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제글과 제목이 비슷해서 들어왔더니
제가 톡이됬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당...헿헿
댓글들 보니 욕하시는분들도 많으시구
공감해주시는분들도 많으시구
모든남자가 변태남이라고 하는글이 아니에요
정말 소수의 남자분들이 손장난 하는걸 목격하고
쓴글이에요 ....ㅠㅠ
(그리고 정말 의도적으로 접근해서 닿는거랑 어쩔수없는거랑 느낌이 달라요.............)
다른 남성분들을 싸잡아서 얘기한건 아닌데....... 불쾌하셨다면 죄송하구요
자랑글도 아니에요 그냥 회사에서 하소연한번 해보려구 쓴글입니다
근데 그 쓴글이 이렇게.............남 녀 싸움판이 될줄이야...
아무쪼록 지하철에서든 어디서든 자기몸은 자기가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저도 잘한건 없지만 이제 행동으로 보여주려구요
조언들 감사하구요
오늘이 월요일이지만.........빠른금요일을 기다리며!!!
모두들 힘내세요!!!!!!!!!!!![]()
닫닿 수정했어염..하하하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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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이제 20중반이된 여자입니다.
참다참다..정말 울화통이 터져서
난생처음 판에 글을 쓰게됬습니다...ㅠㅠ
글을못써도 이해해주세요![]()
정말!!!!!!!!!!!정말!!!!!!!!!!!!!!!!!!!!!!!
해도너무한거 아닙니까!!!!요..........
저는 직장이 잠실쪽이에요
2 호선 8호선 사람 죽어납니다
아침만 되면 전쟁이 따로없죠??ㅠㅠ
근데 1년 5개월동안 4번이라고요!!!4번이요!!!!!!!!!!!!!!!!!!!
4번이 뭐냐구요!??!
나쁜노믜 시키들이 내 몸둥이 만지는게 총 4번이랍니다!!!!!!!!!!!!!
이게 말이되나요..?
아무리 사람많다고 못본다고 하여도 이건 아니지요!!!!!!!!!!!
지하철 10년타면 30번은 되겠네요...시옷비읍 - -.....
정말로
첫번째 당했던일은 겨울이였습니다.............
어김없이 사람이 꽉차 사람들끼리 딱붙어있는상황이였죠
누가 자꾸 제 엉덩이를 치는거에요
그당시 무서워서 봉잡고 눈부릅뜨고 버텼습니다
덜덜덜 떨면서 눈에 눈물 그렁그렁
그러고 뒤도못돌아보고 내렸죠 무서워서요,............. 무서워서!!!!!!!!!!!!!!!!!![]()
두번째도 또 내 금쪽같은 엉덩일 치기시작합니다
어떤 할아방구가 손을 주머니에 넣고있다가 제가 타자
양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제뒤쪽으로 밀착해 스더군요
지하철 흔들릴 때마다
제 엉덩이를 향하여 리듬을 타며 치기시작하더군요
피할방법이없습니다 사람이 꽉차서 나는 갈곳을 잃었습니다
그러고 ㅠㅠ내렸어요.....제가예민한건가요 이건..?...
세번째 여름입니다..
이것은 기가막히게 정말 대놓고 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부터 제행동은 달라지기 시작했죠
열이받기 시작했습니다
사림이 밀려들어올때 어떤아저씨가 이때다하고
눈에 레이져를 뿜으며 억지로 안으로 끌려들어가듯 사람많아 나는 안쪽으로 밀려들어가요~
이러듯 어쩔수없다는듯............누가보기에도 저새끼왜 안으로억지로 들어와
라고 보여지듯 그렇게 제 옆에 스더군요
그남자앞엔 여자도 있었습니다
또 스믈스믈 엉덩이에 어두운기운이 퍼지기 시작합니다
이제전 감지해요 누가 나를 건드리는구나
그래서 가방으로 팍 올렸어요 우주끝까지 내가방을 힘껏 올렸습니다
그랫더니 그자식이 손을 팍 빼더군욬ㅋㅋㅋㅋㅋㅋㅋㅋ
화가나서 친구들한테 전화해서 괜히 짜증난다고 투덜댔습니다 말은 못하고...ㅠㅠ..소심해서..
근데 그자식은 포기하지 않고 이제는 앞에 여자를 향해 손을 뻗더군요
눈도 살포시 감고 나는 느끼겟다
딱 이거였습니다 제가 만지는 손을봤습니다
그러고 소심해서 또..말도못하고 ㅠㅠ그여자분께도 죄송하고...또 죄송하고 같은여자로써 또 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절 욕해도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네번째 오늘 있었던 일이네요
또제뒤엔 아저씨가 있었죠
똑같이 또 제엉덩이 손이오길래 이번엔
제손으로 직접
제엉덩이에 가따댔습니다
손가락 5개달린 손이더군요
욕나왔어요 욕이 목구멍을 넘어갔어요 욕이 세상을봤어요
세상을 나와 작게 욕했어요 너무 화나서
그남자가 눈치보더군요
저 끝까지 째려봤어요
눈알 빠지도록 내려서도
뒤돌아보며
째려봤어요
째려봤어요
계속 째려봤어요
...
째려본게 다지만 저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나만지지말라고!!!쓰비ㅏㄹ새끼야!!!!!!!!!왜만져서기분드럽게햔고!!싀부ㅏㄹ끼야!!!!!!
라며 째려본거에요
왜말을 못하냐구요..?
아침출근길 사람많기도 하구요 그 사람 많은곳에서 큰소리로 떠들 용기가 없어서요........
제가 용기가 없는거죠..
제가 제몸지키는 방법밖에 모르겠어요
누가 만져도 가만히 당하지않고 가방으로도 치고 제손으로 제 몸막고....
그게 다더라구요 제가할수 있는거는요
그래서 판보면 지하철에서 성추행범과 싸우고 하시는 여자분들
정말 멋있었어요
저는 왜그렇게 못하나 한심하지만..ㅠㅠ휴...
정말 아침에 이런일이 일어나면 하루종일 기분 더럽습니다
저는 그리고 치마입기 불편해해서 주구장창 주구장창
바지만 입는다구요 ㅠㅠ근데 왜 건들고지러ㅣㅂㄹ ㅢㄴ무ㅡ
답답하고 열받고..화나고해서
하소연해봤어요...
아 그리고 저도 이해해요 사람많아서 어쩔수없이 몸이 닿는건..
근데 의도적으로 만지려고 닿는거랑 어쩔수 없는거랑
느낌이 다른거 아세요???
여자들은 알아요
남자분들 안그러시는 분들 대다수겠죠?
소수의 남자분들이 못된손으로 여자분들 괴롭히시는데
그러시지마세요..
주경버리기전에
ㅠㅠ
이만 끝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