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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에게 아픈 병력 말해야는데 고민이에요

서울26여 |2013.03.31 18:52
조회 12,489 |추천 0

글 잘 읽었어요..

 

유전성도 아니고..현재 약도 안먹구 있어요.

 

용기내서 말해볼게요. 말했는데 헤어지면 어쩔수 없는거죠....

 

조언 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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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 흔녀에요..

전 이년전에 근무중 뇌출혈로 머리수술 병력이있습니다..

수술이 잘되서 장애도없고 좀 쉬다 회사 다시 근무하고 있어요..

지금은 일년에 한번씩 검사만 하고있는데..

문제는 결혼입니다..

사귀는 남친이있는데 결혼을 하려고 합니다..

남친 동생이 의사다보니...더 예민하구여..

아직 아프던 과거 애기를 말을 못했어요..

머리에 흉터가 있기는 한데 앞머리로 가려져서 아예 모르거든요..

속이고 결혼은 못하겠는데...

말하고 차일까바 속상합니다...

술한잔 하면서 말해야겠죠..??

만약 결혼상대자가 저처럼 아픈과거가있다면 어떤 반응을

보이겠어여??

제뇌출혈원인은 원인불명이에요..과로사 같은거요..

고혈압이런거없고..건강하다가 갑자기..그렇게 되써요..

자꾸 병력 때문에 자신감이 없어지네여..ㅠ

추천수0
반대수15
베플ㅇㅇㅇㅇ|2013.03.31 19:04
힘드셔도.....말씀하셔야죠 ㅠㅠㅠ 힘내세요...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베플고양이|2013.04.01 09:48
그래서 남친분이 헤어지자고 하면 차라리 결혼안하길 잘하는 겁니다. 술먹지 말고 그냥 맨정신으로 차분하고 담담하게 말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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