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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회사에서 가족들것까지 실비를 들어준다는데...보험 잘 아시는분 계시나요?

|2013.03.19 13:55
조회 1,263 |추천 0

맞벌이를 하다가 임신을 하게 되서 일을 그만둔 주부 입니다...

원래는 남편 월급을 남편이 관리하다가 제가 넘겨받게 됐는데 아무래도 나갈돈은 그대론데

수입은 줄어들다보니 답이 안나와서...

그동안 바쁘단 핑계로;; 제대로 정리하지 못했던 보험들을 정리해 봐야 할것 같아서요.

 

현재 성과금,상여금등을 제외한 남편 월급은 세후 240정도이고,

남편 앞으로 종신보험(14만원)과 변액연금(30만원)이 들어가고 있고,

제 앞으로 엄마가 부어주시다가 그냥 그대로 받아온 종합보험(10만원)과 연금(10만원)이 있어요.

또 태아보험으로 H사의 무배당 굿앤굿 어린이 CI보험(5만원)을 하나 들었구요.

 

제 앞으로 된 보험과 연금이 제가 알아보고 한것도 아니고...

다 엄마 아시는 분이 해주신거라 좋겠거니 하고 안일하게 그냥 유지하고 있었던게 아닌가 싶어서

알아보려고 했는데 봐도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어서ㅠ 

그리고 남편 회사에서 실비 보험을 들어주고 있는데 와이프 것도 들어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 보험사 측 콜센터에 문의해보니 중복 보장이 안된다고 해서 정리를 해야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우선 연금은 S사의 무)프리덤50+연금보험으로 변액연금은 아니고 저축형인데

이것도 부은지 4년이 넘었고 한달에 10만원 밖에 안되서 유지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7년납이라 3년만 더 부으면 되서 3년 더 붓고 끝나면 다른 변액 연금을 또 가입할까 하고 있구요...

 

지금 해지를 고민하고 있는건 H사의 무배당하이스타골드종합보험(Hi0809)(기본플랜)입니다.

 

 

 

외삼촌이 대리점을 하셔서 엄마가 외삼촌꼐 가입을 해주셨던걸 제가 취직하면서 받아왔었구요

20년납 중에 4년 조금 넘게 납입중입니다,

제가29살인 현재 한달에 10만원정도 납입하고 있고, 오늘 해지환급금을 조회해보니

납입금 490만원 중 210만원을 환급받을수 있는걸로 나왔습니다.

사실 넣으면 넣을수록 원금 손실은 커질 것이기 때문에 해지를 하려면 지금 해야될것 같구요...

 

남편 회사에서 저까지 실비 보험을 들어준다고 그러는데 중복 보장이 안된다면 해지를 해야될것 같은데,

이걸 해지하고 남편 회사 보험에서 부족한 부분들에 대해선...

암보험을 추가로 들거나 특약등을 활용해서 새로 보험을 가입하는게 어떨까 생각하고 있는데

 

4년 동안 유지해온 보험을 해지하는게 좋을지,

또 검색해보니 09년 7월 이전에 가입한 보험들이 입원/통원/상해 의료비의 공제 면에 있어

현재 상품들에는 없는 장점이 있다고 하는데...

해지를 하는게 현명한 선택일지, 판단을 내리기가 힘들어서 질문 올립니다ㅠ

남편 회사에서 와이프것까지 실비를 들어준다는게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구요ㅠ

 

그리고 해지를 하고나면 회사보험에서 부족한 부분들에 대한 특약을 추가한 실비 보험과 암보험을

둘다 가입하는 것이 좋을까요?;

수입이 한계가 있으니 나가는 돈을 좀 줄여서 실비만 가입하는 것이 맞을까 싶기도 해서ㅠ

 

지식이 많으신 분들께 자문을 구해 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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