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12월22일날 제 품에 안겼으니 벌써 병원 생활이 만 석달 입니다;;
견종:잉글리쉬 코카 스파니엘(이름:빙고)
성별:수컷(중성화 수술 했슴)
건강:매우 건강함(검사 시행 자료 다 있슴}
특징:일반 코카 스파니엘의 발랄함과는 전혀 다른 매우 점잖은 성격임(실내에서 충분히 키울 수 있슴)아픈 녀석 이냐고 물어 볼 정도로 점잖음.
친화력도 너무 좋음.
빙고 손~ 하면 바로 척 내 주는 녀석!
쩡이 어머님께 바로 벌러덩 누워 애교를~~
3월8일 혼자 사시는 아저씨께서 몸 이 영 안 좋다고(당뇨 합병증으로 아무 일 도 못 하시는건 물론 본인
의 육신 하나도 마음대로 안 되신다고;;) 좋은 분께 입양 부탁 드리려 사료까지 다 챙겨 병원에 데려온
녀석!!!!!!
견종:장모치와와블랙탄믹스견
성별:숫컷
건강:매우 건강함
특징:친화력이 사람만 보면 낮은 포복으로 온 몸을 바닥에 붙이고 꼬리 흔들어
가며 애교 스러움.
체중:3Kg
나이:10개월
또 개인적으로 정말 가슴 시린 녀석!!!!!!!!!!!!!
2Kg 밖에 안 되는 믹스견;여우
이 녀석은 일명 이태원에서 "길거리입양캠페인"을 하는 유기동물 행복찾는 사람들!!
봉사자들이 11년 8월 말쯤 두 사람이 4~5생명을 철거촌에서 데려나와 이태원 역사 앞에서 그 곳 이
유동 인구가 많으니 혹시 길거리에서 입양 캠페인을 하면 되지 않을까란 아이디어로 시작된 첫 날
혹시나 하고 했던 캠페인에 유기동물 4~5마리가 다 입양!
여기에 힘 을 받은 몇 몇 멤버들이 모여 아이디어를 짜고 매주 토요일 이태원역 4번 출구 앞에서
입양 캠페인을 하자 라는 취지로 그 다음주 11년9월3일 나갔는데,기업은행 이태원 지점 주차장 경비
아저씨가 아래의 가방을 건네 주시길래 뭔 가 하고 보니 그 안 엔 2Kg 정도 밖에 안되는 이 녀석과
사료가 함께 들어 있었고 유행사 봉사자들은 당연히 캠페인 장소에서 이 녀석을 입양 보내려 했으나
봉사자 전원과 입양 의사 있으셨던 분 들 모두를 다 물어 피 를 다 봤다고 저녁에 그 유행사 리더인
친구가 캠페인 끝나고 병원으로 자기야! 얘 가 입질이 심 해 서 감당이 안된다고 데려온 가련한 녀석!
난 당연히 볼펜으로 테스팅;조그만 볼펜만 봐도 소르라치게 악 을 쓰며 케이지 안 에서 자해를 하는;;
이 조그만 녀석이 얼마나 학대를 당 했길래;;; 이 녀석을 보며;;원장님도 서너차례 물리고;;
내 몫 이었다;;;
우여곡절 3달 반 을 물려 피 뚝뚝 흘려 가며 딱 9개월 만에 입양이 됐는데;;;;;;;;;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6&articleId=94014
12년 11월 중순쯤 병원의 미용실장님이 낮에 문자를 보내왔다;;
어머니 여우 파양 돼서 다시 왔어요;;;;;;;;;
6개월이나 잘~기르더니 왜 파양 됐을까 싶어 통화를 해 보니;;
입양자 분 이 이사를 가야 할 상황인데 입주 할 집 의 주인이 계약서에 반려동물
키우는건 절대 불가 라는 사항이 있다고;;
그래서"여우"는 다시 제 품에 안겼고 6개여월만에 보는데도 얼마나 신경질 적으
격하게 반가워 하며 짓는지;;;;
그래서 지금 여우는 또 병원 생활로 돌아 왔다;;
견종:믹스견
성별:암컷
체중:2Kg
특징:헛짓음 절대 없슴,"배변"완벽히 가림,
녀석;;6개여월만에 보는 함미 인데도 여우야 손 하니 바로;;
여러분~~~~~이 가련한 생명들 관심 깊게 봐 주시고 이 녀석들에게
새 삶을 주실 가슴 따뜻한 분 을 애타게 기다립니다.
입양문의는 011-9031-6519 뚱자엄마(오후3시~자정 넘어도 상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