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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드립] 못말리는 엄마와 딸

|2013.03.21 00:49
조회 4,482 |추천 11

매번 다른 분들 톡톡만 보다가 처음으로 몇자 적어봅니다.

 

저는 올해 자그마치 30살에서 한살 모자른 처자 입니다. ㅠ

 

엄마와 S 방송국에서 하는 돈의 화신을 같이 보고 있는데

 

늙은 회장의 첩으로 젊은 여자가 붙어 있는 내용이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남자는 돈있으면 딴짓거리 하네 여자도 돈빨아 먹으려고 붙는거네 어쩌네 하면서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많이 오버를 해서 개드립을 쳤습니다 ...ㅠ

 

 

 

 

 

 

 

 

 

 

 

 

 

 

 

 

 

 

 

" 남자도 여자들 폐경하는 것처럼 안*야 돼 .. 라고 .. "

 

 

 

 

" 남자도 여자들 폐경하는 것처럼 안*야 돼 .. 라고 .. "

" 남자도 여자들 폐경하는 것처럼 안*야 돼 .. 라고 .. "

" 남자도 여자들 폐경하는 것처럼 안*야 돼 .. 라고 .. "

 

 

안*야 돼 ..

안*야 돼 ..

안*야 돼 ..

안*야 돼 ..

 

 

 

(* 으로 나름 비속어 처리 했음 v  구태여 보태자면 '앉다' 반댓말 입니다 ..;; )

 

 

제가 잠깐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갔었나 봅니다.. 엄마 면전에서 저런 드립을 ㅠ

 

" 안돼야 돼 " 라던지로 순화해서 말해야 되는데 말이죠 ..ㅠ

 

말하면서도 아차 싶었답니다..

 

허나 이미 주어담을수 없었다는..;;

 

 

 

 

 

 

 

 

 

 

 

 

 

 

 

 

 

 

하지만 엄마는 피식 웃으면서 " 미친ㄴ" 이라고 하심 ..

 

등싸대기 안맞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될까요..;;

 

엄마는 제가 아직도 연애 한번 못한 오크로 알고 있습니다 ..ㅠ

 

(엄마 나도 곧 서른이라고 !!! )

 

꽁꽁 숨겨왔던 제 음란게이지가 노출된거 같아 부끄럽군요 ; 후훗

추천수11
반대수1
베플22|2013.03.21 22:22
안서야돼 라고 걍 말해 뭐 시발어렵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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