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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라는인간 떄문에 자퇴하려합니다..

미치겠네요 |2008.08.19 15:19
조회 486 |추천 0

일단 제상황이조금 않좋습니다...

 

제가글은 잘못쓰지만 이해하고 봐주세요 ㅠㅠ

 

현재저는 어머니와 동생과 같이 아파트에살고있습니다..

 

아빠랑따로 사는데 이유는 엄마랑 크게싸워서 이번에 저의가 엄마랑 살게되었습니다.

 

아빠는 고시원? 그런데 가있고..

 

여튼

 

지금현재 고등학교1학년이구요..

 

원래나이대로라면 2학년인데 작년에 호주갔다오냐고 1년꿇어서 지금1학년을 다니고있습니다...

 

제가이렇게 까지 글을올리는이유는..

 

너무 힘들어서 이렇게 글을올리는건데요...

 

문제는 바로 아빠라는인간때문입니다..

 

아빠라는인간이...

 

완전싸이코에요..

 

제가봤을때 의처증에 정신병도 가지고있는거같아요..

 

잘해줄때는 정말 잘해주고..

 

일정시기만되면 돌변해서 사람죽일듯이 변합니다...

 

 

같이살지않은지는 1달반정도됬구요..

 

엄마와 아빠가 매번 몇달에 한번을 기준으로 싸우셨습니다...

 

근데 싸우는거보면..

 

매번 아빠라는인간은 엄마를 자기 한수아래?사람으로보고 막말에 욕설..심지어 엄마 의엄마...

 

즉할머니까지도 욕을했습니다..

 

원래 않그랬는데..

 

점점날이갈수록....

 

싸우는 정도가 심해지고있는데요...

 

거의....긴급출동SOS나올정도 수준입니다..

 

막 꺠부시고이런건아닌데..

 

말로 사람한테 모독주고..

 

매번전화해서 시비걸고..

 

미치겠습니다..

 

엄마가 폰을잃어버리셔서 전화가없셔서...

 

매번 제폰으로 아빠가 전화해서 무슨일없냐고 물어보고..

 

엄마 들어왔냐며....바꿔달라면서 거의매일?

 

통화하는데..

 

어제도 통화하다가 내일이 제사인데 엄마가 모른척했다면서 또 신나게 욕했나봐요 엄마한테...

 

저번에 전화로 밤새 싸울때는..

 

할머니 네가족을찾아가서 포를뜬다느니 사시미를 뜬다느니...

 

참나 ...

 

완전 싸이코죠...

 

말로하면 하루종일해도 모자라서 일단 제상황은 여기까지 쓰겠씁니다..

 

일단 상황은 아빠라는인간이 주기적인 기간만되면 싸이코로 돌변해서 엄마를 괴롭히니다...

 

일정기간되면 엄마한테 돈빌려달라 보고싶다느니 평소에같이 살면서 한번도안한말하면서...

 

괴롭힙니다..

 

어쩔때보면 마치 일부러 심심해서 엄마한테 시비거는거같기도하구요...

 

그러다보니...

 

제폰에 전화만오면 저는 심장이 쿵쾅쿵쾅..

 

심장마비 걸릴것같아요..

 

그리고...

 

매번 어디를 나가더라도 눈치살피고나가고..

 

누가지켜보는거같고...

 

무섭습니다...

 

남자지만..

 

매번 이렇게 부모님이 싸우시고나면..

 

전 학교에가면 하루종일 시무룩하고 말도안합니다..

 

오죽하면 친구들이 무슨일있냐며 물어볼정도로...

 

너무힘들어요..

 

정신적으로도 아빠라는 인간 이름만들어도 소름이끼치고..무섭습니다...

 

어제 엄마랑 아빠가 전화로 싸우는거보고...

 

느꼈습니다...

 

학교 그만둬야지...

 

왜이런생각을했냐구요?

 

제가 물론 학교다니기 싫어서 그런것도있지만....

 

1살어린애들이랑 친구먹으면서 다니는것도그렇고..

 

거기다 같은학교 선배인놈들이 제친구나 저아는놈들임....

 

 

여러가지 복합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그래요..

 

솔직히 저도 하고싶은게 있고 그런데 학교때문에 못하고있거든요...

 

그래서 이번기회에 아예 학교를 자퇴하고 검정고시보고

 

제가하고싶은거 하고싶거든요?

 

엄마는 잘설득해보면 될것같은데..

 

문제는 아빠입니다..

 

제가 몰래 자퇴하면 엄마욕엄청할거같은데...

 

어떻하면좋을까요?

 

큰일하나더터지면 저의이모가 가만히않있는다고..

 

언제까지 당하고살꺼냐면서...

 

그대는 진짜신고한다면서....

 

난리인데....

 

저는 이런 상황에 학교를 꼭다녀야하는건가요?

 

그리고 자퇴하지말라고 나중에 후회한다는분있는데요...

 

전 1년가까이 놀아봐서 이제노는데에는 질린놈입니다..

 

후회? 그딴거안합니다..

 

친구가없다? 고교시절추억이없다?

 

그딴거 이미버린지오래구요...

 

 

 

 

 

(그리고 어제는 전화해서 엄마한테 저와제동생을 고아원에 맡겼다고하더군요 ㅋㅋ

 

그리고 자존심만쌔가지고 생활비 이런거안준대요...언제준적도없으면서 ㅡㅡ

 

안주는이유는 어느놈좋으라고 자기가 돈을주냐고하더라구요...참고로 이인간은 지금엄마가 따른남자가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저번에 엄마가 집근처식당에서 직장동료랑 밥을먹는걸 보고난뒤부터 어느놈이냐면서

 

물어보고 아주 생지랄했었습니다....엄마직장동료들한테 다전화해서 그놈누구냐고 물어보고..

 

의처증도 있는인간이라 ㅠㅠ

 

오늘 제사때문에 죽어도 가기싫은 할머니댁에갑니다...엄마가가라고해서....

 

할머니댁가서 또모라고 아빠가 물어볼지 ㅡㅡ 도엄마욕하고 그럴께뻔하지만....

 

참고로 아빠네 가족...즉할머니 고모 다 아빠편입니다...그쪽집안사람들이 다성격이 지랄같아서...

 

분명 제사가면 엄마욕하겠죠...온가지욕하면서...^^ 여러분 답변좀해주셔요...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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