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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女 친구가 없어요ㅠ.ㅠ

라이프이즈 |2013.03.31 00:06
조회 15,096 |추천 54

항상 눈팅으로 판을 읽다가 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

저와 같은 분들이 있을까 싶어 이렇게 글을 올려요~

쓸까 말까 고민 많이 했어요 ㅠ.ㅠ (욕하지는 말아 주세요ㅠ.ㅠ 소심한 뇨자랍니다...ㅠ)

 

전 고향은 부산인데 대학으로 인해 서울로 올라왔어요~(서울소재 대학은 아니에요ㅠㅋ)

부산에 잘 내려가는 편이 아니라 부산친구들과 잘 못만나요 ㅠ.ㅠ

대학친구들과는 졸업하고선 많이 연락이 뜸해졌구요.. ㅜ

초, 중학교때는 어버지 직장으로 인해 전학을 많이 갔었던 터라 연락하는 친군 없어요 ㅠ.ㅠ

 

겉으로 보기엔 외향적으로 보이는데 나름 내성적이고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에용 ㅠ.ㅠ

이상하게 주변친구들과는 일시적인 만남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아요 ㅠ.ㅠ

간간히 연락하는 정도??

 

많은 친구들을 바라는 건 아니에요. 많아도 또 그만큼 많이 외로울것 같거든요.

그냥 섹스앤더시티처럼 단4명이라도 평생 맘이 맞는 친구들을 갖고 싶은게 소망인데

잘 안되네요 ㅠ.ㅠ

 

힘든일있거나 즐거운일있을 때 서로 모여서 위로도 해주고 축하파티도 해주고

여름이면 계곡이나 바다로, 겨울이면 스키장으루, 또 돈모아서 해외여행도 가구요.

 

누군가에게는 참 흔한일일 수도 있는데 저에겐 그 어떤것보다 어렵네요 ^^;;

이 나이되서 친구 걱정하는 것이 참 웃기다고 생각되지만 글애두 외로운건 어쩔 수 없네용 ㅠ.ㅠ

이런 것은 남자친구가 채워줄 수 있는 부분이 아닌 것 같아요 ㅜ.ㅜ

 

저와 같은 분들 있나요??ㅠ.ㅠ

 

 

추천수54
반대수1
베플이거오쪼지|2013.04.01 10:54
저도 그래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취업나오면서 연락하던 친구들 마저 타지역으로 가버려서 연락은 점점 끊기고 더군다나 직장에서 친해지는건 뭔가 한계가 있는 것 같고 남자친구로는 뭔가 부족한.. 같은 동네살면 소소하게 쇼핑도 커피한잔도 하고 시간나면 영화도 보면서 정말 짧게 알았지만 정말 친구다 라고 느낄 수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없네요. 괜시리 이런 생각하면 나 혼자 우울해지고 주위에 친구 많을 것 같다는 소리는 많이 들어봤어도 스스로 생각했을때 정말 내 주위엔 아무것도 없는 것 같고 내가 결혼하면 올 사람은 있을까 부터 오만 생각이 다 들면서 힘들때가 있네요. 한시간을 만나도 정말 친해지는 사람이 있는 반면 일년을 알아도 불편한 사람이 있듯이 사람 관계에서는 어떠한 규칙도 못 찾겠네요 힘냅시다.-----------★읭? 베플됐네★ 저는 사실 고등학교때까지 운동부여서 운동만하다보니 친구가 많이 없어요, 대구사는 24살 여자입니다. 같은 대구면 좋겠는데 친하게 지낼 여자분 있으시면 친하게 지내고 싶네요ㅜ_ㅜ 카톡아이디 여기다가 남겨도되나 모르겠는데 장난으로 카톡하실거면 연락안하셨으면 좋겠어요, 카톡아이디 남기고 갑니다 카톡 id - i164cm 판으로 만나 결혼까지하는 사람도 있는데 친구야 까짓꺼 어떻게 알게 됐든 친해지면 되는거 아니겠어요? ㅎ.ㅎ
베플슬포|2013.03.31 19:12
저도 이러다가 .. 결혼식에 친구 사야될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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