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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수진역 (신x수산) 신고합니다.

 

 

 

저와 같은 피해를 보신분들께 또는 앞으로의 예방차원에서 이와같은 글을 올립니다.

 

억울하기도하고 음식점 업주에 못된 성격에 너무 화가나네요.

 

3월 13일 한동안 회구경도 못하고 워낙 회를 사랑하는 일인으로써 그날은 엄청 회가 땡기더군요.

 

마침 자주가던 횟집이 직장근처이기도 하고 싸고 맛도좋기로 소문난 집이기에 퇴근길에 성남수진역

 

사거리에 위치한 신x수산에 들려 광어 (大) 한마리를 포장하여 집으로 향했지요..

 

평소 이곳은 회도 싱싱하고 다른가게와 달리 소주나. 음료 맥주를 슈퍼가격으로 판매하는 장점이 있어

 

친구들이나 지인들께 제가 자랑하는 장소중에 한곳이기도 했습니다.

 

아차...참고로 저는 신혼이기때문에 이사한지 일주일밖에 되지않는 따끈따근한 신혼집으로 집자랑도 할겸 마침 오늘은 오빠가 야근이라는 최상에 조건으로 저희 가족을 초대하여 광어한마리에 소주한잔 기울이며  신혼살림 자랑도 하고 오랫만에 재미난 시간을 보냈드랬죠..

오늘은 유독 회가 맛있네 연거푸 감탄사를 연발하며 엄마. 아빠. 작은언니 이렇게 넷이 가볍게 광어에 소주한잔을 기울이고 그렇게 다음을 기약하며 가볍게 마무리를 짖고 다들 집으로 가셨습니다.

 

뒷마무리를 하고 야근하고 돌아올 서방님을 기다리다 피곤한 저는 잠이들었고 평소 야근하면 2~3시 기약 없는 직장이라 올때가 되면 오겠지하고 잠이들었습니다. 그런데 2시간이 지난 1시반부터 갑자기 울렁거림과 동시에 복통이 찾아오는 겁니다..

 

평소 피로누적도 있었고 잘체하기 때문에 오늘은 내가 음식을 좀 과하게 먹었나 혼잣말로 중얼거리며

소화제를 먹고 다시 침대에 누웠습니다.그런데 좀처럼 가라안지않고 식은땀도 흘리고 정말 참을수없이 배도 아프고 울렁거리고 하는겁니다.

 

혼자 손도따고 소화제도 먹어보았지만 소용이없고 계속  토하기를 5번 너무 아픈나머지 야근하고 있는 신랑을 울며 불렀드랬죠..

 

서울에서 집까지 총알택시를 타고   30분후에 도착했습니다.

 

저요 신랑이 오는 30분동안 토하기를  30번을 계속 반복하였고 설사와 구토를 반복하며 새벽3시반까지 화장실 변기와 싸우며 울고 쓰러지기를 반복했습니다.

 

신랑이 도대체 얼마나 먹었냐며 나중에는 화를 내더군요..  응급실에 가자고 심각한거 같다고

평소 전 왠만하면 병원을 가지않고 자가 진단을 해버리는 나쁜 버릇이 있습니다.

 

요번경우도 단순 체한거라 생각하고 혼자 결론을 내렸죠.. 

 

위액까지 다토하고  속을 완전 비운상태가 되니 겨우 토는 멈추었고 거의 실신상태로 새벽 4시가되어  침대에 누워 있을수있었습니다 

직장인이다보니  회사를  쉬는게 눈치보이기도 하고 다들 아시겠지만 월차가 없는 회사는

하루 쉬는것도 눈치가 보이기도 하고 최근 결혼준비때문에 반차도 많이 낸 상태라 아파도 쉴수없어 아픈몸을 이끌고 출근을 감행했습니다.

 

속도 비어있고 잠도 못잔상태라 정말 말그대로 시체상태로 운전대를 잡았고 출근을 했습니다.

평소 13년 무사고인 저였는데 갑자기 꽝소리와 함께 주차하다 차도박고.

정말 되는 일이 없었습니다.

 

일단 우울한 기분부터 다스리고 병원문이 열리기만 기다렸죠.. 병원에가서 회를 먹고 토하고 설사가 계속 되더라며 상태를 얘기하고 의사선생님께서는 장염이라 진단을 내리셨습니다.

너무많이 토한상태라 위. 장이 다 부어있는상태고 수분이 부족하여 어지려움이 발생할수있으니

정힘들면 수액주사이라도 맞고 이온음료를 많이 먹으라며 요즘 음식조심하셔야 해요.. 회가 아무래도 잘못된거같다고 하시며 약처방과 함께 장활동을 활발해 주는 주사를 처방받고 회사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엄마한테 전화가 온거에요.

 

그런데 다짜고짜 넌 괜찮냐 하시면서 우린 엄마 .아빠 언니도 아파서 출근도 못하고 새벽내내 토하고 싸고

 

뒹굴고 엄청 힘드셨다고 하시는거에요. 젊은 저도 이렇게 기진맥진 정말 힘이든데

나이까지 드신 부모님은 얼마나 더 힘드셨겠어요 ㅜㅜ

 

순간 아~ 회가 잘못된거구나 생각했죠.

 

단순 체라고 생각했는뎅 넷이 똑같은 증상을 보였고 온가족이 새벽 동일 시간에 저와똑같이 토하고 설사하고 잠한숨 못자며 엄청 고생을 한거였습니다.

 

몸에 수분이 다빠져나간 상태여서 누워있는상태도 어려운 상황인 저희는 넷이 같이 병원을 내방하여 식중독이 의심된다는 의사소견과 함께 지친 몸이라 수액주사를 맞고 돌아오는 길에 식당에 전화를 했습니다.

 

다행이 종업원이 절 기억했고. 평소 자주가는 횟집이라 얼굴을 알아볼수있을정도의 안면이 있었드랬죠..

 

죄송하다며 사장님이 오시면 말씀드릴테니 일단 치료받으시고 진료비 영수증을 챙겨 나오시라고 병원비는 저희가 부담하겠다며 친절히 응대를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도 기분좋게 네네.. 알겠습니다.. 하며 몸은 지쳤지만 별탈없이 마무리가 되는거 같아 진료비 영수증을 챙겨 약물치료와 휴식을 하며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하루가 지나 횟집사장님이시라며 전화가 오더군요.. 근데 다짜고짜 하는말이 괜찮냐는 인사는 커녕

저희집 회를 드시고 아프셨다면서요 뭘 드셨냐며 물으시더군요. 그래서 있는 상황 그대로 말씀드렸죠..

그러면서 저희가 방문한 병원 선생님이 음식점들은 보험에 가입되있는게 있으니 또 병원에 오실일이있으면 음식점에 얘기해서 보험으로 치료를 받으시라 말씀해주신 얘기가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횟집 사장님께 보험얘기를 꺼냈죠 그랬더니 반응은 아니 보험까지 아시는거 보니 대단한 분이시네요..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전 순간 상황 파악이 안됬드랬죠. 이분이 무슨말씀을 하시나.. 요러고 혼자 ??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요즘 손님같은 분들이 많이 오셔서 잘 드시고 이상있어 병원에 입원했다면서

치료비를 달라는 사례가 몇건있었다 추후에 확인했는데 입원도 안하고 저러시는 분들이 많으니 병원이름과 연락처 그리고 이름을 말해달라고 하더군요. 본인이 직접 병원에 찾아가 치료를 받았는지 확인한다면서.......

뭐 서로 확실한게 좋으니 전 아무 생각없이 어짜피 진료비영수증들은 챙긴상태라........ 아무생각없이

위치와 이름 전화번호 까지 불러드렸습니다.  2틀내로 방문하여 의사확인을 하면 연락을 주겠단 말과함께

전화를 끊더군요..

 

근데 끊고 생각해보니 사장님 하신 말들이 기분이 상하는겁니다.

사과는 커녕 괜찮냐는 안부인사없이 사기꾼으로 몰아가는 상황이. 어이가없고

아파서 2틀공생하고 정말 죽다 살았는뎅 괜찮다는 말은 커녕 내가 보험금이나 노리는 사람처럼 날 대했다는 생각이 드는겁니다.

그래서 바로전화를 들어 얘기를 했죠..

 

아니 몸이 아픈사람한테 치료 잘받았냐. 별문제없으시냐 이게 아픈사람에대한 예의고 고생한사람에 대한 기본적 행동아니냐.. 내가 보험금 노리고 몇백달라는 사기꾼 취급하듯 안받은 치료를 받았다고 진료비영수증까지 가짜로 끓어올만큼 어이없는 사람인줄 아냐 화를냈죠..

2틀 기다릴꺼없이 낼 아침 날밝는 대로 병원에 방문에서 어떤 목적으로 치료받았으며 상태가 어땠는지 알아보고 그뒤에 사과 전화하라 하고 끊었습니다.

 

횟집사장님이 그때서 자기가 말을 오해하게 잘못한거 같다 하시며 미안하다고 확인절차없이

진료비 해결을 해주겠다 하더군요.

그런데 전 이미 사기꾼으로 오해받은 제가 싫었기에 그말도 거절했습니다.

 

아뇨~ 직접 의사만나서 확실히확인하시고 전화하세요.그리고 저 치료비 따위 안받아도 되니까 위생검사나 받을시라고.. 단호히 말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너무 화가 났습니다. 중간에 부재중 전화가 왔지만 너무 화가난 상태라 대화가 되지않을꺼같아 전화받기를 거부했습니다.이성적으로 판단하기 위해서..

사람을 사기꾼으로 취급하다니..

 

하루가 지나서 전화가 다시 오더군요. 죄송했다고 제가 말을 오해하게했다면서

만나뵙고 정중히 사과하고 진료받은 진료비는 드리겠다며 .. 7시반에 만나기로하고 장소는 전화를 준다기에 기다렸죠.. 근데 약속시간이 다되서 띡 전화가 오더니 볼일이있어 올라가는길인데 정해진 시간까지 갈수없을거 같다 하더라구요.  어짜피 저희도 저녁시간이 훨씬 넘은시간이라 저녁도 때울꼄 그럼 저녁먹고있을테니 전화를 다시달라고하고 끊었습니다.

 

근데 8시가 되서도 연락이없는겁니다..

사람이 와서 빌어도 시원찮을 판에 약속시간도 못지키고 슬슬 짜증이 나있었죠. 전화를 다시했더니 늦을꺼같다면 다시 약속장소를 잡았습니다. 30분정도 이동하는 거리가 있다보니 겨우 9시가 다되서야 오시더군요.. 

 

일단 사과를 하고 포장손님께는 회무침을 포장해서 드리는데 아무래도 그게 이상있었던거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하루이틀 포장량이 맞춰서 미리 회무침 포장을 해두는데 포장손님이 없을경우에는 포장해놓은 회무침이 떨어질때까지 2~3일 쓰셨다고 잘못인정을 하더군요.

영수증을 보여주며 치료비는 얼마정도 나왔다 말씀드렸더니.. 계좌번호찍어주면 바로 입금하겠다며 자리에서 일어나는 겁니다.

식중독때문에 언니랑 아빠. 엄마는 가게문도 못열은 상황이고 언니는 직장까지 못갔는뎅 위로금은 커녕

 

진료비가 왜 케 많이 나왔냐며 오히려 화를 내고 어짜피 우리도 고생했으니 직장못나간 일당에 대한 부분은 달라고 말씀드렸더니 .. 자리에서 확 일어나시며 그냥 저는 위생겸열 받겠습니다.

 

이러는거에요. 어이없어서..

 

첨부터 이분은 진료비따위도 줄맘이 없는 사람처럼 행동했었는뎅. 오히려 사기꾼은 제가아닌 그 횟집사장인거죠..

 

아파서 고생한사람한테 사과는 커녕 병원비가 많이 나왔다고 투덜대지를 않나 ...

저희도 너무 화가나서 그러라고했습니다.

 

일어나서 한두발 가시더니 아니다 싶었는지 다시 자리에 앉으시더니 인당십만원씩만 주겠다고 하네요..

 

진료비 30만원과 인건비 십만원씩 4명....

 

찍어준 계좌번호로 입금해준다고 하고 뒤도 안돌아보고 휙 가버리더군요. ..

 

그런데 저녁에 자고있는뎅 전화가 오는거에요.. 영수증을 받아야하니 낼 시간될때 아무때나 연락을 달라고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통화를 끊었습니다.

 

마친 다음날 외근갈일이있어 전화를 하고 횟집으로 갔습니다.

영수증을 받고 자기도 돈을 줘야 나중에 탈이 없을꺼 같다며..

 

일단 알겠다고했고 종이에 영수증 진료비 목적으로 받은 부분에 대해서 지급함을 영수한다는 문구를 적고 이름과  서명을 하려고 하는데 저한테 주민번호 전체를 다 적어달라는 겁니다.

 

어이가 없어 세상이 어떤세상인데 내가 아파서 고생한것도 억울하고 시간바람 맞으면서 이렇게 고생하고 있는데 아직도 날 믿지못한다며 신분증을 원래 카피해서 받아야한다며..  말도 안되는 말을 하네요..

 

개인정보 유출이나 뭐다 세상이 요지경인 판에 저야말로 뭘믿고 제 주민번호를 고작 칠십만원 받겠다고 넘깁니다. 

 

너무 화가 나고 어이가없어 자리에 일어나 와버렸습니다.

 

미안해하고 사죄해도 용서하기 힘들 이상황들인데 사과전화 한통 없습니다.

 

양심을 가지고 영업을 해야하는 업주들이 상한음식이나 포장해서 팔고..

 

이런경우가 처음이라 정말 난감하고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소비자 고발센터나 아님 단순 위생검사가 아닌 영업정지라도 받을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기본적인 양심이나 행동도 안되는 사람이 가게운영을 하고있다니...

 

저런식으로 영업을 계속해서 저같은 사람이 또 나온다해도 저 횟집은 똑같이 대응을 할껏이고 똑같은 피해자가 나오겠죠..

 

 

사람에 생명과 관련된 음식물을 가지고 장난치는 이런 못된 행위는 앞으로 하지말라는 차원에서

 

그리고 양심적인 영업행위를 바라며 여러분 모두 위생관리 건강에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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