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등학교 2학년 남자입니다. 다름이아니고 헤어진지 정말 오래됬는데도 여자친구를 못잊겟습니다 처음에 사귀게 된 계기는 그 여자애가 저에게 관심을 보이고 소개시켜달라고 했는데 처음엔 솔직히 별 감정도 없고 관심도 없었는데 계속 카톡도하고 같은 학교이다보니까 계속 얼굴을 보게되니까 어느순간부터 개가 너무 이뻐보이고 좋아지고 그랬습니다. 그렇게 약 2주정도지나다가 그여쟈애.그니까 저한테는 공주님이죠.공주님의 친구가 막 고백하라고 공주님도 나 좋아한다고 빨리 하라고 막그런식으로 해서 저도 공주님한테 맘이 커진상태여서 고백을하게되고 사귀게되었습니다. 처음 1달은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핸드폰을 뺏기게되서 연락을 집에서 집전화로 문자하고 그렇게밖에 못했는데 그래서 공주님이 저한테 학교에서 편지도 써주고 저도 공주님한테 매일매일 편지써줘가면서 진짜 건전하게 이쁘게 사랑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야자시간때 막 손잡고 몰래 걸어다니고 매점도같ㄴ이가고 초코빵같이먹고 포도음료수도 사주고 그리고 소풍갔을때 공주님이 저한테 도시락도 싸주고 공주님이 감기를 한번걸렸었는데 제가그때 유자차를 해와서 막 공주님한테 주고 주말마다 항상 만나고 도서관자리가 없어가지고 카페에서 공주님은 홍차마시고 전 스무디먹으면서 공주님이 과학알려주시면 전 국어알려주고 막 그러면서 정말 이쁜사랑을했습니다^.^ 자랑할게 너무많은뎋ㅎㅎㅎㅎ 말하면 밤샐것같아요. 여튼 그랬는데 어느날부턴가 공주님말투도 달라지고 저또한 그래서 예민하게 반응하면서 싸움이 잦아지고 서로 이해도 못해주고 하면서 사이가 점점 틀어지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중간에 제가 스케치북 편지도 하고 그래서 다시 관계를 회복하려고했는데 그것도 잠깐이지, 더 점점 사이가 틀어졌던것같습니다 하지만 전 공주님을 아직 많이사랑했었고 공주님은 저에대한 맘이 점점 식어가는것같았습니다 솔직히 저도 점점 눈치를 채가고있었는데 그때는 제가 현실을 부정하려고 했던것같아요, 그래서 공주님이 투정을부리면 그냥 미안하다 내가 다잘못했다 이런식으로 넘어가려고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조차도 안하고 대화하려고도 안하고 그냥 그저 그렇게 사귀는 일수만 늘어갔던것같습니다 그래도 그때에도 전 정말 공주님을 사랑했었고 좋아해서 매일 새벽마다 톡도 길게보내고 막 좋아하는 티를 엄청많이 냈습니다. 솔직히 전 그때 계속 이렇게라도 제맘을 표현하면 공주님도 다시 돌아와줄거라고 생각했고 또 그럴거라고 믿었는데 제가 많이부족해서였는지 공주님은 더욱 더 맘이 떨어진것같았고 결국 제가 생각할시간을 가지자고하고 다시 너없음안될것같은데 다시 잘해보면 안되겠냐고 했는데 공주님은 미안하다고, 헤어지자고 결국 해버렸습니다 그래서 결국헤어지게됬는데 한 일주일?정도만에 공주님이 예전에 사귀던 남자친구랑 다시 사귀게됫습니다. 여기서 공주님이 진자 나쁘다고 막 그러신분들도 있겠지만 진짜 나쁜애아니고 개념없는애도 아니고 오히려 저희 또래보다 더 깊게 생각하고 성숙한 애입니다. 그니까 나쁘게 보진마주세요 여하튼. 다시사귀게됬는데 결국 그남자와도 한 2달정도?만에 헤어졌습니다. 근데 그떄는 그남자가 찼어요 근데 그찰나에 제가 안좋은소문이퍼졌는데 제가막 그 공주님욕을하고다니고 공주님친구들도 욕을 하고다닌다고 안좋은 소문이 났습니다. 정말 전 맹세코 하지않았거든요. 그래서 그떈솔직히 너무억울하고 그래서 왜 공주님을 원망도했고 서운하기도했는데 그것도 잠시지, 좋아하는맘은 더 커져만갔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 이렇게 된거구요. 물론 싸운건 친구를 통해서 화해하고 오해있었다고 다 풀긴했는데. 다시 연락하고 다가가기가 너무힘듭니다. 그렇다고 포기는 절대못하겠구요 진짜 공주님이 저한텐 너무과분한존재였고 제가 평생살면서 다시는 못만날것같거든요 그런 여잔.그리고 공주님이 써준편지를 읽을떄마다 너무그립고 같이갔던 때만 가도 생각나고 학교에서 볼때도 너무너무 좋고 뭘하든 공주님생각만나고 또 너무너무 미안하고 사귈 때 더잘해줄걸 못해준것도 너무많아서 너무너무 안타깝고 별로 추억도 없어서 너무너무 아쉽습니다. 그래서 다시 다가가고싶은데 어떻게해야할까요. 그리고 공주야 진짜 너무너무그립다 진짜 니가 써준편지랑 니 명찰이랑 니가준 도시락통이랑 너랑 데이트했을떄 나온 영수증이랑 내가 너한테 국어책빌려줬을떄 너가 낙서한거. 다 아직갖고있고 너무 아련하다 내가 언제 너같은여자 만날수있나싶고, 나한테 과분한여자인거 진짜 아는데 사람은간사한동물인지라 널 갖고싶은 맘은 지울수가없나봐 진짜 학교갈때 수업시간떄 쉬는시간떄 정신없이 축구할때 놀때 밥먹을때 보충시간때 학원갈때 학원에서도, 집갈때도 니생각만난다 물론 넌 나에대한 맘 없을거란거 잘알고 나혼자 하는 사랑이라 많이 힘들기도한데. 너무 뻔뻔한거 아는데 니가 다시 돌아왔음 좋겠다 진짜 니없는 주말은주말같지도않고 뭘해도 한것같지도않다 요즘 니생각하면서 하루하루 일기쓰는데 너무너무 좋기도하지만 너무 슬프고 그립다. 공주야 우리 못한거 너무너무많잖아 그리고 너떄문에 나 다른여자못만나고 새롭게 시작도 못했짢아 그니까 세상에서 가장행복한여자로 만들겠다는 말은 못하겟지만 진짜 어떻게든 노력해서 진짜 내모든걸 다 붓고 쏟아서 노력할거다 나한테 니는 한가인보다 김태희보다 고준희보다 강민경보다 훨씬이쁘다. 우리 그동안 못했던거많고 해야할것도 많으니까 ㅡㅡ 나랑 10000000000000000000000000년만 같이있자 진짜 보고싶다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