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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된친구...

짝사랑하는... |2013.03.17 01:15
조회 18 |추천 0
일단 저는 22살의 평범한남자구요..제가 좋아하게된 친구가있는대 그 아이와는 음.고1때부터 학원에서 친해져서 이때까지 연락하고 지내는 사이입니다.
그친구와는 학원다닐때 도 상당히친하고 밥도 같이먹으러다니고 그랬는데 사실 고딩때는 별느낌이없었습니다. 제가 여자친구도있었고 그래서 그냥 그런 사이었읍니다.
고1~2 까지는 학원같이다니다 고3때 서로 바쁘다는 이유로 거의 연락이 끊어졌었는데. 서로 대학생이 되고. 연락이되기 시작했습니다. 뭐 사실 서로 친구라 생각했기에 서로의 연애사 (특히 제연애사)는 힘들때마다 매일 제가 말해서 거의 다알고있어요.
대학교1학년때 이제 설램과 함께 cc가 된후 여친과 알콩달콩 사귀다가 여름방학이 시작할때쯤 깨졌는대. 그때부터 그친구와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만났습니다. 처음엔 그냥 무척슬프고 우울하고 또 방학이라 집에 박혀있는것보단 밖에 나가는게 좋겠다싶어서 . 계속만나게 되니까. 습관?처럼 만나게되더라구요. 안만날때는 괜히 허전하기도하고. 그러던 어느날 그친구가 해외 여행을 간다고 하더라구요.. 처음엔 그래 한번 갓다와라 했는대 막상 여행가고 연락이 잘안되니까 매우 불안하고. 하루쟁일 폰만 만지작거리고 그애 연락만 기다리게 되더라구요.. 그때 부터 재가 그아이를 좋아하는구나 느꼈어요. 여행을 마치고 오는날 제가 공항에 마중나와서 짐도 들어주고. 또 그다음날이 생일이라서 내가 만든 미 케잌 거기서 케잌도 난생처음 만들어서 선물과함께 줬습니다. 그런데 그아이는 그냥 어 감사 ㅋ 이런 표정만짓고 그냥 케잌 선물만 받고 들어가더라구요. 근데 그때 를 전후로 개가 막 전화 연락도 자주오고. 자기전에도 전화가 자주오더라구요(어떤때는 전화하느라 꼴딱 밤샌적도) 그렇게 통화도 급작스래 자주하고 만나기도 자주만나서 저는 더그아이에대한 마음이 커져갔어요. 그래서 슬쩍떠봤죠. 너는 만약 친한친구가 고백하면 어쩔꺼냐고. 그러니까 그아이가. 자기는 절대로 친구랑은 안사귄대요. 친구랑은 평생 가고싶으니까 근대 친구랑 사귀지는 않는대 결혼은 할수있다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건또 뭔소리인가 하고있어요.
가끔씩보면. 저한태 역시 자길이해해주는건 너밖에 없어 막이러면서 애교도 부리고 나같은 남자랑 결혼하고 싶다는대. 연애는 하기싫다... 이거 나보고 어쩌라는건지 참힘듭니다... 저는 그냥 솔직히 잡고싶어요 근대 저도 이제 애가 거의 베프가 됬고. 잃고싶지않은대. 괜히 고백했다가 차이면. 서로 어색한사이되고 멀어질것같아서 고백도못하고 가슴만 끙끙앓네요... ㅠ 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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