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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썰(19)

19썰 |2013.03.25 12:09
조회 6,958 |추천 0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인해 소셜네트워크가 많이 활성화 되었고 그로인해

 

주위사람이나 모르는 사람들과의 소통이 가능해졌지.

 

그 중 유명한게 랜덤채팅 종류랑 XKm, 하X데X 같은게 있어.

 

내가 제대하고 드디어 스맛폰을 구입했지. 그때는 호갱이라서 미라크를 샀었어.

 

지금도 완전 후회중ㅠㅠ 여튼 중요한건 내가 그때 X이X어라는 어플을 알게되었지.

 

오오 신기하다 하면서 막막 하고있는데 같은 학교에 어떤 여자애가 있는거야

 

쪽지를 건넸지. 답장이 와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자취방에 놀러오라고 했어.

 

설마설마했는데 진짜로 오더라구?? 그날 얘기좀 하다가 바로 붕가하고 그 후로는

 

일주일에 3~4번정도 만나서 했어. 물론 주위에는 비밀로 하고 거기에 과건물도 같은 건물이었거든

 

그래서 2년 알차게 보내고 취업을 하게되면서 걔랑은 굿바이를 하게되었지.

 

자 이제 본격적인 사회생활이야. 이때 난 역시 호갱이라 이보4G를 구매했지 쳇..

 

와이브로는 개뿔이..ㅡ,.ㅡ;;

 

여튼 여기서는 하X데X어에 플러스로 랜덤채팅을 하게되었어. 돛X배랑 물X편X 요거였지.

 

여기서도 어쩌다보니 동네여자사람을 알게된거야. 나보다 한살 많았는데 그냥 말텄어.

 

거리도 진짜...ㅋㅋㅋ내가 사는곳에서 걸어서 5분거리!!

 

하는일은 마사지쪽이었는데 완전 건전마사지하는 애였어. 진짜 건전. 레알 건전.

 

잠깐잠깐 만나서 얘기나 하면서 지내다가 마사지좀 해달라고 했지.

 

그래서 모텔방잡고 마사지를 한시간 받았어. 잘하긴 하더라구 밟는것도 잘하고

 

그리고 나도 한번 해준다고 하면서 주물럭거렸지. 그리고 이어서 붕가~

 

집도 가깝고 하니 얘가 일이 없을때는 퇴근하고 만나서 자주했어. 얘네 부모님과도

 

친구사이로 소개받았는데ㅋㅋㅋ알고보니 SP인거 알면 황당하겠지??

 

그렇게 즐거운 라이프를 즐기고 있는데 이번엔 경기도쪽으로 출장을 와버렸어 ㅡ,.ㅡ;;

 

결국 또 헤어졌지. 아직까지 카톡은 하고 지내지만말야. 아 참고로 얘는 남친도 있었고

 

올해 결혼할거래 일단 ㅊㅋㅊㅋ~

 

어쨌든 경기도로 왔어. 오오~~완전 신세계!! 주위에 만날 사람이 완전 많은거야~

 

1년동안 참 많이도 만나고 다녔지. 근데 신기한건 남친이나 남편이 있는 여자들이 은근

 

이런거 많이 한다는거야ㅡ,.ㅡ;; 뭐 난 좋으니 괜찮았지만

 

20살부터 40살까지 고루고루 만나봤는데 그 중에 진짜 몸매랑 얼굴이 갑인 사람도 있었고

 

웃긴 상황도 많았었지ㅋㅋㅋ막 하고있는데 엄마한테 전화가 온다던가 남친한테 전화가 온다던가

 

아들한테 전화가 온다던가 그랬어. 막 붕가하고 있는데 통화는 또 잘하더라구

 

그렇게 만나고 다니다보니 지금은 고정으로 2명이 있어. 물론 괜찮은 사람만...

 

아 처음인 애도 있더라고...;; 걔는 뭔 생각으로 아무남자한테 처음을 준건지 참...

 

연봉대가 1억이 넘는 여자도 있었는데 외제차 끌고다니고...덕분에 외제차 몰아봤다.

 

1박 2일 여행 갔다왔거든ㅋㅋ

 

여튼 내 썰은 여기까지. 그럼 안뇽~~~

 

PS. 이글이 삭제되던 말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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