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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비련한 신입사원 입니다..

나정말슬퍼 |2013.04.01 23:24
조회 3,976 |추천 8

나는 비련한 신입사원.. 오늘 내이야길 한번 들어볼래?

또르르..

 

27살 늦깍이 나이 어렵게 입사한 회사..

금요일 회식 후,,, 직속 상관하고 친해졌다고 생각했는데..오늘 아침

뭔가 기분이 구려보였다.. 아니나 다를까 ㅠㅠㅠ 금요일 회식 때문에 마누라한테

작살나게 꺠졌다카는데.. 아니..왜.. 내가니..하인이냐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케 나한테 화풀이를 해대니ㅠㅠ

달달한거 먹고싶다 카길래.. 커피사다줘ㅠㅠ 보고서 하나로 미친듯이 쪼아대고

아~~짜증난다ㅠㅠㅠㅠ 말없이 고개만 숙이고 죄송합니다 네 알겠습니다 대답만하고ㅠㅠ

분하고 억울해서 화장실에서 눈물만 찔끔찔끔 눈물만 흘렸다..ㅠㅠㅠ

한대 때려버리고 싶었지만.. 내 머리속엔 인내(忍耐)가 떠올랐다..

난 인.내.심.강.한.여.자.니.까

참았다..

추천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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