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달아주신 모든분들 너무감사드리구요^^
사실 답글들보며 용기를 얻은건 사실이예요
오래된아파트라 주민분들이 거의 노인분들이시고 오래들
사셔서 텃새아닌텃새와 어르신들끼리는 서로다들
아는 사이들이셔서 일부러 입소문 안내려고 참고있던 부분도 많았어요 부모님께서도 바로근처가아니라 조금떨어진곳에계시고 당장 일이나도 바로오실수있는
상황이아니니 괜히 부딪치는일 만들지말라하시고
요즘 이웃간에 살인까지 나는 시대인지라 여자둘이고해서
참고참고있었던 터인데 댓글들보며 소란만들지 않고
할꺼할수있겠다싶은 댓글들이있어 실천중입니당
우선 불은 맘데로 켜고다녀요^^아직까진 3층 할머님과마주친적은 없지만 혹시나마주치면 싸우지않고
눈이잘안보여서요 좀켤께요 하고 말씀드릴꺼여요^^
그리고 관리실엔 복도전기세는 내는데 불을못켜게 하는데
했더니 공동부담이니 편히쓰라고 관리실아주머니가
말씀은하셨지만 머 딱히 바뀐규칙은 없답니다^^
그리고 웃는일은ㅋ 신나게 웃고있어요ㅋㅋㅋ
대신 문잘잠그고 웃어요ㅋㅋ너무늦은 밤엔 조금 주의하는편이구요ㅋ낮엔 아주신나게 웃고 여전히
사이좋은 자매로 지냅니다^^마지막 담배는 담배두는
그릇을 사진찍어두려고 갔는데 집어넣었는지 복도 청소하시는 아주머니께서 버리셨는지 꽁초통은 없었고
간간히 출근할때 계단 내려가려면 담배냄새가 가득하거나
대문통해 들어오는 냄새가 가끔있어
증거를 잡으면 바로 관리소에 말씀드릴 예정이며
3층과 4층오르는 벽에 프린트 붙여놓았어요
[금연] 당분간 지켜보며 계속될시엔 관리소에 맡길려구요
그리구 5층 아가들소음과 2층 강아지는~계속되거나
크게 피해주는부분은 아니라 다른 조치는 취하지않는걸로
했어요^^
아무튼 저번아파트에선 같은층 아주머니때문에
고생좀했었거든요(이사첫날부터 왜 이집엔 장농을
마루에 놓는냐 ㅜㅜ라는둥 지나다니시며 저희집앞
복도에둔 쓰레기봉지 10분가량 두었는데 곧 버릴려고 둔것인데
오셔서 사람다니는 복도에 개인짐 두지말라고 ,본인네
집앞복도엔 신발장 큰화분 자전거 세워두셔놓고ㅜㅜ
어느날갑자기 아침부터와선 복도청소하라고 알고봤더니
아파트부녀회회장이라고....그땐 지금보다 더 어려서
그랬는지 텃새를 받은기억이있네요)
암튼 이번엔 그래도 나이가좀 들어서 그런지 그때보단
덜 당황스럽고 어딜가나 저런 간섭쟁이들이 한명씩은
있구나 싶네요
아무튼 답글달아주시고 해결책을 가르쳐주신
톡커님들 너무감사드려요^^
늘행복하시고 즐거운 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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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기에다 올려야할지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주부님들께서..아파트에 관한 이야기를 잘아실것 같아 올려요..ㅜㅜ..그저 이런상황을 같이 겪고 있으신 분이
계시다면..같은 동지의 입장으로 ..위로를 바라고 쓴글이니... 뜬금없는..태클과 막말은 사양할께요.
ㅜㅜ 다름은 아니고, 전 언니랑 같이 둘이 살구요.(독립한상태)..아파트 4층에 살고 있어요.(5층이 끝인 계단식 아파트)문제는.. 우리집 밑층 ..3층 부부때문입니다..
.이부부는..아마...적어도 연세가 50-65정도는 된것
같습니다.더 ..될수도 있구요... 아무튼.. 사건은 2번정도
있었는데요, ..처음은그 부부의 부인 ..할머니라 칭할께요..
. 저희가,퇴근이 늦은 9시경이예요..그러다보니.퇴근시엔..
4층을 오르려면, 계단복도에 불을 켜야된다는거죠.. 문제는.. 계단을 오를때마다 다 켜지는게 아니라, 한층에 불이 2개이지만, 한개씩만 켜지게 되어있어요.그래서, 불이 다
켜져도 조금 어두워요... 여느때와 다름없이, 퇴근후..계단을 오르는데.. 3층 할머니도 퇴근하셨는지.. 먼저 계단을 오르더라구요 .따라올라가는 중이였는데.. 우리가
따라감에도 불구하고,.. 본인만 ..그층을 지나면 불을 꺼버리는거예요..ㅜ0ㅜ..그러니까, 버튼이 2개가 아래위로 동시에 있는데..지나면서,
아래층은 끄고, 윗층을 켤수있도록 되어있어요.... 안그래도 어두운, 계단을.... 본인이 지났다고 꺼버리길래..저희는 . 따라올라가며, 다시켰어요.. 일단 앞이 보여야 올라가니까요.....
그러고선, 3층을 지나야.. 4층을 가니까... 3층을 지나 가는데..할머니는 본인집앞이라 그런지불을 또 꺼버리고선,..대문에 열쇠를 넣고 열고 계시더라구요...(이것도 이해가 잘 안갔어요.ㅜㅜ불끄고 왜 문을 여는지..더듬더듬)...
일단 저희는 한층을 더 올라가야했기에, 불을 다시켰어요...그랬더니 ..자기네 대문을 열더니 대뜸~
"... 불을 다 끄고 와야지..불을 왜켜 왜!!!!!" 하시더라구요....할머니는 집에 다왔지만.ㅜㅜ 저희는 계단을 2번더 올라야...되거든요...
그러더니..저희가....당황해..그냥.. 처다보고 ...어찌해야될지 몰라..움찔하고 있었더니.. 자기층에 불을 또 꺼버리더라구요.ㅜㅜ...우리가 ..거기 ..서 있는데..ㅜㅜ
.그리하여, 저흰 깜깜한 어둠에..계단을 반틈..멈춘상태로 어이없어서...머지?/...하고선...결국..핸드폰 켜고선..계단을 올랐어요..
..머라 말할틈없이 ...대문닫고 들어가버리심.. 그후...밤에 슈퍼라도 가려고, 나가보면,..우리동만...계단에 불이 없어요.. .다른동들은 전부 계단에 불이 켜져있구요.ㅜㅜ.
.. ..결국...불을 켜고선..슈퍼를 다녀오면.... 그새...복도의불은 ..어김없이 다..꺼져있죠.. 물론 .쓰지않는 전기는 아껴야된다고 생각해요.... 복도에 쓰이는 전기불
..공동부담이니까..한푼이라도..아끼고싶은..맘..이해는가는데...그래봤자..340원...정도??
나와요.ㅜㅜ 적게 나올때도 있구요.. 거기다,..일정시간이되면..(조금밝은 새벽)..일괄적으로 아파트 계단의 불은 다 꺼지거든요..ㅜㅜ
그런데 저희동만.....저녁6시부터 ..껌껌하게..되어있어요..300원 아끼자고.ㅜㅜ 계단 불도 없이 오르다,다치는 것 보단 낫다고 생각하는데....3층 할머닌 아닌가봐요...
..머..300원이 큰돈일수도 있으니..그런가보다 하여...요즘은..그냥... 어둠에 익숙해져..가거나,.. 가끔.. 계단을 헛디딜땐.
...3층에 치료비 요구해야지..하고 악한맘을 먹을때도 있어요.. 그리고 또..그집 부부와의 악연은 .3층 할아버지와의 일 .... 아파트가..오래된 아파트라보니... 층간소음이 조금있어요.
. 사실..저희집 윗집은 5층 ....어린아이들이 3명있다보니..사실..오전시간에..쿵쾅소리가...심해요..달리기를 하는지..어쩐...소음이 좀 심해.. 오전에..놀래서 깬적도 있었어요.
.하지만..애기 키우는 집 찾아가서,..애기 뛰지말라고,...하는것도 ..좀 그렇고..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잘 지내왔어요..
.머 저희는 그래요..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였어요.... 아무튼 ..워낙 저희 자매간, 사이가 좋다보니,. 둘이서, 재밌게 웃었던 적이 ..몇번있었던것 같아요..
그렇다고..한밤중에 웃는다기보단, 퇴근후..10시정도?.. 되서, 둘이 이런저런 이야기 하며,..웃어봤자..5분??..설마..5분이나 계속.....웃겠어요..? .
아무리 오래웃어도..1~2분..정도... 웃음소리로 치면 그정도 일꺼라 생각되네요.. 머..웃었던건 사실이니까요
.. 쨌든..그날도 어김없이 퇴근하여..아파트 계단을 오르려고 하는데.. 3층 부부(불끄란할머니와 남편)도 퇴근했는지.. 마주쳤어요....
저흰 일부러,..눈에 띄기도 싫고,..불끄란 소리 들은 이후론,..거의 불을 안켜요...그래서 껌껌한 곳을 올라가고 있는데... 3층 영감님께서...
3층을 지나.. 4층..저희 층..까지 따라오시는거예요.. 사실 조금..겁났어요...왜따라오지??하고...그러고선..저희가 비밀번호 눌러..들어가는 그때까지..바로 밑 계단에서 쳐다보고 안가는거예요.... 저희도 놀라..얼른 대문열고 들어와서..인터폰을 켜서봤더니한참 저희 대문을 쳐다보고는..내려가면서...
(아마도..자기 부인에게 말하는듯..)
"저년들이 매일 밤마다 웃고 지랄하는 년들이야.....미친년들.." ......
이..라더군요............지금 생각해도 소름끼치고....우리가 왜 저런욕을 들어야 하는지..모르겠더라구요. 아무리 크게 웃는들..1시간을 웃으랴?... 그리고... 매일밤을 어찌...웃을수 있단 말입니까... 저도 저소리듣고 화가나서.언니와. 따지려고 했지만...
어머니,아버지께선.. 이말을 들으시곤 괜히..일만들지말라고,..어차피 그래봤다...어른한테 대들면, 동네주민들 다 어른들 편든다고....
그냥..조심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사실 좀 억울했어요... 밤마다 웃은적도 없고,...
3층 공사때문에 아침9시부터 드릴소리에 깼어야 하는 우린 한번도..뭐라고 한적 없었는데... 저렇게 찾아와서..욕을 하고 가는게.....너무 하다 싶더라구요..
어쨋뜬..그후 ..그 부부를 마주칠때마다... 뭐랄까..속에서 부글부글 ..끓어요. 내집에서 이젠 웃지도 못합니다....복도는 휴대폰켜고 다니구요...
그렇다고..복도 전기세 면제를 받는것도 아니고.... 3층 할머니 마주칠때마다.. 켜져있던 불도 다끄게 되었습니다.
.ㅜㅜ. 것다..3층 할아버지는..2층.. 신혼부부랑도 싸워서...어느날... 계단에서 고래고래..소릴 지른적이 있어요.2층부부 개기른다고......개 갖다 버리라고..신혼부부에게.ㅜㅜ..그 강아지 죽인다고......사실....그 개가.
.사람지날때마다 짓어대서 짜증날때도 있지만... 저희 자매는..신혼부부를 ..응원했었어요..
ㅜㅜ 그리고..더욱 ...3층할아버지가.. 짜증나는건....... 계단에서 담배를 핍니다........................그곳이.. 2층과 3층이 이어지는..계단이 아니라... 3층, 4층이 이어지는 계단이라..담배냄새가..저희집 대문을 타고 올라옵니다.
.ㅜㅜ 본인집안에서 피지..왜..남의 복도에 와서..피고, 담배꽁초도 버려놓습니다..그 계단은..본인의 계단이 아닌.. 3층을 지나..4층 을 오르는 계단이기에..저희 계단임에도 불구하고..어느순간부터, 창문가엔..담배꽁초를 모아두는,,(라이터와, 함께)...
그릇이 놓여져 있습니다.. 저희가..웃었다고...불켰다고...담배연기로 복수하려고 이런는 걸까요?
더욱 웃긴건,. 오늘도.. 마치고오니, 3층 부부와..그 딸과 .손녀가.. 아파트 입구에 있더라구요..
. 언니와 전 긴장하며,...불을 살포시..켜지않고 올라오고있었더니,. 밑에서 부터 불이 딱딱 켜지더라구요.
. 지네 손녀,.넘어진다고.ㅡ,.ㅡ 심술난 언니가....올라오며 불을 딱딱 꺼버렸습니다....(소심한 복수죠..)
그러자..."불이 왜 꺼지고..이래.."...랍니다.ㅡ,.ㅡ^언제는 불끄라며....이젠 꺼진다고 난립니다.
3층 집..대문 손잡이에 ..꿀을 발라버릴까....ㅜㅜ 하고. 나쁜.생각한적도 있어요.ㅜㅜ 골탕줄라고..실행은 못했지만..........................저희언니는..어느순간..조금 웃다가..
.."아..또 영감 머라하겠다"
하고 ..갑자기 안웃어요.ㅜㅜ..아파트 동 입구..딱 들어가는 순간부터...저흰 서로 말을 안하구요..
괜히..또 머라할까봐.... 아..정말....이런 이웃..있으신가요??..
이사가고싶지만...요즘 집값이 다올라.ㅜㅜ 엄두도 못내고..이러고 있네요..아니면.ㅜㅜ 저희가...잘못하고 있는건가요...저 이웃에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