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반을 사귄 그녀 .
인터넷에 글올리는거 그녀 없이 올리는건 익숙하지않고 부끄럽다 솔직히 .
어릴떄 부터 공부를 못하고 다닐만한 형편이 아니라서 출생신고도 늦게하고
나이가 두살 많다는 이유로 1인자도 되어보고 따돌림도 당햇던지라 ..
인터넷으로 글을 쓰면 항상 옆에서 철자를 고쳐주곤 햇는데 ..
이젠 나혼자 쓰네 ..
그녀랑 헤어진지 1일쨰 되던날
아무 생각없이 헤어졋다 라는 생각이 자꾸들었고 .. 화가낫다 ..
사이버 연애가 그렇게 무서운지는 난 진짜 이번에 크게 느낀다 ..
내가 하던게임 이있는데 ..혼자하기는 너무 심심해서 같이하자고했는데 ..
그것이 잘못되었다 .. 성인길드에 들어간 그녀는 다른남자와 이성감정을 느낄줄이야 ..
불만은 없고 항상해어질떄마다 생각하는게 . .내가 연락을 그만큼 못해서 이지 ..내가 못한게 많아서.,..
2년반을 사귀면서 기분이 나쁜적은 있지만 솔직히 우리는 싸운적이 한번도 없다 . 이번이 첨이지 .
매우 남들과 특별했다 ..그녀는 운동부였고 처음본순간 말로는 말하지못해서 사귀게 된것도
사이버인데 .. 양쪽집안 형편이 안좋아서 지금 이상황에도 나에게 돈을 쓴 그녀가 미안하다 ..
그녀가힘들어해서 서로 의견으로 난 일을 시작햇는데 .. 어려도 알건다 안다
학교도 다녀야하고 집안 형편도 않좋고 ,학교에서는 따돌림당하고 ..
그레서 난 좌태를 햇다 학교를 3번 다니고 ..
지금은 후회한다 자퇴하고 바로 해어졋는데 .. 그래서 난 절실했다 ..
엄마아빠도없는데 이제 멀 기대고 살지가 ..막막하고 답답하고 ,그떄왜 그렛는지 그냥 모른척하고 넘어갈걸 이라는생각에 ..
그날 내가 왜 좋은 모습으로 보네주자고 했는지 . . 웃으면서 좋은 남자 만나고 걱정햇는지 나원참 ..
해어지고 둘쩃날이 되던날
옛날부터 술을 많이 먹어서 ..그날 아는 형이랑 술을 먹고 .. 그녀에게 화를 냇다 ..물론 말을 못해서 ..
쪽지로... 난 술을 먹으면 분위기에 너무 빠르게 익숙해지는 편이라 그날 그형이 자꾸 않좋게 말해서 ..
나도 그날 그쪽으로 밀려갓다 .. 그레서 ..쪽지에 2500자가 넘는 욕을 썻다 ..
그러고 답장을 기다렷는데 ..답장을 보니 ..
"와 사람이 한순간에 이렇게 변할수도 있네 ..정말 정떨어진다너 .."
욕을하고 왜 또 붙잡고 울고 불고 하며 전화차단못하게 빌고 빌고 하다 ..
거기서 더 멀어졋다 ....
3쩃날이 되던날 ..
그날도 술을먹고 .. 그녀를 막대햇다 ,.그떈 솔직히 말할꼐 슬아 ..
정신이 있을정도였어 ..
내가 왜 쓰래기같이 욕을 햇냐면 ...너 이런식으로 상처 안주면 다른남자와 한다는걸 난 상상도 못하겠고
상상하느니 차라리 죽고 싶을정도야 그래서 ..그런건데 ..상처를 주면..
내가 마지막남자가 될거라 알았는데 ..결혼한다고 2년만 남들보다 우리가 힘들었던 것에 배로
자랑하게 해준다잔아 .. 너사고 싶은거 다사고 ..집사고 다사면서 살게해준다잔아 ...
난 너가 첫키스고 첫경험인데 ..
지금은 나에게 없잔아 ..
이기적인거 매우 잘알어 ..항상 내가 기달려달라 노력한다 미안하다.. 돈번다 이제 우리도 커플링 한다 ..
슬아 ..우리해어지기 8일 전이 어떤날인줄 알지 .. ?
내가 학교를 자퇴하면서 까지 일을하며 노력을 했던
그결실을 받는날이라서 ..넌 9호 난 11호 .. 같이 사기로 해놓고 .. 그렇게 가냐 ..
너 핸드폰 공유기 나에게있는데 .. 카톡 ....즐거워보이더라 ..
나랑하귀면서 햇던 말들이 .. 카톡대화명이니 ..
넌 내가만든 작품이잔아 .. 내가 널 그렇게 만든거고 ..
노력 해서 안되면 안된다는말 내가 했고 ...그렇기에 넌 그런거고 ..
하지만 그말 엄청 오래전에 한말이잔아 ..내가조금 이나마 지금보다 돈이 있을떄 ..
너가없으니까 ..그월급 ..받자마자 .술값빌린걸로 나간다 ..
많이 먹지말라고 하면서 ..흔들린다고하면서
그남자는 어떠길레 ?..내가 양아치가 아니고 날라리도아니고 사람도 안패고 오토바이도 안타는데 ...
일할려고 자퇴를 햇는데 ..그돈들 누구에게 쓰라고 ?..내가 쓰라고 ?
그돈 내가 쓰면 아깝다는 생각안들어 ? ..
내가 해어질떄 햇던말들 거짓말이야
네이트판 이거 첨올리는거고.....
답장 기다린다고 보넸는데 ..안오길레 ...꼭해다라고는 안했지만 내심 하루종일 네이트온만 보니까 ...
미치겟더라 ..답답해서 ..
너가 즐겨하는 네이트판이라도 ..오해를 풀려고
마지막이 될수있고 아니 . 마지막이겟지만
내가 미안하고 .. 그날 욕한거 ...미안해 그럴맘은진짜없었어 .. 그냥 넌 나로 끈났으면 했다 ..
이기적인 남자친구 능력없는 남자친구 못생긴 남자친구 기대지못하는남자친구 미안해
사람들은 좋은 모습으로 보네주는 것이 그녀를 진짜 사랑했다지만 ..
나는 그사람들 눈에서 좋은모습으로 다시 잡는 남자가 진짜사랑했다고생각이들었어 ..
너말대로 이런말 하기에는 우리는 아직 너무 어려 고등학교 졸업 할 나이에 입학하는 나나 ..
이제 취업준비 해야하는너나 .. 우리어리기에 .. 하지만
우리가 했던 모든것들은 진짜 사랑해서 햿던거라고 믿을꼐 ..남의 욕심을 채워주려고 했던것이 아니라 ..
연락자주 못해서 미안해 사귈떄 .. 일하는곳이 술집이라 .. 나이를 속여서 . .밤늦게 너가 그게임을 계속 할지 아님 자는데 방해하는것인지 ..몰랏어 ..
일할려면 잠을자야하고 .. 안자고 네이트온하면 기분이 나빠서 ,,
웃을려고 노력해도 우리 대화에는 ..
"밥먹었어"
"응"
"일가는거야이제 ?"
"가야지 ..."
언제부터인가 우리 대화가 딱딱해진지 .. 일이힘들어서 그런 것도 있지 .. 일찍끈나는날에는
그래도 웃으면서 네이트온 했잔아 .. 내가 핸드폰이없어서 .. 미안해 . .
남의 핸드폰을 빌려서 했다면 이러지도 안았을거라고 생각이들고 정확히 1년 반 전으로 돌아가고 싶다 . .
그전에는 주위에서 부러워하는 커플 1위를 할정도였으니까 ..
지금 내가 멀말할려고 했는지도 중심이 뭐였는지 ..
모르겟지만 .. 그냥 .. 오해를 풀고 싶어서 .. 미안했다고 ..
마지막으로 오늘이후로는 너에게 연락을 안할꺼라고 다짐할꼐 술먹으면 컴퓨터도 안킬꺼고 ..
그대신 조금만 말할꼐 ..
지금은 변했다고 사랑한다고 ..
너가 이글을 읽는다면 소원이없다 그냥 ...다시안만나도 좋으니까 ..오해라도 풀고싶다 ..
더이상 쓰면 질릴꺼야 집착이심해보일수도 있고 .. 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