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은 보기만 했지처음 써보내요...
저는 23살이구요. 저희 언니는 25살 언니 남자친구는 27살 이예요..
일단 저는 언니랑 둘도 없는 엄청난 누가봐도 유별난 사이였어요....
언니 친구있는 자리에 언니가 맨날 나 소개시켜주고
내 친구있는자리에 언니불러서 맨날 언니 소개시켜주고 어딜가든 맨날 함께 했어요.
언니가 4년동안 공장에서 3교대 일을 하며 기숙사에서 지내다가 (4년 내내 남자친구 있었음) 퇴사를하고
본가로 들어오게 되었어요.. 그리고 일 구한다 구한다 하면서 1년을 쉬고 (쉬는 동안 남친 없엇음)
어떻게 직장을 구하게 되서 일을하게 되었는데.. 쇼핑몰 상담같은 거였어요
거기에 일하는 언니들 중에 한명이랑 친하게 되었는데
그 언니랑(애딸린 이혼녀(26)) 다니더니 맨날 술먹고 늦게다니고 그러는거예요..
원래도 친구 좋아해서 나돌긴했지만 이정돈 아니였구요..
엄마는 하루종일 언니만 기다리다가 지쳐 잠드시고.. 엄마도 술에 의지하시게되고...
그러던 도중 그 언니가 지금 현재 울언니 남자친구를 소개시켜줬어요.
시기가 이상하게 그 언니가 회사 퇴사를 하엿고, 울언니도 그 때 퇴사를했어요...
그러면서 지금 4개월째 언니가 다시 놀고있는데요.. 그오빠를 만나면서 점점 더 이상해져가요,
마치 귀신 씌인사람처럼 돈도 3000만원 있던거..70일 사이에 1000만원 깨서 사용하고..
(이건 어디에쓴지 모름)
맨날 외박에 거짓말에.. 데이트 비용도 다 언니가 내는것같구요..
그 오빠도 백수고 중요한건 언니한테 너무 못한다는거에요..
과거에 5년동안 구여친이랑 동거한 적도있고.. 언니보고 맨날 뭐라고하고..
엄마가 너무 화나가서 언니가 새벽5시에 들어왓는데 언니붙잡고 때리면서
너 왜그러냐, 정신나갓냐, 귀신씌엿냐, 엄마 너무 힘들다, 이런식으로 말했엇는데도..
멍~해서 그냥 미안하단 말도 안하고 맞고만있고 엄마가 방에서 나가자마자 핸드폰하고..
그 날 이후에 좀 갠찬아지는거같더니 또 외박하고 그러네요ㅠㅠ
며칠전에 언니랑 있는자리에 그 남친이 왔는데 절 벌레보듯 보고...
글고 언니 집까지 데려다준적도 없데요, ㅠㅠ
언니가 자꾸 가족팔아 친구한테 거짓말하고 언니 친구팔아 울 가족한테 거짓말하니까
언니 주위에 친구들도 다 떨어져나갈꺼같고...
오늘은 그 남자친구 번호 알려달라니까
니가 뭔데 알려달라냐면서 내가 사랑한다고 신경쓰지말라고하네요..
엄마도 타지에 일하시는 아빠도..저도 너무 지쳐갑니다..
아무리 부탁을해도 화를내도 ....귀신씐 사람같아요ㅠㅠ
말해도 아무것도 듣지안고 알겟어 알겟어 어 맨날 이러기만하고..다 잔소리로만 듣고ㅠㅠ
회사에서 너무 조급한 마음에 써서 글이 뒤죽박죽이라 죄송하구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긍데 저희 언니를 어떻하죠ㅠㅠ 으어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