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였어!
갑자기 누가 현관문을 두드리면서
"소아엄마에요~똑똑 소아엄마에요~"
하는거야
그래서내가 현관에 안전문고리를 걸고 누구세요?하면서 내다봤더니
"소아엄마요^^"하면서 자꾸 미소를지어ㅡㅡㅋ
그래서 내가 아는사람인데 기억못하나싶어서 가만 생각하고있었거든
그랬더니 종이한장을 주면서
종교있느냐고 묻길레 딱 감이왔지 ㅋ 여호화의증인같은 사이비 말씀전하러 온 사람들이였어
그래서 그냥 됬다고 거절하고 돌려보냈어...이렇게 지나갔는데
오늘또!!!
누가 벨을 누르는거야
내가 택배시킨게 있어서 택배인줄알고 아무 의심없이 누구세요~하면서 문을 딱 열엇는데
소아엄마가 또온거야ㅡㅡ 친구까지 하나 데리고
문사이로 얼굴 비치더니
준비해온 과자까지 내밀면서 "날씨가 넘 추워요^^바람도불고.. 차한잔 주세요!" 하면서
당당히 울집에 들어오려고하는거야
그래서 넘 당황했지
근데 내가 곧 첫돌돌아오는 아들이있거든..그래서 아들핑계 대면서 "지금은 안되요, 그냥 돌아가세요"
하고 끈질기게 차한잔 달라는거 거절하고 돌려보냇거든 ㅡㅡ
근데 소아엄마가 낼 또온다는거야....ㅋ 오전중에 다시 오겠다네
차한잔 마시면서 아들좀 보여달래
자기들도 애기엄마들이고 나쁜사람들 아니라면서
아...정말
오지말라고 딱짤라말해도 그냥또 오겟다고 고집부리는데 집에 들이기는싫어
진상이야 정말
이걸어쩌면좋지
맘같아서는 소금이라도 한바가지 뿌려주고싶은데
어떠케해야 다시는 오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