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학생이고 남자친구는 직장인입니다.
남자친구 부모님이 저를 많이반대하시고 그래서
많은 돈,어려움 겪으며 집을 나와서 자취까지 하면서도
저를 만나고싶어하고 많이 사랑해줬어요.
그런데 성격에 큰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성격이 많이 예민하고 잘 삐지는데
그럴때마다 별거아닌일에도 화를 아주크게 내고
저한테 심한욕들을 하면서 헤어지자고 합니다.
신발년,수건,너랑 자면 재미가없다,딴얘랑 놀러갈게
넌질린다,너만나면서 쓰는돈으로 따른얘랑 잘거다
이런 욕들을 너무 아무렇지않게해요 (카톡으로만)
만나서는 싸운적 한번도없는데 글로대화하면 그래요.
너무 스트레스받고 짜증납니다 저럴때마다
상식적으로 저런말을 하면 헤어지는게 맞겠지만
저러고 10분만지나면 또 잘해주고 애교부리고
사랑해자기야 결혼하면이것저것 하자 이런말을해요.
태도가 이렇게 확확변하는 이남자 심리와 가치관이
저로써는 이해가 전혀 안되네요.
조언을 주실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