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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2탄)레드허스키 코리..

코리 |2013.04.02 23:57
조회 15,243 |추천 230

(추가) 추가글도 첨 적어봐요..정말 첨하는 것들이 넘 많네요..ㅋㅋ

아침에 엽이한테 판글 보여줬더니 자기랑 코리랑 나온다고 엄청 좋아했어요..

엽이 활~~짝 웃는 사진 하나 추가합니다..사진보시고 오늘도 즐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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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제 글 읽어주셔서 정말 놀랐어요..감사합니다.

아이랑 같이 키우는 부분에 대해 대단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절~~대 대단한 거 아니구요..코리를 다른 누구에게도 보낼 수가 없었어요..

그리고 저보고 이기적이라는 분도 있으셨는데, 그런 생각도 겸허히 받아드립니다.

털이 생명인 허스키를 털을 밀어서 키웠던 부분때문에 그렇게 적으신 것 같은데,

사실 아이가 태어나서 좀 아파서 대학병원에 입원을 했었어요..

그래서 주위에 코리키우는 걸 반대하는 가족들이 있었고, 저희에게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답니다.

아이도 코리도 포기할 수 없었으니까요~~

작년부터는 털 안밀고 잘 키우고 있으니까, 걱정안하셔도 되요~~^^

 

댓글에 아이랑 같이 있는 사진 보고싶다고 하셔서 2탄을 준비했습니다..

인터넷이다 보니 아이 사진을 올리는 부분이 조금 고민되더라구요..^^

아이 태어나고 코리랑 같이 찍었던 사진들은 외장하드가 파손되어 날아가버리고,

찾아보니 약간 크고 난 후 사진들이 있더라구요..즐겁게 감상해 주세요~~ㅋㅋ

 

저희 아들부터 잠깐 소개할게요..

 


 

막 태어났을 때  첫사진이에요..

 

 

 

목에 힘 좀 생기면서 저런 포즈를 취해 주네요..

 

 

활짝 웃어주는 센스~~~

 

엽이가 더 크면서 코리랑 놀기 시작합니다.

 

 

공집안에서 둘이 공가지고 잘 놀더라구요..

 

 

 

 

엽이가 여름에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좀 얻어먹을 거라고 항상 저러고 있었네요..

코리 눈에서 레이저가 나와요!!

저는 가족들 식사시간엔 절대 먹을 거 안나눠 주고, 다 먹은 다음에 따로 준답니다.

그래서 아이보다 서열이 낮다고 생각한 것 같아요..아이가 먹을 때 덤비는 일은 없답니다.

 

 

 

남편 휴일때는 개출입이 가능한 가까운 공원에 어깨줄을 꼭 하고 산책을 가요..

엽이가 저때부터 줄을 자기가 잡겠다고 난리였어요..

혹시나 코리를 보고 사람들이 놀랄까봐, 사람들이 오고 있으면 항상 구석으로 붙어서 이동합니다.

개 알러지나, 개를 무서워하시는 분들에게 피해를 끼치면 안되니까요..^^

 

 

 

엽이가 마루에서 놀때나 티비를 볼때 코리는 저렇게 거의 옆에 붙어 있어요..

그런 코리를 엽이도 마다하지 않습니다..이젠 적응이 되서 그런 거겠죠??

 

 

 

엽이가 공부중일때도 뒤에서 저러고 있네요..

보고 있으면 든든하고 흐뭇하답니다..ㅋㅋ

 

마지막으로 코리 웃긴사진 보여드릴게요..

지인이 놀러와서 찍은 건데, 완전 웃기답니다.

얼굴만 스치듯 찍었더니 말이 되었어요~~

 

 

 

 

추천수230
반대수4
베플ㅎㅎ|2013.04.03 15:25
동물방에 보면 앞뒤 안가리고 싫어하거나 맹목적애정과잉인 분들 많아서 둘다 꼴보기 싫은데 님같은 사람들이 동물을 키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글 중간에 공원에서 사람들 놀랠까봐 한쪽으로 피해서 간다는 부분보면 딱 답이 나오는... 암튼 아이도 개도 가족도 행복해 보이는군요
베플아유이쁘네|2013.04.03 21:05
암컷이라서 그런가 아들바라보는 모습이 마치 자식인냥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네여
베플사람|2013.04.03 11:57
아이 정서에도 참 좋을것같아요. 어렵지만 현명한결정하신듯합니다. 행복해보여요. 가족 모두가. 흐뭇하게 글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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