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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인 저도 결혼정보회사에서 만났어요

아름답다 |2013.03.26 16:01
조회 184 |추천 0

아직 재혼에 대한 시각이 좋지 않은 한국에서 한 번의 결혼 실패를 겪고, 재혼에 성공한 저는 굉장히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러한 성공은 아로하 분들의 많은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제 얘기를 조금 해 드리자면, 저는 43세 남자입니다. 회사원을 하다가 늦게 IT 부문에 관심이 생겨 공부를 시작해 미국에서 석·박사 공부를 하려고 했습니다. 전 아내의 극심한 반발이 있었숩니다.

 

그런데 이기적인 줄은 알지만 뒤늦게 찾은 제 열정을 그만 두고 싶지 않았습니다. 결국 싸움은 잦아졌고, 우리는 이혼을 결정했습니다. 어느 누구의 탓이라기보다, 서로가 지향하는 인생에 대해 다른 견해를 갖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후로 열심히 공부하고, 사업에 힘을 다해 어엿한 IT 중소기업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경제적으로 안정되고 목표를 이루고 나니 허무하고 외로웠습니다.

 

그간 한 번의 결혼 이후에 다시는 결혼을 하지 않으리라 결심하고 쉴새없이 일만 했지만, 하면 할수록 왠지 모를 허무함과 근본적인 외로움이 밀려왔습니다.

 

그런데 주위 사람들은 제 결혼, 이혼 과정에 대해 모두 알고 있어 쉽사리 재혼을 권유하지도, 사람을 소개해주지도 않았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내가 재혼을 하고싶노라고 이야기 할 수도 없었습니다.

 

결국 고민 끝에 아로하 결혼정보회사를 찾았습니다. 처음엔 근처에 방문할 일이 있다가 상담이나 해볼까 하는 마음에 상담을 신청한 게 다였습니다. 그런데 매니저님이 저의 상황을 다 들어주시고 제 마음을 헤아려 주셨습니다.

 

그리고는 결혼에 대한 가치관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자기는 결혼해서 함께 평생을 행복하게 살 사람을 찾는 데 겪는 시행착오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위로해 주셨습니다. 그 말에 얼마나 큰 용기를 얻었는지요. 그 후로 매니저님은 저를 지지해주고 함께 해 줄 여성분을 찾기 위해 노력해 주셨습니다. 결국 저는 4번의 만남 끝에 지금의 배우자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지금 제 아내 역시 저와의 결혼이 두 번 째 결혼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과거에 집착하지 않고, 연연하지도 않습니다. 그저 아내와 함께하는 지금이 제겐 제일 중요하고 소중한 나날입니다.

 

 

재혼을 생각하시는 분들, 그러나 쉽사리 주위에서 사람을 찾기 어려운 분들은 결혼정보회사, 그 중에서도 정직하고 따뜻한 아로하 결혼정보회사에서 인연을 만나시길 강력히 권유드립니다. 재혼은 어쩌면 당신의 인생에 중요한 제 2막이 되어줄 수 있습니다. 용기를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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