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똥꼬찌르는 변태한테 아무이유없이맞았어요 ㅡㅡ;

변태깡패 |2008.08.19 12:58
조회 3,857 |추천 0

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하다 황당한일을 겪어서 글을쓰게되네요 ;

저에겐 톡쓸날이 안올줄알았다는 ...

 

지금부터 제가하는말엔 100% 픽션이하나도 없다는사실 알려드리구요

시작하겠습니다.

 

어제 오랜만에 친구들끼리 모여

담소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약 pm 10시 ~11시

그런데 저 뒤쪽에서 어떤 아주머니분이

고래고래 소리를지르시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들끼리 얘기하다 처다봤더니

등치가 아주 산(山)만한 장정 둘과 아주머니가 실랑이 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재밌겠다 해서 친구들 (여자2 남자5) 끼리

그 싸움판 바로 옆에서 (코엎어지면 닿을곳) 다같이 계단에앉아서 구경하고

있었쬬 그런데 충격적인건  아주머니의 말씀을 듣고난 후 였습니다

저흰 길가다 부딪히거나 뭐아주 일상적인 일로 살짜쿵 다툼을 벌이시는줄 알았는데

아주머니가

'그러니까 똥꼬를 왜 찌르고 도망가냐고 ㅡㅡ'

'그러니까 똥꼬를 왜 찌르고 도망가냐고 ㅡㅡ'

'그러니까 똥꼬를 왜 찌르고 도망가냐고 ㅡㅡ'

'그러니까 똥꼬를 왜 찌르고 도망가냐고 ㅡㅡ'

'그러니까 똥꼬를 왜 찌르고 도망가냐고 ㅡㅡ'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 이거 100%실화구요 ...

저희 아주머니 말씀부분에서 터졌습니다 ㅋㅋ

진짜 7명이서 배꼽빠져라 웃엇구요 그런데

순간 그 산(山) 같으신분이 갑자기 저희쪽을 확 쳐다 보시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들은 전부 웃음멈추고 딴데 처다보거나 그랫는데

눈치없는친구 한명이 계속웃더라구요 ㅡ.ㅡ 그래서 순간위협을느꼈고

친구한명은 이미 저쪾으로 달아나고 없더라구요

그리고 싸움난쪽을보니 장정들이 아주머니께 계속사과드리고 죄송하다고

한번만 봐달라고 막하니 아주머니가 젊은사람들이 좀 그러지마라면서

그냥 가더라구요 ? 그래서 우리도 탈탈털고 일어나서 이제 막 가려는 찰나에

이상한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

 

"어이 성기만한 고삐리들 이리와바라 "

"어이 성기만한 고삐리들 이리와바라 "

"어이 성기만한 고삐리들 이리와바라 "

"어이 성기만한 고삐리들 이리와바라 "

 

아 .......순간 잘못들었으면 .. 싶더라구요 그래서 처다보니

 악에바친 무슨 10년지기 원수를 만난듯한 얼굴로 저희를 노려보시더라구요 ..

그래서 갔습니다 저희 ....

갔더니 1열 종대뭐 어쩌구저쩌구하면서 한줄로 세우시더라구요

예 저희 남자다섯 삐쩍마른고삐리입니다 .... 한줄로 섰죠 ..

그랬더니 갑자기 제친구를 우산으로 냅다 후려치시는겁니다 ㅡㅡ

그래서 순간 따지려들려고(?) 우산을 보는순간 ...........

저희다섯명 또쓰러졌습니다 .........

그우산이 똥꼬 찌른 우산인겁니다 ..........ㅋ

저희 말리지도못하고 계속웃다가 지들도 쪾팔렸는지 그냥가라더라구요

 

아 .........제친구 이때까지 맞은매중에 제일기분더러운매였다고 하는데

저희는 뭐 지금생각하면 재밌는 추억거리 하나생겼네요

 

 

 

 

ps. 변태깡패아찌들 아줌마기분도 생각하셔야죠 ㅋㅋ 똥꼬는좀아니잖슴?ㅋㅋ

설마 그분들이 이글 보시진 않겟죠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