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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을 통해 상처를 깊이 받아 여성분의 진심을 알고 싶습니다. 이번기회에.

직장인 |2013.03.28 01:03
조회 2,590 |추천 1

저는 32살. 남성이고 협회 단체에 근무하는 흔남입니다.

 

저는 얼마전 1주일 간격으로 소개팅을 2번 했는데. 이와 관련하여 저의 속사정을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첫 번째 소개팅입니다.

 

아버지 친구의 친구의 딸입니다. 만나기 전 그 아버지 친구분이 저에게 간단한 프로필을 남겨달라고하여

 

이름, 나이, 직장, 사는곳, 형제관계 등등 보냈습니다.

 

하지만 저는 상대방에 대해 아는것이 없이 첫 만남을 여의도 IFC몰에서 만났습니다.

 

그 여성분은 키도 크고, 미모도 있고, 또 학교도 저보다 좋은 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주늑들지 않게 얘기도 많이 하고, 그 사람의 가진것에 대해 존중해주고,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만나고 헤어진 후 30분 뒤에 연락을 하여 에프터 신청을 하여 다시 만나기로 하여 저는 세상을 다

 

가진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연락 뚝. 소개해준 아저씨께 고맙다는 인사를 하려고. 전화를 했는데, 저에게. 그러시더라구요.

 

아가씨 왈 : 다른건 좋은데. 키가 좀 작다고...............

 

상처를 많이 받았죠.

 

그래서 제가 용기를 내서 그 사람에게 전화를 했지만 역시 안받더라구요.

 

그래서 문자로. : 부족한 점 알고 있다. 하지만 장점도 있고. 한번더 만나서 그때도 아니라면 늣지 않을것

 

같다. 라는 식으로 문자를 용기있게 보냈지만 역시 답문은 없었습니다....

 

 

두 번쨰 저보다 2살 연상인 34살 공무원 소개팅을 하였습니다. 이 분은 어머니 친구의 딸이죠.

 

그 사람은 공무원이고, 저보다 연상이라는점,

 

저는 2살 연하고, 저또한 공공기관에서 안정적인 직장인이라는 점.

 

시청 근처에서 만나서 잼있는 얘기를 나누고 헤어졌습니다. 첫 번째 만남과 달리 자연스럽고,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에프터 신청을 하지 않고 나중에 하려고 했습니다.

 

지금은 4일에 한번?? 정도 제가 문자를 보내면 그냥 답문을 겨우 주는 정도 입니다.

 

어머니친구분이 어머니에게 저의 얘기를 했더군요.

 

" 싹싹하고 착한사람 같더라. 몇번 더 만나겠다는 딸의 말을 들었다. 아들님은 어떠신지....

 

그래서 어머니는 " 우리 아이가 아가씨 좋다더라. 나두 따님 괜찮게 생각한다. 종교 등. 괜찮다..

 

그래서 지금은 그냥 그렇습니다.

 

하지만 분명 그 여자분이 제가 키가 작다고 차마. 말은 못하지만 첫 번째 아가씨가 생각한 것 처럼

 

키 때문에 고민을 하는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에 제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

 

계속 대시를 해야 하나요 ?

 

아니면 맘에 없는 사람 그냥 잊을 까요 ??

 

저는 나이도 나이인만틈 첨 만났을떄. " 이건 진짜 아니잖아. "

 

아닌 경우에는 노력해서 만나려고 하는 자세이나. 여자분이 저에게 그런 기회를 주지 않는게 너무

 

속상하고 슬프네요.

 

그래서 키는 어차피 고칠 수 없고. 직장이라도. 공공기관이지만 더 좋은 공공기관으로 이직을 해서

 

내년 33살에 내가 고를 수 있는 아가씨를 만나야 되나. 하는 복수심도 생기고요.

 

참 마음이 아프네요.

 

그런 슬픈 마음에 리상-눈물 이란 곡을 정말 100번이상은 듣고 마음을 달랬습니다.

 

저는 키가 168입니다. 구두신으면 173은 되겠죠.

 

암튼 2번 연속 그렇게 가치없는 인간으로 여겨지니 너무나 속상하고 상처가 너무 깊어

 

누구를 소개팅한다는것이 이제는 너무 두렵고 사람을 믿지 못하겠네요.

 

저의 속상한 마음을 털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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