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마사지샵 관련 된 글을 봐서요
거기 보니 남자분이랑 여자분이랑 마사지샵 가셨다가
여자분이 브레지어 벗고 그것 땜에 남자분 화나고,
또 여자분한테 남자마사지직원이 해주니까 남자분 화나고 뭐 그런 얘기였는데
댓글들 보니 다들 엄청 쿨하시더라구요
다들 뭐 무슨 상관이냐 이런 식이었던 것 같은데
제가 제 신랑한테 물어보니 울 신랑은 대번에 싫다고 하면서
너는 어떻냐고 입장바꿔 내 몸에 딴 여자가 건드리는거 보면 어떨 것 같으냐길래 나도 싫다고 했어요.
그럼 마사지 어떻게 받느냐 하니 자기가 해주겠다네요 ㅎㅎㅎ
무튼.
저희만 이런거에요?
다들 정말 그렇게 사랑하는데도 쿨 할 수 있으신거임?
+)아뇨 저도 퇴폐말고 일반마사지 말하는거구요~~
되게들 쿨 하시군요~~ 저희가 좀 소심한가봐요......ㅎ
병원 개념과는 다른 생각이에요 병원은 꼭 가야 하는거지만 마사지는 가지 않아도 되는곳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