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근 2주만에 돌아온 지후입니다 ![]()
오늘은 씐나는 불금인데 어찌 잘들 놀고 계신지 모르겠네요ㅋ 전 내일 파워출근이라 집에서 폭풍휴식하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
그런의미로 오늘은 훈훈함류 병맛이야기 올려요ㅋㅋㅋㅋ
화질구지, 스압有주의 하세요 !
오늘의 남주는 중년의 직장인임. 부인과 사별후 쭉 홀로 지내면서 주변의 소개를 마다하는둥 재혼할 생각이 없어 보이는 남주는 상사의 제안을 사양함.
자리로 돌아온 남주는 '그녀'를 처음 만난 초등학생시절을 회상하기 시작함.
칠석에 대나무에 소원을 써서 매달면 소원이 반드시 이뤄진다는 드립을 치며 종례를 하는 남주(초등학교시절의) 담임선생님.
그렇게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귀가하기위해 학교를 나서는 남주.
하교길에 새하얀 원피스를 입은 여자와 마주치는 남주.
그 여자는 남주와 아이컨택을 하는데, 부끄럼쟁이인 남주는 수줍수줍하며 뛰어가버림.
하지만 이내 아쉬웠는지 그 여자쪽으로 시선을 돌리는 남주. 그런데, 그여자는 그 짧은 순간에 어디로 가버린것인지 어디에도 보이지 않음.
그 여자와 마주친후 남주는 그 여자를 잊지 못하는듯. 집에 돌아와 저녁을 먹으라는 엄마의 부름에도 그 여자를 그리며, 회상하는 남주.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 여자와 다시 만나고 싶다는 소원을 써서 대나무에 매다는 남주. 그 이후로 하얀옷의 그 여자는 남주의 머릿속에 단단히 각인되버림.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대학생이 되서도 그 여자를 잊지 못하는 남주는 그 여자와 이미지가 비슷한 사람과 연애를 하지만, 하얀옷의 여자를 잊지못하는것이 태도의 반영된 탓인지 제대로 연애를 못하는듯함.
그리고 다음날, 강의에 늦어서 헐레벌떡 뛰어가는 남주. 길을 가던 도중 이상한 느낌이들어 뒤를 돌아보는데...
그렇게 보고 싶어하던 하얀옷의 여자라고 생각되는 여자가 뙇. 그녀는 초등학생때 남주가 보고 쭉 그려왔던 그때의 모습과 너무도 똑같았음.
초등학생때 봤던 그 여자가 그모습 그대로 나타날리 없다 생각한 남주는 다시 길을 가려함. 하지만, 혹시 모른다는 생각에 뒤돌아보지만,그여자는 그 찰나의 시간에 벌써 모습을 감춘 뒤였음.
그리고 그여자의 등장은 남주에게 큰혼란을 안겨줬고, 남주는 애인과 만날 마음을 잃고맘.
그리고 또다시 시간은 흘러 10년후, 어엿한 직장인이 되있는 남주.
직장인이 되서도 아직 하얀옷의 여자를 잊지 못하는 남주의 그 여자를 만나고 싶은 마음은 너무 커져버려서 그녀를 잊기전까진 다른 여자와 결혼을 하지 않을꺼라 생각하는 지경까지 이른 남주.
그러던 어느날, 퇴근길에 갑자기 쏟아진 소나기로 지붕밑으로 피신한 남주.
그리고 거기서 자신이 그렇게 꿈에 그리던 하얀옷의 여자와 재회했다 생각하는 남주.
처음 만났던 때로부터 20여년의 시간이 지났기에 지금 운명처럼 만난 그녀가 하얀옷의 여자일리는 없지만 자신이 그리던 하얀옷의 여자와 너무나 똑같았기에 그녀와사랑에 빠져버린 남주는 결국 결혼에 골인함.
그녀와의 결혼생활에서 행복을 느끼는 남주.
그러던 어느날, 출근준비를 하던 남주는 방안에 있던 그녀가 눈 깜빡할 새에 사라지는것을 목격함. 그리고 그것에 트라우마비슷한것이 있는 남주는 황급히 그녀를 찾아 나섬.
사라진줄 알았던 그녀는 부엌에 있었음. 손에는 어디에서 언재 가져왔는지 모를 빨간 꽃을 들고..
왠꽃이냐는 남주의 질문에 좋아하는 사람에게 받았다 답하는 그녀. 남주는 뭔가 있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개의치 않고 출근함.
그리고, 퇴근후 귀가한 남주..이
그녀는 불을 다것꺼놓고 창가에앉아 뭔가를 하고있음.
......혼자을놀고있었다함ㅋㅋㅋ
검지가 자신, 중지가 남주로 생각하고 손가락을 포개면 자신이 남주에게 기대고 있는 기분이 보든다하는 그녀... 왠지 사차원같음ㅋㅋㅋ
으엌 오글오글셧ㅋㅋㅋㅋ
그리고, 남주커플사이에서 귀욤돋는 여자아이가 태어남.쓰
아이가 태어나고 5년후면그녀는 중병에 걸려버림....
학생이었을때 두번 그녀와 똑같이 생긴 사람을 만났었댓다는 남주의 말에 자신은 "시간을 자유자제로 왔다갔다할수있고, 당신과 결혼할생각이있었기에 과거로 가서 만나보고 싶었다. 고로 당신이 만난 그 사람은 모두 자신이라 말하는 그녀. 남주는 농담으로 생각하곤 웃어넘김.
글그렇게 그녀는 남주의 곁을 떠나버림..
그녀가 떠난후 병실에서 했던 그녀에에말이 머릿속에서 잊혀지지 않는 남주.
그말을 시간이 흘려 중년이 된 지금까지도 잊지못하고 있는 남주.성
그 말한마디를 믿고 여태껏 기다렸던 자신의 모습에 웃음이공나는 남주. 하지만, 그 웃음 속에서 씁쓸함이 묻어 나오는 듯함.
이딸과 손잡고 출근하는 남주.
꽃집을 지나가다 꽃이나 한송이살까해 꽃을 고르던 남주는 뭔가 생각난듯 표정을 굳히며라흠칫함.
그 모습의 남주의 딸은 무슨일이냐고고물음.
그리고 서서히 고개를달돌리는 남주.
아그곳엔 그녀가 서있음.
그리고 자신이 남주주가 평생 그토록 그리워하던 그녀임을 증명하는 그들만에 싸인을 하는 그녀.
그리고, 그녀가 떠나기전 좋아하는 사람에게 받았다는 그 꽃을 남주가 그녀에게 전하며 이번이야기는 끝. 세요
이번이야기는 베드 엔딩?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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