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여러분.. 그동안 잘 계셨죠??
저번에 제가 털갈이편 적을 거라고 했었는데, 코리도 이제 우리집에 적응이 되어서 그런지
이전처럼 털갈이를 아주 심하게는 안하는 것 같아요.
털갈이편을 쓰고 싶었는데, 털이 그렇게 많이 안빠져서 그동안 못적었어요..이해해 주실 거죠??
이제 최근의 코리 모습 보여드릴게요..
첫 사진으로 코리가 편안히 쉬는 모습이에요..ㅋㅋ
이제 현관에서 자유자재로 저렇게 누워서 잡니다.
사진 찍으려고 하니 눈을 갑자기 떠버려서..자는 모습은 못찍었네요..
폭신폭신한 걸 좋아해서 이불만 거실에 있으면 저렇게 올라가네요..
엽이가 오래전에 어린이집에서 만들어왔던 등뒤로 메는 무당벌레인데,
어깨에 걸칠 수 있게 고무줄이 있어요.
장난으로 끼워줬더니 그래도 편한지 저러고 있어요..넘 귀엽죠??
요즘 집에 일이 좀 많아서 코리 산책을 못시켜 줬었어요.
간만에 저 혼자 데리고 나갔는데, 흥분했는지 힘이 넘 세더라구요.
1시간밖에 안돌다 왔는데도 저렇게 숨넘어가네요. 중간에 물도 다 먹였는데..ㅠㅠ
산책 다녀 와서 물먹는 곳 앞에서 저러고 계속 있었던 것 같네요..
(코리야 미안~~ 앞으로는 산책 자주 시켜줄게..)
재미도 솜씨도 부족한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그럼 다음에 코리가 더 이쁜 짓 할 때 다시 오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