 추측해보는 남주. 사건자료엔 3명의 인질이 죽는다 나왔고 한명 죽었으니, 2명 남은상황.

 

 

그러는동안, 강도는 그런 남주의 모습을 수상히보고 경찰인지 의심함. 하지만, 남주의 신분을 증명할 벳지는 떨어뜨렸음.

 

 

강도의 의심은 커지고, 남주의 신분을 증명할 방법은 없음. 절채절명의 위기에 빠진 남주.

 

 

한 할아버지의 용기로 간신히 위기를 넘긴 남주. 하지만...

 

 

할아버지는 돌아가시고맘..

 

 

자신을 위기에서 구해준 할아버지만, 잘됬다 생각하는 남주. 남은시간은 3시간, 죽을사람은 앞으로 한명.

아까의 아침방송에서의 모습과는 상당히 대조되는 모습의 남주.

 

 

그때 남주의 눈에 한남자가 도망치려는 모습이 포착됨. 저 남자가 도망치면 필시 강도들은 화가 날것이고, 강도들에게 찍혀있던 자신이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하는 남주.

 

 

다급함에 남자가 도망치는 것을 소리치는 남주.

 

 

결국 도망치려던 남자는 죽고, 그사실을 알린 남주를 곱지않은 시선으로 보는 인질들. 이제 강도에의해 죽을 3명은 다 찼음.

 

 

내가 죽을지도 모르는 일이었으니 날 질책할 사람은 없다며 합리화하는 남주.

 

 

그리고 시간은 흘러 경찰이 올 시간.

 

 

출동한 경찰은 강도들을 소탕하고, 격전끝에 사건자료대로 죽음을 맞는 강도들.

 

 

모든 상황이 끝났다는 안도감에 긴장에 끈을 놓고 터덜터덜 걸어나오는 남주. 그런데...

 

 

총을 쥔채로 그대로 죽은 강도의 팔에 힘이 빠짐에 따라 총구가 스르르 내려오고..

 

 

손가락이 수축,경직되며 방아쇠를 당김. 그리고 발사된 총알은...

 

 

남주의 얼굴에 직격됨. 사건자료에 따르면 인질은 3명만 죽어야 되는데, 자신이 죽어간다는것이 믿기지 않는 남주.

 

 

남주의 얼굴이 완전히 박살나 신원파악이 안되자 인질들에게 도움을 구하려는 경찰.

 

 

하지만, 남주가 나타낸 태도때문에 인질은 협력을 하지않음. 그때 아직 의식이 남아있던 남주의 머리에 스치듯 떠오른 사실하나.

 

 

인질중 3명이죽고, 신원불명의 사망자가 또 있다는 사실과 그 사망자가 남주가 되버렸다는것.

 

 

 

 

 

 

이번화는 베드엔딩에다가 씁쓸하지만, 잘보면 교훈점이 있는것같네요 ...

추천수312
반대수10
베플지후님이최...|2013.03.16 00:54
이번화도 교훈적이네요....이런 반전 너무좋아요...
베플미추어버리...|2013.03.16 20:17
이런일 있을리는 없지만 진짜만약에 일어난 다면 난 어떻게 행동할까??
베플흐음|2013.03.16 19:25
다시 네이트판이 서늘해지는건가요~~올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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