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오늘 판에다가 처음으로글을써보네요
제가 판에다 글을쓴이유는 여자친구때문입니다.
제가 초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5~6번은사겻던여자애가 있었습니다.
근데 이번에 여자애랑 사귀면서 진짜 잘해줘야겟다고 생각을햇습니다.
결혼까지가자고 말햇고 그걸지키기로햇습니다.
근데 그약속을 지키기도전에 해어져버렷습니다.
3월16,17,18일에있던일을 쓰겟습니다.
16일날 여자애랑문자한거 보여드릴게요
여-너 머리이제부터자르지말고 길러!!
남-이제부터 길러야지...
여-좀글르고또짤르면뭐해 마니길르고 조금짤라야지
여-솔찍히말하는데 거기미용실가지마..짜른거별로야..
여-여친이 이런말해주지 누가 이런말을해주겟엉
여-파마햇는데 계속치다간 걔털된다 머리카락상해보여...그니까 걍길러 근데 기분나쁜거아니지??
남-머리가너무 이상해졋엉...
여-갠차나~난너가그냥조은데그런거뭐가문제야 ㅎㅎ 근데 내가한마디할테니까 잘들을꺼징?
남- 웅웅!
여-수염좀 정리해... 인중쪽에정리도좀하고..
남-수염따위ㅎㅎ
여-수염따위?ㅡㅡ
남-나는아버지의말씀을따르고잇어
여-헐
남-알겟엉...알간...
여-....실망
남-알겟엉..할겡..
여-억지로할필요없어;
남-아니나도 계속생각햇던거야
여-.....
남-아졸려 먼저잘꼐
이게 16일날햇던문자내용이고요 17일날 아침에 문자한내용바로이어서 갈꼐요
남-교회야??
여-아니..
남-교회안갓어?
여-응..
남-아직도 기분안좋아??
여-아니...
남-졸려...??
여-응.. 단지어제좀 실망햇을뿐
남-아아.. 나도 어제일 많이생각하고잇어...
여-그래...
남-뭐라할말이없다..
여-아냐갠차나~
여-어제 그얘기괜히햇어..미안해...
여-그니깐신경이제안써도대..
남-웅웅...
여-;;;
여-아걍밥먹을래
(1시간뒤)
남-아직도밥먹고잇어?
여-아니
남-너가나한테 실망한거는알겟는데 어제오늘나도집에서 잔소리하는데다가 너까지좀그러니까 솔직히 기분이않좋앗어 나도 사과를할려고해도어디서부터 말을해야댈지도모르겟고 니한테 실망시킨것도미안하고 뭐라고할말이없다 진짜로...
여-그런건알겟어 실망한건그렇다해도 난너가 날너무쉽게생각하는거같게느껴젓어 어제 니가기분안좋앗으면 미안한데 괜히그러진안앗던건알자나
여-넌내가 어떠케생각하고어떠케느끼는지모르는게 많을꺼야 너한테 그걸말안햇으니까
남-내가너를쉽게 생각한적도없엇는데...
여-알겟어..
남-오늘놀기분아니겟네...
여-모르겟다..
남-난놀구잇엉
여-ㅋㅋㅋ그레 ? 재밋게놀아
남-안나와오늘?
여-ㅋㅋ응 걍잼잇게놀아
(1시간뒤)
남-집에서뭐해?
여-티비바
남-볼것도없겟넹..
여-인기가요
그다음부터는 개인적인거라 말못해드리고요 18일날한거바로갈꼐요
남-어디야??
여-집
남-알바언제가??
여-8시50분
남-놀수잇겟넹
여-아글쎄..나걍 집에잇을래..
남-알겟엉..
(2시간뒤)
남-어디야??
여-집..
남-또티비바??
여-아니 걍멍떄리고잇는데
여-남자이름
남-옹옹??
여-나할말잇어
남-먼데??
여-우리그만하자.....
남-갑자기왜...
여-나솔찍히말하면 계속생각하고생각햇는데 내마음이잘안따라줘 나도모르겟다..
남-알겟어..
긴글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이렇게 문자가 끝이낫구요
어떻해야댈지몰라서 여기한번올려봅니다..
-후기-
어제 헤어지고나서부터 제기분이 다른날보다 되게 우울해있던거같아요
그여자애가 하루없으니까 엄청그립더라구요..
이여자애만큼은 놓치기 싫어서 용기내어서 문자를보내봣습니다.
그결과... 그냥 사귀고있을때 정들엇던거,추억들을 하나하나 힘들어도 잊어보려고 노력할려구요.
여자애가 헤어지자고 햇는데 저한테 미안하데요...
어제오늘느낀건데 제가 여자랑사귀고,해어지고를 반복햇는데 이여자에 마음은어떨지 생각을해봣습니다.
진짜 미안하더라구요,.. 저는 처음으로 이런기분느끼는데 여자애는 5~6번기분이 이렛을까라는생각도들더라구요.....
여자애도 헤어지자고 말을해놓고 이렇게 힘들줄은 몰랏다네요..
저는 계속 이여자만을 좋아할꺼구요.
제가 여자애한테 마음바뀌면 언제든지 말하라고 햇습니다,
만약에 다시시작하게된다면 예전보다 더잘해줄꺼고 실망도안시킨다고 마음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