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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전기톱으로 로트와일러를 살해한 사건입니다

푸드파이터 |2013.03.29 14:46
조회 53,318 |추천 564
안녕하세요 너무 억울하고 화가나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난 사건인데요. 경기도 안성 양성에서 일어났습니다.
 

저희집에 개를 4마리를 키우는데, 그중 로트와일러 개가 있습니다.
 

새끼때부터 키워 올해가 3년째 되는해인데 윗집 찜질방 사장이 전기톱으로 저희집 개를 죽였더군요... 아침에 정신없이 어머니가 깨우셔서 일어났는데 개가 쓰러져있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아버님과 함께 내려 갔는데 저희집 개가 내장이 다튀어 나온채 쓰러져
 

있는겁니다. 정말 하늘이 놓라더라구요..어찌어찌해서 바로 경찰에 신고를 하고 저희집 마당에 cctv가 있어 확인을하는데.
 

오전 7시50분경 신문배달 아저씨께서 오셔서 신문놓고 가시는걸 저희집개가 꼬리 흔들면서 따라가더군요
 

그러곤 10분 정도 있다 비틀비틀 거리면서 내려와서 누워있는 영상이였는데, 그걸 보고 신문사에
 

전화를 해서 오늘 아침에 배달하신분 연락처를 여쭤봐서 통화했는데 그 찜질방 아저씨가 장작에 불을 피우고
 

있었고 거기까지 개가 따라왔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경찰분들이 위에 찜질방 사장을 조사하러 가셨는데
 

딸 등교시켜주러 갔다고 그러시더군요. (어떻게 그상황에 태연스럽게 그런행동을 할수있는지...) 그 사이 과학수사대가 도착하고 조사하는데 뭔가 날카로운걸로
 

그었다 하시더군요 그래서 경찰분들과 찜질방 주위를 다 돌아보면서 찌를만한게 있는지 아무리 찾아봐도
 
없더라구요.조금뒤에 찜질방 사장이들어오고 경찰분들과 얘기하시는데 정말 저와 아버지 있는 앞에서
 

미안하단사과한마디 없이 태연스럽게 자기가 그랬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경찰관이 뭘로그랬냐고 가지고오라고하니 구석에서 다름아닌 전기톱을
 

가지고 오더라구요. 정말 그 순간 정말 할말을 잃고 눈앞이 깜깜하고 말문이 막히더라구요 어떻게 살아있는 생명을 그것도 말못하는 동물이라고 전기톱으로 그을
 

생각을 하던지... 왜그랬냐고 경찰관이 물어보니 그냥 저희랑 안좋은 감정이 있었는데 그것 때문에 저희집
 

개를 전기톱으로 했다네요... 요번이 처음이 아니였습니다. 저번에는 쇠파이프로 저희집개를 때리고 저희
 

아버지까지 폭행했는데. 그때도 합의해줬는데도 사과한마디 안합니다 오늘도 되려 저희한테 큰소리 치네요.
 

경찰분들도 조사는 하지만 큰벌은 못받을꺼라고 그러고 동물보호협회에 전화도 해봤지만 역시나 같은
 

답변이네요... 저희나라 동물보호법이 강하지가 않다는 말뿐 어떻게 이웃이 전기톱으로 개를 그렇게
 

할수가 있을까요 그게 사람인가요...? 너무 답답하고 열이 받아 정신없이 이글을 쓰는데... 쓰는와중에도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그사람한테는 그냥 말못하는 동물이지만 저한테는 정말 친동생같고 친구같은 강아지였습니다.. 오늘 오후에 화장시켜주고 집으로 왔는데도 아직도 눈앞에 아른거려서 미칠것같습니다...
 
내용이 정신없더라도 끝까지 읽어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되나요. 그사람 정말 다시는 못그러도록 벌받게 해주고싶네요 남은 강아지 3마리도 저희 가족 또 그런일을 당할지도 모른단생각에 너무 걱정됩니다...
 
 
 
 
원본주소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463415467063451&set=a.142116829193318.34448.100001850051770&type=1

제발 널리 퍼트려주세요ㅜㅜ

저희 카페에 올라온거 퍼온건데요
화가나서 몸이 부들부들 떨려요ㅜㅜ
사람이 어떻게 그럴수있죠ㅜㅜ
제발 도와주세요 강력한 처벌을 받을수있게ㅜㅜ

신상 털구싶네요ㅜㅜ잔인한사람ㅜㅜ

처벌받기 원하신다면 ★추천★꼭 눌러주세요ㅜㅜ



추천수564
반대수218
베플오솔오소리|2013.03.29 15:48
뭔 개소리여. 로트와일러면 맹견중에서도 개맹견인데 저런 개를 묶어놓지도 않고 키우는 주인이 미친년이지 -_-.. 우리집에 저런 개가 기어 들어오면 열번이고 죽여준다-_- 강아지 땜에 내새끼 다리에서 살 발라 내는 꼴 보고싶나 -_-;;
베플저런|2013.03.29 16:40
로트와일러 미국에서 핏불 다음으로 사람을 많이 죽인 개 공격성 1위 길에서 저런 개가 돌아다니다 유치원생이라도 물어 죽였으면 누가 책임을 질까요?? 저런 개가 길에 돌아다니게 한 것만으로도 개주인이 죽을 잘못을 한 것인데 남의 집까지 들어갔다?? 오히려 찜질방 사장이 칭찬을 받아야죠 왜냐면 그곳은 노인과 어린이들이 많이 다니는 곳인데 길에서 1대 1로 만나서 공격당했으면 바로 사망했을 겁니다 길에 표범이나 재규어가 돌아다닌다고 해 보세요 로트와일러의 무서움은 그 정도 수준입니다. 일단 공격하면 대부분 죽거나 장애를 가지고 살게 됩니다
베플|2013.03.29 17:59
개 사진을 보니 너무 충격적이네요. 상상도 할 수 없어요 어떻게 저렇게 잔인할 수 있고 뻔뻔할 수 있는지.. 근데 견주분도 잘못하셨어요. 어떻게... 로트와일러를 풀어 키우시나요? 집 마당도 아니고 남의집에 들어가면 안되죠. 저 개는 공격성이 최고예요. 전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지만 저렇게 큰 개가 견주 없이 돌아다니면 정말 공포를 느낍니다. 찜질방 사장이라면 그곳 손님들이 오고 갈텐데 많은 항의가 있었겠어요. 저희집 셰퍼드는 집 밖으로 절대 안 내 보낼 뿐더러 집에 남편이 데리고 나가지 않는 이상 못나가요. 술 취한 아저씨가 제 쪽으로 다가 오셔서 리드 줄에 있었는데도 공격성이나 힘이 장난이 아니였어요 우리한텐 가족이죠. 다른사람에겐 공포예요. 저 개 너무 안됐어요... 이웃집 사람의 저 잔인함은 분명히 비난 받아야 마땅합니다. 어떻게 저렇게 잔인할 수 있는지.. 정신이상자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예요. 하지만 견주님.. 견주님도 너무 배려가 없으셨어요... 죽은 저 개만 너무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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