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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북 미사일의 공포를 체험했다.

라ㄹㅏ |2013.04.05 15:39
조회 3,349 |추천 21

 

안녕 형들 21살 아직 미필이고 신창에서 자취하는 대학생이야.

북한이 심각한 도발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평화를 느끼며 판을 보면서 낄낄 거리고 있었어.

 

그런데 갑자기 쉬이잉 소리가 나는거야?

비행긴가 보다 했는데

그게 갑자기 점점 커지며서 괴상한 소리가 나더라.

영화에서 보던 피유우우우 하는 소리보다 좀더 굵은 소리인거야.

 

여튼 그게 점점더 커져가 진짜 내가 있는 오피스텔로 날아오는듯하게 소리가 가까워짐

순간에 어? 설마? 하다가

북 도발 생각나고 미사일,핵 등등이 생각이 나더라

 

아 ㅅㅂ 진짜 쐇네 미친놈들 그런데 왜 하필 내가 있는 방향이야(미안 진짜 이생각났어.)

눈 점점 커지고 온 몸은 굳어버려서 창가 확인할 생각도 못하고 그 짧은 순간에

걍 미사일 한방 날려서 도발인가 아니면 전쟁인가 핵미사일인가

마지막에 엄마아빠 생각나서 ㄷㄷㄷㄷ떠는데

 

울집 창밖을 보면 산이 보여. 그런데 왠 전투기 하나가 회전하며 지나가더라.

소리 진짜 컷다. 장난아녓어 창밖에 있던 사람들 다 쳐다보고 그냥 소리가 신창을 꽉채웠어.

 

진짜 안도의 한숨 쉬고 다리 ㄷㄷ하고 손에서 땀나고.

불과 10초였지만 여러가지를 느꼈지.

미사일은 훅오고 죽는것도 훅이다.

 

평화에 적응해서 전쟁날리없지 내가 죽을리없지 라고 생각말자.

덜덜 떨때 생각난게 아 난 정말 어리석구나 ㅅㅂ 너무 안일했다. 이거였어.

 

여튼 지금이 시기인 만큼 조금은 긴장이라도 하자.

 

추천수21
반대수0
베플dj고릴라|2013.04.05 15:46
지금뭐하냐? 조카 군대도 안갓다와본샛기가 말은 죷나게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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