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근일주일만에 돌아온 지후입니다 ![]()
그간 별일 없이 다들 잘 지내셨는지요ㅋㅋㅋ 전 달아주신 댓글 하나하나 보며 아빠미소 짓는 그런 한주 였습니다 ![]()
저번에 재미삼아 숨겨놓은 문구를 찾아주신 분들이 많더라고요ㅋ.ㅋ 가장 처음 찾아주신 분이 '오오옹'님이시네요 ㅋㅋㅋ 감사드려요ㅋ
그런 의미로 오늘도 훈훈함류 병맛이야기 올려요ㅋㅋㅋ 스압有有有有有有有 주의하세요!
오늘이야기의 타이틀은 '맞은편 자리의 연인'. 저번에 이어 솔로염장특집임... 엉엉 ![]()
수많은 직장인 중 한명인 오늘의 여주의 꿈은 운명의 상대와 결혼해 행복하게 사는것. 별건 아닌듯 보이지만 결코 쉽지 않은 꿈을 꾸고 있는 여주는 지금 사귀고 있는 연인이 자신의 운명의 상대라 확신함.
여주는 연인에게 아버지의 유품인 시계를 선물함. 하지만, 연인은 그것이 상당히 부담스러운듯 자신의 심정을 심해같은 느낌의 압박을 받는다 표현함. 그걸또 여주에게 직접표현한것이 아닌 (여주와도 친구로 보이는) 친구에게 말함.... ;
우울한 기분으로 자주 들르던 카페에 온 여주.
여주가 빈자리를 찾아 가고 있는데 시계의 시,분,초침이 제멋대로 휙휙 돌아가더니 가게안 손님모두가 눈깜빡할세에 사라져있음. 그리고, 여주가 들어온 시간은 저녁이었는데 갑자기 창밖이 밝아짐.
휙휙 돌아가던 시계가 멈추고, 이안이 벙벙해있는 여주에게 누군가가 합석요청을 함. 그 누군가는...
정체걸명의 할아버지임. 오랜만에 본다며 인사를 건네며 여주의 맞은편 자리에 앉은 할아버지는 여주를 알고 있는 사람인듯함.
할아버지는 여주를 알고 있는 듯 하지만 여주는 전혀 모르는 사람인듯. 여주가 어떻게 내이름을 아냐고 물어보보 항상 같이 있었기 때문이라 답하는 할아버지.
그리고 자신을 너(여주)의 애인시라 소개함????????읭? 여주는 25살인데???
그리고 그순간 팟하면 장면이 바뀌며 원래대로 돌아감. 이게 무슨일인가 분간이 되지 않은 여주는 내가 꿈꾼건가 싶은듯.
다음날 출근한 여주는 어제 있었던일을 친구에게 말함. 항성 결혼만생각해 그런 꿈꾼거 아니냐는 친구의 반응. 근데 오늘 여주.... 이쁨... ㅋㅋㅋㅋ ![]()
그리고 다음날, 다시 그 카페를 찾은 여주.
그리고 다시 장면이 바뀌며 그 할아버지 등장함ㅋㅋ 꿈이라 생각하는 여주 눈감공 자려함ㅋㅋㅋㅋ그런 여주를 보고 꿈이 아니라며, 여주가 살고있는 현재와 할아버지가 살고있는 미래가 이어진거라함.
사실 여주와 자신이 동갑이라하는 할아버지ㅋㅋ 여준 믿을수 없다함ㅋㅋ 사실 누가봐도 225세의 여주와 할아버지가 동갑이라하면 저런 반응 일듯.
그때 할아버지가 주문한 음식이 라옴.
할아버지는 여주가 오므라이스를 좋아하는것을 알고 있음. 여주가 의아해하자 자신이 애인인데 당연하다는 반응을 고이는 할아버지. 하지만, 여주는 그 애인이라는 단어에 위화감이 드는듯.
근데.... 할아버지 오므라이스에 마요네즈를 뿌려서 먹음ㅋㅋㅋㅋㅋ 식성 특이 하신듯ㅋ 그건 그렇고 여주는 모르는 사람과 밥먹는 것이 쫌 그런듯.
할아버지가 팔을 올리자 소매가 걷혀지며 드러난 팔에는...
여주가 아주 잘 올고 있는 듯한 시계가 차있음.
그 시계는 여주가 얼마전 자신의 연인에게 준 아버지의 유품인 시계였음.
연인을 위해 저녁을 정성들려 준비했지만, 돌아오는것은 쌀쌀맞은 연인의 반응뿐.. 하지만, 자신이 준 아버지의 유품인 시계를 보고 위안을 삼는 여주.
자신이 연인에게 준 시계를 보곤 할아버지가 진짜 미래의 연인일까 생각한 여주는 진짜 미래의 연인인주 시험해보기로 하고 자신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봄. 할아버지는 자신만만한 태도로 다맞춤. 점점 할아버지가 진짜 미래의 연인이라 확신하는 여주. 덩달아 여주의 표정도 밝아짐ㅋㅋ
미래의 여주에게는 아이도 있는듯, 그것에 대해 물어보려던 여주는 멈칫함. 뭔가 미래에대해 아는것이 두렵기도 한가봄.
언제가 가장 행복했냐는 물음에 함께 길을 걸었을때가 가장행복했다는 의외에 답을 하는 할아버지. 근데 할아버지 은근히 로멘티스트이신듯ㅋ 멘트가 남다르심ㅋㅋ
자신의 운명이라 생각하는 연인과 결혼해 연로해질때 까지 함께 할것이라는 세실에 여주는 기분이 좋아진듯.
게다가 같이 밥먹자는 연인의 문자까지.
연인에게 마요네즈 뿌린 오므라이스를 대접하는 여주.
하지만, 연인의 반응은 영 시큰둥함. 하지만, 식성은 바뀔수 있단 생각에 그러려니 하는 요주.
밥을 먹으려 하는데, 연인이 중요한 이야기가 있다함. 혹시 프러포즈일까 하는 기대를 안고 그게 뭐냐고 물어봄. 오늘여주... 미모포텐 자주 터지는 듯ㅋㅋ 귀욤귀욤돋네ㅋㅋㅋ.....![]()
그 중요한 무엇인가를 말하려는 그 순간, 전화가 오고 연이는 급한일이 있다며 회사로 가버림. 급 시무룩해지는 여주.
다음날, 할아버지를 만나러 카페에 간 여주. 근데 할아버지는 병에 걸리신듯함. 캡쳐가 이상하게 됬는데, 두번째 할아버지가 손가락 빠는게아니고 약먹는 장면임ㅇㅇ
병원에 있는 것보다 여주와 이야기하는 것이 좋다는 할아버지.... 미래의 여주와 이야기해도 될것을 굳이 과거까지 와서 여주와 이야기 한다는것,그렇다는 것은...
미래의 여주는 이미 이세상사람이 아닌듯. 이미 죽었냐는 물음에 침묵함으로 긍정하는 할아버지.
병원에 입원한 미래의 여주 옆을 항상 지켰지만, 결국 자신은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며 눈시울을 붉히는 할아버지. 이장면 영상으로 보면 진짜 슬픔... ![]()
옆에 있어줬다면 그걸로 됬다며 손수건을 건네는 여주. 외모만큼이나 성격도 훈훈함... 여주님 엉엉 날가져요ㅋㅋㅋㅋㅋ
다운된 분위기를 띄우기위해 신나는 이야기를 하자는 여주.
비가오는날 프로포즈 받았다하는 미래의 여주.
하지만 현재의 여주는 비오는날, 연인이 다른여자와 다정히 걷고있는 모습을 봄...
다른여자와 함께 있는것을 봤다는여주의 말에 순순히 인정하며 그 여자와 진심으로 만나볼까 한다며 여주가슴에 비수를 꽂는 연인...
그리고 여주의 아버지의 유품인 시계를 두고 매정히 떠나버림.
할아버지가 미래의 연인이라고 믿었던 여주는 혼란스러워함.
급하게 카페로 달려가는 여주.
하지만, 여주를 맞이하는것은 할아버지가 남긴 편지뿐.
할아버지는 자신이 살날이 얼마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되자, 인생에서 가장 의기소침해있을 때의 자신의 애인(여주)를 만나 격려하기위해 과거(현재의 여주가 살고있는)의 때로 오기로 결정했다함.
그렇게 할아버지는 편지로서 여주에게 작별 인사를 고하고 의기소침해있는 여주를 격려함.
그리고 그 이후 훌훌털어버린 여주는 밝고 당당한 모습으로 돌아옴. 이별은 힘들지만, 원없이 사랑하고 잘해줬기에 후회는 없는듯한 모습의 여주.
밝은 모습의 여주완 다르게 헤어진 연인은 여주를 그리워 하는듯. 하지만, 여주는 그 전연인은 운명이 아니었다며 운명의 상대(현재의 할아버지)를 기다림.
그리고 오랜만에 카페를 찾는 여주.
자리를 잡고 차를 마시는 여주에게 만석이라 합석요청이 들어옴.
여주와 합석한 남자는 오므라이스와 마요네즈를 주문함...?
깜짝 놀라며 그 남자를 쳐다보는 여주.
오므라이스에 마요네즈를 뿌려 먹는 이 남자.. 외모까지 훈훈함. 그모습을 엄마미소를 지으며 쳐다보는 여주.
그리고 아까 캡쳐는 안됬지만, 그 할아버지와 잘먹겠습니다포즈? 까지 똑같은 이 남자.
그리고 그 모습을 보는 여주의 엄마미소가 더욱 짙어지며 이번 이야기는 끝.
오늘 이야기는 훈훈하게 끝나네요ㅋㅋ 그나저나 오늘 여주...이쁘네욬ㅋㅋㅋ.. 오늘부터 제 이상형은 여주입니다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찾으셨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