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에 이어 아이사진포함한 2탄 올렸었는데요..
코리 사진 더 보고 싶어 하시는 것 같아 마지막으로 3탄을 준비했습니다.
지금 글 작성하고 있는데, 제 발밑에서 코리는 자고 있습니다..카페트처럼 편안히 누워서~~
요즘 코리는 털갈이 중이라 자기딴엔 신경도 쓰이고 피곤한가 봐요..
참, 저희가 1월에 빌라로 이사를 했어요..
코리를 생각하면 마당있는 집으로 갈까 했으나,
엽이에게 주택은 추울 것 같고,
코리도 새끼때부터 계속 집안에서 지내던 터라 밖에서 키우는 부분이 걱정이 되었어요..
그래서 예전집보다는 훨씬 큰 빌라로 왔어요..
다음에 이사할 때는 꼭 마당있는 집으로 가려고 계획중입니다.
그래도 좋은 공원이 옆에 있어서 산책을 많이 시킬 수 있어 너무 다행이에요~~
이제 사진 들어갈게요~~
신혼때네요..아침에 제가 밥하고 있을때,
방안에 남편이 "코리야~~" 하고 부르면
방문에 저러고 기다리고 있었네요..지금도 저보다는 남편을 따른답니다..
밥을 주는 건 저인데..ㅠㅠ
참고로 코리는 남자를 너무너무 좋아해요~~특히 잘생긴 남자분을..
카리스마 있는 사진으로 골라봤어요..
뭔가를 노리는 듯한 눈빛..약간 무섭죠??
이쁘게 보이려고 포즈를 약간씩 잡더라구요..
혀 낼름..넘 귀엽죠??
작년쯤이네요..
아이가 어린이집 가고 나면 뽀로로퐁퐁이 위에서 저렇게 휴식을 취한답니다.
아이물건을 자기걸로 생각하는 듯한 코리..
집안에서도 저렇게 여성스럽게 앉아 있어요..
그러다 한번씩 요가도 해주고..라인이 참 이뻐요..
저희가 일이 바빠서 산책을 좀 못갔다 싶으면, 저렇게 애처러운 뒷모습이 나온답니다.
이럴 땐 어깨줄하고 공원으로 고고씽 하면 또 쌩쌩해집니다.
허스키는 역시 산책이 최고에요~~ㅋㅋ
간만에 경지좋은 곳으로 가기 위해 차에 태웠는데,
너무 기분좋아 질질흘리는 침은 어떻게 하죠??
산책중인 코리, 햇빛을 받으니 애가 이뻐보이네요..
산책 후 목욕하고 엽이 퐁퐁이 위에서 휴식중인 코리
오늘은 많이 뛰어서 힘이 없나 봐요..
빨래 개려고 걷었더니 어느순간 저위에서 자려고 자리를 잡았네요..
허스키인데 집에서 키워서 그런지 추위를 타는 것 같아요..
이사온 집에서의 첫 사진이었네요..
넓어져서 그런지 포즈도 잘 취해주고..눈에서 레이져도 나와요..
적응을 못할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또 하루만에 배변도 가리고 물먹는 곳도 정하네요..
정말 3탄까지 적을 줄은 몰랐어요..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덕분에 네이트판에서 글만 읽다가 처음으로 글도 적어보고,
댓글 읽어보면서 코리 더 사랑해줘야겠구나 싶었어요..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코리 웃는 사진 보시면서 빠이빠이~~~해요~~
(마지막이니까 3~~~2~~~1 한번만 해볼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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