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변함이 없는걸까
우리 너무 좋을때 헤어져서 이별을 받아들이기가 너무 힘들어
다른사람들은 헤어지고 안보면 되는 사람들도, 다른 사람을 다시 만나도되지만
우리는 억지로라도 일주일에 두세번은 봐야하고
공적인 얘기도 해야하고
누군가를 만날 수 있는 입장도 아니잖아
근데 참 밤만되면 별별 생각이 다 든다
어떻게 한번만이라도 일적인 문자 말고
잘지내냐 어디 아픈데는없냐 라고 보내주면 안되나
ㅠㅠ
다 끝나면 다시 돌아올건지, 내가 이대로 기다리고 있어도 되는건지
니 마음도 모르겠고 내 마음도 모르겠다
그냥 너무너무 먹먹하고 슬프다
나는 맨날맨날 우는데
그러고 앞에서는 괜찮은척 하고 웃는데 ㅠㅠ
미워했다가 원망했다가 그거 조차 애증인것을 알고 가슴아파 하는게 너무 싫다
어떡하지 나는
보고싶어 hs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