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우리의 프로미스 지키러 왔서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칼같은 여자 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그냥 잔말말고 시작이나 해요 찡긋
톡온공지는 맨 밑에!
스따뚜
하품하면서 나오는 오빠랑 눈이 딱!!!!!
마주침....![]()
송열 : 어???????
눈완전 커지고 동공팽창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품하다가 그대로 굳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근데 진심 이주?만에 보는거라
그긋드 느므 사랑스러운거임....
유알 소 러블리 보이![]()
진심 앞뒤 잴거 없이 오빠한테 폭삭 앵김
그리고 안기자마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참 민망하네...
울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북받쳐 오르는거임..
괜히 그동안 멀어진 느낌 받아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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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룩 : 흐엏어거윽으흥거
송열 : 왜그래 어디 아파?!?
내 걱정부터 하는 오빠 때문에 더 북받침..
맨처음엔 아프냐고 묻다가
아무말 없이 꽉 안고 머리를 쓰담쓰담 해줌![]()
끼룩 : 으헝흐엄ㄱ 아니..흥ㄱ으ㅏ걱 오빠 오랜만에 흐이ㅏ헉으억 봤는데 허으거후걱
(아니...오빠 오랜만에 봤는데)
송열 : 다음주에 내가 갈려고 했는데...혼자왔어?
진심 완전 우는애 달래는 아빠처럼 얘기하는데
그래도 계속 눈물이 안멈추는거임...휴...주책덩어리 납셧음ㅋㅋㅋ
그러니까 오빠가 내얼굴을 잡고 떼더니
막 자기손으로 내눈물을 닦아주는거임
ㅋㅋㅋㅋㅋㅋ후...완전 병to the신 처럼 쳐움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안 멈추니까 오빠가 내얼굴 꽉 잡더니....
......![]()
내 입술에 자기 입술을 쪽![]()
하고 맞춤......
내 눈물샘은 이걸 원했나봄..
눈물이 뚝 멈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간사한 눈물sam....☆
내가 눈물 딱 멈추는거 보고 오빠도 웃겻나봄ㅋㅋㅋ
계속 웃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끼룩 : 왜웃어!!!!!
송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서
후.....토거님들 돌 내려놔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부터가 염장 시작이니까![]()
현관문에서 거의 5분이나 울고선
그제서야 오빠 원룸에 들어감..
근데...역시나 박송열 다움ㅋㅋㅋㅋㅋ
내방보다 깨끗함......![]()
거실하나에 방 하나에
부엌이랑 거실은 붙어있음
그리고 방에 들어가보니까
막 일어났는지 침대가 어질러져 있었음ㅋㅋㅋㅋ
오빠는 빨빨거리면서 돌아다니는 내옆을 졸졸 쫓아다녔음ㅋㅋ
송열 : 혼자 온거야?
끼룩 : 아닝 언니랑 여신이언니랑 이장호새키랑
송열 : 근데 왜 너 혼자있어?
끼룩 : 그..집들이 선물 사온다고 갔어 좀있으면 올걸?
오빠 물음에 대충대충대답하면서
집을 구석구석 살펴보고있었음
근데 갑자기 오빠가 내팔을 확 잡아당기더니
팔로 내허리를 쏵 감는거임
송열 : 그럼 오기 전에 하고싶었던거 다 해야겠네?
완전 입꼬리 씩 올리면서
자다 일어나서 눈은 풀려가지고 머리는 다 헝클어져있곸ㅋㅋㅋ
완전 섹시하게 쳐다보는거임.....![]()
알면서도ㅋㅋㅋㅋ나도 입꼬리 씩 올리고
요염하게 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끼룩 : 하고 싶던게 뭔데???
내말에 대답도 안하고 입술부터 삼키는 넌ㅋㅋㅋㅋ
단호박같은 남자....![]()
거의 허리잡고 들다 시피해서 급하게 입술을 농락함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막 내 입술을 물고 빨고 하다가
내가 입을 슬슬 벌리니까.....
오빠 혀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 막 헤집고다님
내 혀랑 설왕설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왔다갔다 난리남
근데 내 핸드폰에 진동이울리는거임
끼룩 : ...나 핸드폰..전화와...
송열 : 받지마
칼같은 남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박력쩌는 말을 송유딩한테 듣게 될줄은...후
진심 대답도 못하게 완전 거칠게 내 뒷목 잡고
아랫입술 윗입술 차례대로 물고빨고함...
그러다가 차차 오빠 입술이 아래로 내려옴
턱에서 목에서 쇄골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망하구만...
여튼 쇄골에 키스 말크 하나 남겨짐....후..
나도 모르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나도 모르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려고 하던게 아닌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음소리가....휴....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완전 오빠한테 불붙인격....
다시 입술 헤집고 난리도 그런 난리가 음슴...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성이 아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야했음...![]()
근데 그거 아심???
그게 생각했던 시간보다 아주 빨리감...
거의 20분??????은 그러고 있었던거같음![]()
딱 입술을 뗏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다 완전 매운거 먹은거처럼 입술이 빨갛게 부어가지고ㅋㅋㅋㅋㅋㅋㅋ
끼룩 : 아침부터 이게뭐얔ㅋㅋㅋㅋㅋㅋㅋ음란햌ㅋㅋㅋㅋㅋ
송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ㅋㅋㅋㅋ입술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다 빵터짐ㅋㅋㅋ
근데 갑자기 전화 왔던게 생각이 나는거임
핸드폰을 보니까 부재중 전화 거의 10통....ㅎㄷㄷㄷ
다 이장호랑 숑키 전화임..
거기다 문자도옴...
장호 : 몇호야
장호 : 재미좋냐?
숑키 : 개년아 몇호냐고
장호 : 좋냐고
숑키 : 니 뭐하는데 전화도 안받아
난....죽었음....덜덜덜덜....
급하게 제일 무섭지않은 여신이언니에게 전화를함...
하지만....받는건 장호였음......
장호 : 죽을래?
끼룩 : 201호......
장호 : 죽을래?
끼룩 : 아니...
장호 : 아오 뭐하는데 이제야 전화함?
끼룩 : 그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고 저런거?
장호 : 조카 변태년 지금 올라간다 끊어
휴...잠시후에 셋이 올라와서 나를 신명나게 팼다는건...
다시는 생각하고 싶지않은 기억ㅋㅋㅋㅋㅋ
그것도 송열오빠가 화장실을 간사이에 그랬다는건.
더 떠올리고 싶지않은 기억ㅋㅋㅋㅋㅋㅋ
여튼 이렇게 다섯이서
좀 일찍 점심을 먹으러 가기로함
그것도 고기로....
고기는... 전부입니다...![]()
고기집에서도 우리의 염장질은 계속됬음
서로 먹여주고 난리남
송열 : 아 해
끼룩 : (입을벌려 받아먹는다)
송열 : 어디 아팠어? 살 빠진거같애
끼룩 : 그냥 3학년 올라오니까 힘들어...
송열 : 힘들어서 어떡해 우리 여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호랑 숑키랑 여신이언니는 어이가 없다는듯이 쳐다봄
숑키 : 내가보기엔 살만 찐거같은데
장호 : 그러니까 좇돼지 조카 잘먹어
휴.....괜히 데려왔다는 생각이 드는건 나뿐임?^*^
여튼 하루종일 손붙잡고 안고 다니고
틈만 나면 사람들 다있는데서 뽀뽀하고 그랬음![]()
그렇게 오후5시? 정도가 됨
근데...갑자기 오빠 과 친구한테 전화가 온거임...
놀러가자는 전화엿씀
오빠는 잠시 고민을 하다가
송열 : 여보. 내친구들 만나볼래?
난 당연히 좋다고 함ㅋㅋㅋ
일단 숑키랑 여신이언니랑 장호는 송열오빠네 집에 가있기로함
숑키 : 지들끼리 놀거면서 우린 왜데려온거?
장호 : 내말이 그냥 집에서 잠이나 쳐잘걸
그래..둘이 죽이 척척 맞는다 만담한번 해보지그래?![]()
좀 미안하긴 했지만 오빠의 과친구들을 만날수 있는 기회를
놓칠순 없었음
좀만 있다가 금방 오기로 하고 오빠 친구한테 전화를함
스피커 폰으로 함...![]()
약간...고질라를 닮았으므로....질라라고 부르겠음.....
질라 : 왜???빨리와!!애들 거의 다 모였어
송열 : 술집말고 다른데로 가자
질라 : 왜???애들다 ㅇㅇㅇ(술집이름ㅋㅋㅋㅋㅋ)으로 오기로 했는데???
송열 : 니 내 여자친구 보고싶다며
질라 : 헐 대박!!!!!!오심??????니 여자 친구 왔어????
송열 : 어ㅋㅋㅋㅋㅋ같이 갈라고
질라 : 진심?드디어 보는건가ㅋㅋㅋㅋㅋ오오오오 지금 같이 있어?
송열 : 어ㅋㅋㅋㅋㅋㅋ
질라 : 야 목소리 한번 들려줘ㅋㅋㅋㅋ애들 다 난리남
송열 : 싫어 이따들어
질라 : 쪼잔하게 목소리도 아깝냐????인사만이라도!!!
오빠는 말한번 해주라는듯이 핸드폰을 나한테 내밈ㅋㅋㅋ
그냥 뭐라고 해야될지 몰라서 웃다가
끼룩 : 안녕하세요...ㅋㅋㅋㅋㅋㅋ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
내목소리 들리자마자 스피커에서 막 여러사람 목소리가 들림
'빨리와요!!!'
'목소리 쩐다!!!!!!'
'대박!!!빨리데려와!!!!'
ㅋㅋㅋㅋㅋㅋㅋ이런 말들을 함...ㅋㅋㅋㅋㅋㅋ
에너지틱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전화를 끊고 일단 시내로 나가기로 했음
피니쉬
오늘은ㅋㅋㅋㅋ일부로 끊은게 아니라...
분량이 너무 많아지는거 같아서 끝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때리지마세요....![]()
다음주 주말이나 여튼 빠른 시일내로
이어지는편 가져올게용![]()
쪼끔만 기달려줘용 찡긋ㅋㅋㅋㅋ
요즘 연애중판이 조용해진거 같음....
내...내가 일위를 하다니....!!!!!!
이 영광을 순수커플에게 바칩네다....![]()
토크온 공지
오늘!!!일요일!!!
오후 7시부터 9시 10분 정도까지?????
할거에요!!!!
마이크 없으셔도 되고요
스피커는 되도록이면 들리셨으면 좋겠네요!!
폰으로는 안되는걸로 알고 있고요ㅠㅠ 컴퓨터로 하셔야해요!
토크온 검색하셔서 다운받으신다음
방제목 : 끼룩방 비밀번호 : 0118
요기로 들어오시면 되용가리
그럼 우리 이따봐용가리
뿅![]()
(p.s 댓글에 베플없네?베플되는사람 고자나되라 하시는분들....^^
제가 커터칼 들고 찾아가서 바지내려 하기전에 조용히 뒤로가기 눌러요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