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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엄마라는 여자가 자꾸 초인종을

이든맘 |2013.03.20 15:51
조회 3,495 |추천 26

어제였어!

갑자기 누가 현관문을 두드리면서

"소아엄마에요~똑똑 소아엄마에요~"

하는거야

그래서내가 현관에 안전문고리를 걸고 누구세요?하면서 내다봤더니

"소아엄마요^^"하면서 자꾸 미소를지어ㅡㅡㅋ

그래서 내가 아는사람인데 기억못하나싶어서 가만 생각하고있었거든

그랬더니 종이한장을 주면서

종교있느냐고 묻길레 딱 감이왔지 ㅋ 여호화의증인같은 사이비 말씀전하러 온 사람들이였어

그래서 그냥 됬다고 거절하고 돌려보냈어...이렇게 지나갔는데

오늘또!!!

누가 벨을 누르는거야

내가 택배시킨게 있어서 택배인줄알고 아무 의심없이 누구세요~하면서 문을 딱 열엇는데

소아엄마가 또온거야ㅡㅡ 친구까지 하나 데리고

문사이로 얼굴 비치더니

준비해온 과자까지 내밀면서 "날씨가 넘 추워요^^바람도불고.. 차한잔 주세요!" 하면서

당당히 울집에 들어오려고하는거야

그래서 넘 당황했지

근데 내가 곧 첫돌돌아오는 아들이있거든..그래서 아들핑계 대면서 "지금은 안되요, 그냥 돌아가세요"

하고 끈질기게 차한잔 달라는거 거절하고 돌려보냇거든 ㅡㅡ

근데 소아엄마가 낼 또온다는거야....ㅋ 오전중에 다시 오겠다네

차한잔 마시면서 아들좀 보여달래

자기들도 애기엄마들이고 나쁜사람들 아니라면서

아...정말

오지말라고 딱짤라말해도 그냥또 오겟다고 고집부리는데 집에 들이기는싫어

진상이야 정말

이걸어쩌면좋지

맘같아서는 소금이라도 한바가지 뿌려주고싶은데

어떠케해야 다시는 오지않을까

추천수26
반대수0
베플|2013.03.21 17:40
여자나 아줌마들이 만만해 보이니 저 지랄하는거지.. 난 20대 중반 남자인데 저런거오면 평소 안한다고 쌩까는데 어느날 학교도쉬고 집에있는데 종교년이 너무 끈질기게 귀찮게해서 문열고 죽일듯이 쌍욕퍼부으니 다신 안오더라
베플헤헤|2013.03.20 18: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없는척하면되죠..뭘 고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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