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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 모시랬더니 연끊자고 했던글을보며

캬악 |2013.03.29 19:06
조회 2,952 |추천 19
저글을보며 요즘 부모들이 자식을 너무극단 이기주의로 키우는분들이 참 많다는걸 느끼네요 우리네 인생 다람쥐 쳇바퀴 굴러가는거처럼 자식부모되는거또한 마찬가지 인데 지금며느리지만 그며느리들도 언젠가는 나이먹고 늙고 병들긴 마찬가지 인데 당장 나하기싫다고 인연끊는다하고 이혼하자하면 그결혼은ㅇ왜한걸까요? 자기 부모가 소중하다면 남의부모도 소중한겁니다 요새 남녀평등 운운하는데 만약 저런 상황에 며느리가 모셔야하는게 싫다면 남편이 부모님 공양하고 부인이 직장을 다니면 합리적일까요 ? 생활비며 부모님 병원비까지 벅차지 않으시겠어요?저도 아이가 셋이고 시부모 친정부모 다계시지만
상황이 저리되면 싫어도 해야지 어쩌겠나요 도우미도 있고 요양원도있지만 나를키워주고 낳아주신 부모님을 위해서라도 해보는데 까지는 해보고 모셔도 늦지않을거같은데요 그래야 부모님도 덜서운하실거고 본인도 후회가 없지 않겠나요? 그글에 베플된글보고 참 안타까웠습니다 그분들은 늙어서 병들면 자식들한테 의지 안하시고 자기발로 다들 요양원 찾아가실분들이시네요 자식이나 남편에게 피해주지말고 요양원서 소리 없이 죽으셔야할거에요 그쵸?
세상 이치가 어디 맘대로 다들 잘되시나봐요ㅎㅎ
다들 입찬소리하시는데요 본인들이 자식한테 버림받아봐야
가슴찢어지고 통곡할일인걸 아시겠죠
그게 왜버림이냐 하시는분들도 있겠지만 모셔보고 힘들어서
못하는거랑 해보지도 않고 않하는거랑 틀립니다
자식은 결혼해서 와이프 얻으면 다들 남처럼하고 살아야하는건가봐요? 결혼하면 또다른 가정을만들어서 그가정에 충실해야하는거 또한 맞는말이지만 그렇다고 그가정을 만들게해준 부모님을 저버리는거 또한 이중잣대 아닐까요? 그분들도 가족입니다, 물론 자식을 너무 의지해서도 안되지만 자식된 도리도 너무일찍 포기하면 안되겠죠
세상이 너무 각박한거 같아서 끄적여봤네요
추천수19
반대수22
베플|2013.03.29 19:39
그글 봤는데 둘다 잘한거 없어요. "돈 받았으니까 잔소리 말고 시부모 모셔라"는 시누이나 얘기도 안해보고 무조건 "못 모셔요,모시면 이혼할꺼예요"라는 며늘이나,, 허나 님글에 모순도 있네요. 부모,,것두 시부모 안모시면 버리는 건가요? 그럼 저처럼 딸만 있는 집들은 어쩐대요? 저희 부모님 님처럼, 아들형제가 없어서 예전부터 나이드시면 요양원 들어가실꺼라고 하고 저희도 애들이랑 한집에서 살 생각 없네요. 시대가 어느 시댄데 "시부모 안모시면 버리는 거"라니,, 님이 여자라면 결혼해서 꼭 시부모 모시고 친정부모님은 버리세요.
베플ㅇㅇ|2013.03.29 19:45
무조건 자기 입장에서만 생각하고 시부모 모시라한 시누이나 그에 대해 싸가지없이 극단적으로 대처한 며늘이나 둘다 잘못했어요. 근데 시모 눈이 안좋은건 안타깝지만 시부는 건강한데 무조건 며늘한테 그짐을 다 지우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한평생 시부모한테 희생해야하는 그 며늘의 인생은 아무것도 아니라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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