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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학교선생님들 너무하신거같네요

나무 |2013.03.30 02:09
조회 76 |추천 0
안녕하세요 26살 청년사업 시작한 남자입니다
제가 사업을시작한지얼마안됏는데요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릴 컨텐츠가 필요하여
기획을짜던도중 저희 물품타겟이 10대 분들이라서
고등학교배경으로 저희끼리 소박하게 동영상을제작하려 하였습니다 인원이많은게아니라 찍어주는사람 나오는사람이렇게 둘이가서요 그래서 일단학교에 허락을받으러갔습니다 그런데 교무부장님께서 보고하고 연락주시겟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때느낀게 안될수도잇겟구나 느껴서 다른것을기획하던도중 연락이왔습니다 졸업생이잘되면좋은거라며 교장교감선생님께서 흔쾌히허락하셧다고 그래서 저흰감사한마음으로 가서 촬영전에 인사드리고 시작하려고 교무부장님께인사드리고 교감선생님깨인사드리고 교장선생님께 인사드리던찰나 교장선생님께서 뭔가의미심장한말씀을하더라구요 저희에게 득이될게뭐가있느냐 그래서 저희는 후배들에게 조금이라도인생더살아본선배로써 좋은말들도많이해주고 점심시간에 후딱찍구나서 매점에서후배들 힘내라고 맛잇는것도사주고할계획이라고햇더니 말돌리지말고 득되는게뭐가있냐고 하시더라구요 마치 돈을원하는듯이말이죠 곰곰히생각해보고 알아들은다음 저희가사업시작한지얼마안됫다고 그런식으로 말하니 갑자기 제제가들어가면서 학교 교복과 아이들 또마크 등등 그냥찍지말라는투로 말씀하시더라구요 정말어처구나 없어서 그냥 나왔습니다 후배들에게물어보니 아직도 학교에서 야자비 동아리활동비 명목으로 돈을걷는다더군요 근데 그돈이 큰돈이라는것도듣게되고 참실망했습니다 우리나라 선생님들 아직도왜이렇게 권위적이고 비리가난무한것일까요 직접겪어보니 사회경험한셈쳣지만 정말 기분이나쁘더라구요 다른분들생각은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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