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물어볼 판은 아닌데 가장 현명한 답변들을 해주실 것 같아서 올립니다.
저는 28살이구요 남자친구 30입니다
만난지 지금 3개월이 넘었구요
결혼을 생각하고 만나고있습니다
제월급은 세후 195만원정도 되고요...
은행대출 2000에
제 2금융권 대출 1000만원이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알뜰살뜰하게 돈을모아
내년 가을이나
내후년 봄쯤에는 결혼을 했으면 싶어하는데
지금 모아놓은 돈은 커녕
저렇게 빚이 3000이고 다갚으려면 2017년이나 되어야 합니다
사실대로 말해야할 것 같은데 말하면 헤어지자고 할 것 같아 엄두가 안나요.....
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밤에 잠도못자고 매일 매일 고민해요
정말 빚을진 이유도 아버지가 사업이 어려워 지신이후...
보증을 잘못서서 제가 그때 모아둔돈 1000만원과 대출금 3000천을 해드렸구요.....
지금 순수하게 대출금 상환금으로 나가는돈만
월 100만원이구요 지금 제가 회사가 멀어서 자취를 하고있기때문에 월세로 30이 나가구요
보험료로 20만원이 나가구요 가스비 전기료해서 10만원이 나가구요 핸드폰 요금이 15만원 나가요
나머지는 제 생활비로 쓰구요...
적금을 부을수 있는 구멍이없어요 ㅜㅜ
막막해요 진짜 딱 죽고싶은 마음이에요
대학도 학자금 대출받아서 직장생활 2년만에 끝났는데........
이제 더이상 어떻게할수있는 구멍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