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곧 이년되는 남자친구가있는 그냥 여자사람인데요
제목그대로 요즘 왜케 남친이 무슨행동이나 말하는게 괜히 서럽고 그러네요
제가 밤늦게 알바하고 집혼자 걸어가는데 밝은번화가 쪽으로 가다가 저희집쪽다와가면
되게 어둡고 좁아요 골목이 ㅠ 그래서 옛날부터 무섭다고 자주찡찡됬는데도
집에빨리가 !!ㅠㅠㅠ 이런식으로 걱정안해주면 제가 서운해하니까
걱정하는 척? 하는거같은 느낌들고 ..
혼자 집가고있는데 커플들끼리 걸어다니는거보니 괜히 울컥하고 ㅠㅠ
오늘도 알바마치는시간 제가 딱 혼자집가는시간에 잠온다고 자야될꺼같다는거에요 ..
아 그래서 나 혼자집가는데 ....ㅠㅠ이런식으로 문자보내니까
제가 집도착할때까지만 문자하자는거에요 ㅠㅠ아 나는 지가 늦게까지친구랑놀거나
일하고그러면 기다렸다가 집가는길 안심심하게 전화해주는데 ㅠㅠㅠㅠㅠㅠ
아 그래서 전화하자니까ㅣ 집에 가족다잔다고안된다하고
가족다깨있으면 깨있다고 안된다하고 나는 화장실에 틀어밖혀서 조용히 몰래 통화하는데
아 사랑받는느낌이 안나요 그냥 문자친구같은느낌..ㅠㅠ
권태긴가 싶기도한데 만나면 또 좋고 ..
말고도 스킨쉽그런쪽에서도 서운한게많았는데 아 갑자기 다 터지네요
남친한테 말하자니 뭔가 별거아닌거같은데 괜히 꼬투리잡는거같아보이기도하고요 ㅠㅠ
혼자 꽁해있으니 속만 문드러지네여.. 적고나니또 별거아닌데 혼자 꽁해있는 트리플 A형같기도하네요ㅜㅠ
아.. 무튼 마무리를못하겠네요 ㅠㅠ
저같은 여자분 없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