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 CEO로 많은 사람들에게 평가받고 있는 이석채 회장은 공직에 있을때부터
명쾌하고 논리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일에 대해서는
거침없이 추친해온 리더십으로 ‘혁신전도사’라고도 평가받고 있는데요.
이석채 회장이 이렇게 혁신에 선봉장에 서게 된 이유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먼저 세계 ‘최고 와이파이 서비스 혁신상’을 수상했던 이력을 들 수 있겠는데요,
2012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WiFi Industry Award 2012’에서
최고 와이파이 서비스 혁신상을 수상했습니다.
WiFi Industry Award 2012는 전 세계 와이파이 관련 업계에서 가장 뛰어난 성과와 혁신을
이뤄낸 기업에게 선정하는 글로벌 시상식으로 KT가 전 세계 최초로 수상을 했습니다.
2012년 2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서 ‘최고 기술상’을 수상하는 데 기여한
프리미엄 와이파이 솔루션을 비롯해 최적 AP 자동접속 기술, 와이파이 해킹 AP 탐지 솔루션 등
KT가 자체 개발한 첨단 기술의 우수성을 높이 평가 받았던 것인데요.
시상식과 함께 진행된 와이파이 글로벌 콩그레스에서 ‘올레 와이파이 서비스 혁신 사례와 성과’
에 대해 발표해 많은 사람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합니다.
또한 KT는 통신분야 외에도 많은 다양한 산업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에듀테인먼트 로봇인 ‘키봇2’는 2012년 ‘로보월드 2012’에 참가해
KT의 로봇 기술의 혁신적인 현 주소와 미래 발전 방향을 선보였다고 해요.
그리고 이석채회장의 KT는 2009년 기업의 핵심 전략으로 ‘디자인경영’을 내세운 이후
기업의 CI, BI, 기업서체 등에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비롯해 제품에 일관된 디자인을 입혀
브랜드 이미지 효과를 높이기 위한 프로덕트 아이덴티티(PI)를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PI는 모뎀, 셋톱박스, 위성안테나, 중계기 등의 KT의 모든 디바이스들에 일관된
아이덴티티를 부여하는 작업으로 디자인을 통해 제품의 경쟁력을 높였는데요,
고객들이 KT의 어떤 디바이스를 보더라도 바로 브랜드를 인지할 수 있게 유도한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제품만이 아닌 패키지 디자인에도 심혈을 기울여 패키지를 활용해
전선들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만들어 고객만족도를 높였다고 하네요.
이를 통해 글로벌 어워드에서 6개부문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습니다.
패키지 디자인은 레드닷에서 단 1%에게 수여되는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에 오르기도 했는데,
이는 통신기업 최초의 수상사례라고 하네요.
늘 다른 사람들과 다른 것, 다른 사람들 보다 앞선 것으로 현재에 머물지 않으려는 이석채회장은
지난 해 19회 기업혁신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이석채회장의 혁신을 바탕으로 한 기업가 정신이 있기에
점점 진화해가는 KT의 모습을 볼 수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