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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재회,이별 후 연락 문제로 고민하는 분들께...

오메카 |2013.03.20 13:59
조회 2,839 |추천 0
출처 - http://gnamjacompany.tystory.com/96

이별의 후유증이 두렵더라도 상대와의 관계를 정리해야 하는 이유!

연애가 시작되면 언제나 그 끝은 존재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사랑의 달콤함에 취하게되면 그 끝을 예감하지 못하기도 하는데.. 
아마도 "어느정도가 지나면 끝이 나겠지.." 라는 예감은 하고 있겠지만, 
그 기간을 "언제까지일 것이다" 라고 단정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또한 예상치 못하게 이별의 순간이 다가오게 되면 
어느 누구라도 그 고통을 감내하기란 너무 버겁고 힘든것이 사실 아닌가!
 
나도 그랬다. 예전 오래도록 사귄 여자친구와 헤어질때 
이별을 받아 들이지 못하고 혼자 얼마나 끙끙 앓고 또 앓았는지 지금 생각해도 등골이 오싹해 진다. 
그래서 이들의 감정과 두려움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또 이해한다.
 
또한 그때 나는 이여자와는 정말 끝이구나 라는 것을 알면서도 받아 들이지 못했다. 
머리로는 이별을 받아들이면서도 지난 몇년간 함께했던 세월이나 추억들이 너무 소중했고 선명했기 때문에 
오랜기간 쉽게 잊혀지지 않더라..
지금 생각해보면 참 바보같은 짓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지만, 
막상 이별에 직면에 있는 사람들에게 이별을 받아들이고 단념하라는 말처럼 쉬운일이 없을테지만.. 
당사자 입장에선  어지간이 힘든일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이별을 통보를 받건 충분한 생각할 시간을 가지고 퉁보를 받든, 그 이별 통보 방식이 우발적인 것이 아니라면 
 
상대는 당신과의 이별에 대해 충분한 고심을 하고 확정을 내린것이다. 
 
즉!! 상대는 이미 이별의 준비를 마쳤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 상대를 울며불며 붙잡고 매달리는 것은 자신의 가치만을 깍아내리는 것이다. 
"사랑하는 상대를 붙잡는데 자존심이 어디있어.." 라고 생각할진 모르겠으나 
연인사이에나 자존심 따위는 중요한 것이 아닐 수 도 있다.., 
하지만 이미 끝난 사이를 붙이려 자존심을 버리는것은 자신의 가치만을 깍아내리는 행동이라는 말이다. 
 
나도 몇 년을 함께한 옛 연인과의 이별을 앞두고  전혀 그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했다..
상대가 몇달을 고심하고 고심해서 마음 정리까지 끝낸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내딴엔 조금희 희망을 안고 편지도 써보고 전화도 해보고 긴 문자도 보내보고 일 마치면 직접찾아가 설득도 해봤지만
결국 여자는 나에게 질려하며 번호까지 바꿨다..
이미 마음정리가 끝난 여자를 앞에두고 그녀의 일상에 방해를 하면서까지 매달리고 있는 꼴밖에 안되더라 이말이다.
 
돌이켜 생각을 해보면 그때 미련하게 매달렸던것이 참 후회가 된다..
여자의 상황에대해 이해를 해보고 조금만더 침착하게 이별을 준비하고 받아드렸다면 
그렇게 내자신이 힘들지 않았을텐데.. 
처참하리만치 비참하진 않았을 텐데...
상대가 몇년간 나와 함께한 추억마저 후회가 될 정도로 매달렸었으니...오죽이나 할까..
돌이켜보면 지난 몇난간의 추억을 내 자신스스로가 망쳐버린 꼴이 된것이나 다름이 없었다..
 
지금 당신도 미련과 집착때문에  상대와 지난 시간 함께한 추억마저 망쳐버릴 수 있다라는 생각을 해라..
 
지금 당신의 힘든 감정만을 내세울게 아니라 당신의 가치를 지키며, 상대와의 깔끔한 마무리 생각하는 
합리적인 이별을 고민해 봐야 한다라는 것이다.
 
제때에 이별을 받아들이고 후유증을 그런데로 잘 극복한후.. 길가다가 우연히 옛 연인을 만게될 때..
서로가 지난날 추억을 떠올리며 웃으며 "안녕" 이란 인사정돈 나눌수 있는것과..
당신의 밑바닥까지 다 내 보이며 구차하게 매달려..  정말 좋지 못하게 끝이나는경우..도리어 지난 추억마저 악몽이 되는경우..
이왕에 끝난 사이라면. 당신은 어떤이별을 선택하겠는가..
 
 
상대의 마음이 이미 떠나 버린 것을 알았다면 이별의 아픔이 힘들더라도 정리해야한다. 
더이상 인연을 붙들고 있어봐야 헤어짐과 만남의 악순환의 반복만 계속되기 마련이다. 
상대가 당신의 울며불며 붙잡고 매달는 행동에 다시 받아줬다 하더라도 그것은 사랑의 감정이 있어 받아 준게 아니다. 
 
당신의 행동에 동정심을 느껴 어쩔 수 없이  잡아준 것이다.  
 
과연 동정심이 얼마나 갈 수 있을까?? 
그 순간이 끝나면 동정하는 마음은 사그라들고 또 다시 이별의 순간이 찾아올 것이 뻔하다. 
그때마다 또다시 동정심으로 상대를 붙잡으려 할텐가?? 
말 하던데 동정심은 사랑이 아니다.
 
후유증이 두려워 상대를 계속 붙잡아 본들..또한 상대가 일시적으로 동정심때문에 흔들려본들..
이미 끝난사이다. 
어쩌면 상대는 동점으로 몇번 잡아주는 방식으로 이별을 선택하는 것일 수도 있으니 말이다.
그 이별을 받아드리고 못 받아드리고는 본인의 선택이지만..
내경험상 이왕에 받아들여야 할거 나중을 위해서라도 일찍 받아들이고 이별을 극복하는게 인생에 도움이 되더라..
상대와는 이미 끝났는데..혼자만 그사실을 부정하며 지나간 추억속에 살아본들..본인 인생만 낭비하는 꼴이 된다라는거다..
 
 
그 사람과의 이별을 겸허히 받아 들여라! 그리고 그 이별을 슬기롭게 극복해라! 
받아 들이고 싶진 않겠지만 이별의 순간을 받아들여야만 한다.
이별 앞의 그 순간이 너무 힘들어 미칠 지경이겠지만 지나서 생각을 해보면 세상에 자신의 연인이 될 사람은 많은데, 
구태연하게 이 사람이 전부인것 마냥 이미 떠나간 사람을 왜 붙잡았을까,,, 라는 후회가 드는것이 사실이다. 
 
이별을 앞두고 있다면 무엇보다 
자신의 이미지를 생각해라..
왜 끝난 사람에게 밑바닥까지 보이려 하는가??!
나도 당신이 그 사람과 얼마나 소중한 추억을 쌓고 사랑을 다짐했는지 짐작이 간다. 
하지만 이별의 순간까지 그 추억을 가지고 가지는 말았으면 한다. 끝난것은 끝난것이니까..
지금 그 사람과의 이별의 후유증이 두려워 이미 끝이나버린 인연의 끈을 부여잡는것 보다는 
현명하게 이별에 대처하는 방법을 찾는것을 권하고 싶다. 
물론 당장은 미친듯이 힘들거란거.. 누구보다 잘 안다..
그 몇일 동안은 울만큼울고 상대를 욕할만큼 욕해라..
단! 그 몇일이 지나면 상대의 흔적을 훌훌 털어버려라..
경험상..그것이 지금것 당신과 상대가 쌓았던 추억들을 지키는 길이다.. 

 
요지는 이거다..
지금당장 이별의 순간이 힘들어 죽고싶을 지라도, 지금의 아픔도 자신의 인생이고, 
곧 지나칠 과거이자 앞으로  더 소중한 연인을 만나고자 하는 과정에 있는 일이다. 
그러니 이별의 순간을 겸허히 받아들여라,,! 그리고 슬기롭고 현명하게 이별을 받아들여라!
그것이 이미 끝나버린 인연앞에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가 깍아먹지 않으면서..
가장 현명하게 이별을 극복하는 하나의 방법일 테니.. 
출처 - http://gnamjacompany.tystory.com/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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